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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방산 클러스터 탈락…'우주항공 벨트'도 소외?
(앵커)기대를 모았던 전남 동부권의 방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정부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그나마 우주항공 벨트 국책 사업지로 거론은 되고 있는데, 알맹이 투자계획은 보이지 않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고흥-순천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이 정부 공모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유민호 2026년 07월 06일 -

인허가 갈등 속 고흥 독일마을 사업 '표류'
(앵커)고흥 거금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독일마을을 조성하겠다는 사업이 3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이미 입주 예정자들이 납부한 중도금만 수억 원에 달하고, 독일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사람도 있는데요.인허가를 둘러싼 행정과 시행사 측의 입장 차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만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붉은...
박현주 2026년 07월 03일 -

잇따른 추락 사고..소규모 현장도 '안전 공백'
(앵커)조선소와 같은 대형 사업장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건설현장에서도 중대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소규모 공사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취약해 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이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무안군의 한 상가건물 옥상.노란 ‘작업중지 명령서’가 붙은 채 공사는 멈춰섰습니다.지...
이정호 2026년 07월 03일 -

광양 수돗물 악취 원인 '녹조'...근본 대책 부실
(앵커)최근 광양지역 수돗물 악취 발생의 원인은 취수원인 수어댐의 녹조가 원인인데요.해 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어댐 녹조를 막기 위한 적절한 대책은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댐 수역이 짙은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댐 가장자리는 마치 페인트를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광양 시민들의 ...
김주희 2026년 07월 03일 -

공동체의 축 영산강..통합의 물길 될까
(앵커)광주와 전남을 관통하는 150km 물줄기, 영산강은 두 지역을 잇는 사람과 문화의 중심축입니다.행정 통합이 이뤄진 만큼, 그동안 지자체별로 쪼개져 추진되던 영산강 개발 사업들을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로 묶어내는 일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한때 '죽음의 강'이라고 불...
박종호 2026년 07월 03일 -

"잠재력은 충분한데"… 동부권 반도체 공백 돌파구는?
(앵커)전남광주에 약 800조 원의 메가 투자가 예상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후보지 중 산업 중심인 전남 동부권만 제외돼 권역내 주민들은 실망감이 큰 상황인데요.석유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소재 분야에 참여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통합특별시의 의지가 필요...
최황지 2026년 07월 03일 -

역대급 수주 호황 조선업계..최악의 '산재 잔혹사'
(앵커)조선업 호황으로 일감이 몰리고 있는 영암 대불산단에서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불과 며칠 간격으로 이주노동자와 하청 노동자가 잇따라 목숨을 잃었는데, 현장에서는 최소한의 안전 수칙마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사고 뒤에나 허겁지겁 조사에 나서는 노동당국의 사후약방문식 대응을 뜯어고쳐야 한다는 ...
윤소영 2026년 06월 29일 -

생산에서 거래까지 원스톱... 목포, 'K-김 허브'로
(앵커)전국 최대 김 생산지인 전남권에 대규모 마른김 가공유통시설이 들어섭니다.생산과 가공, 보관은 물론 국제 거래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K-김 산업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박종호 기잡니다. (기자)전국 물김 생산량의 80% 수준을 차지하는 전남권.김 가공품 생산액도 전국의 절반이...
박종호 2026년 07월 03일 -

"우리는 왜 안주나?"...'현금성 수당' 정비 시급
(앵커)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두 지역이 각각 시행하던 현금성 수당 제도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지급 여부나 지원 금액 등이 장기간 차이를 보일 경우 시민들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기존 전라남도가 지난 2025년부터 시...
문형철 2026년 07월 03일 -

개인 손에 들어간 '2천만 원' 고유가 지원금
(앵커)개인이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대 60만 원입니다.그런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발행된 2천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사업자도 아닌 한 개인이 현금화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어떻게 이처럼 대량의 상품권이 개인에게 흘러간 건지,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상점 주인이 가게 한쪽에서 ...
윤소영 2026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