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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여수'…26만 인구 붕괴 초읽기
(앵커)전남 제1의 도시를 자부하던 여수시의 인구 감소세에 속도가 붙었습니다.한때 33만 명에 달했던 인구는 이제 26만 명 선마저 무너질 위기에 처했는데요.석유화학과 관광산업의 위기까지 겹쳐있어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대책이 필요 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올해 3월말 현재여수...
김종태 2026년 04월 06일 -

전남 최초 여자프로축구팀 창단.."목표는 플레이오프"
(앵커)경남 창녕에 있던 여자 프로 축구팀이 해체 위기를 딛고 전남 강진으로 연고지를 이전해 새 출발에 나섰습니다.'강진 스완스 WFC'라는 이름으로 재창단한이 팀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과 함께 리그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강진 스완스 WFC 선수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
최다훈 2026년 04월 03일 -

박성현 후보 자격 박탈..요동치는 광양시장 경선
(앵커)6.3 지방선거에 대비한 민주당 시장군수 경선전에서 가장 뜨거운 한주가 시작됐습니다.오늘(6)부터 전남 11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이 일주일간 진행되는 데요.특히 광양시장 경선은어제(5) 불거진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선두권 후보자의 자격이 박탈되는 변수가 발생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황지 2026년 04월 06일 -

달리던 SUV '펑'..보조배터리 화재로 바다 추락까지
(앵커)달리던 SUV 차량에서폭발과 함께 불이 나탑승자가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지는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차량 내부에 있던 보조배터리가원인으로 지목됐는데,밀폐된 차량 안에서는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불길에 휩싸인 SUV 한 대가바다로 빠지기 직전 가까스로 멈춰섭니다.주차돼 ...
윤소영 2026년 04월 06일 -

'홍보'인가 '고발'인가…8천만 원 들인 영상에 '시끌'
(앵커)충주맨으로 잘 알려진160만 유튜버 김선태 씨가 이번엔 '여수맨'으로섬박람회 홍보에 나섰습니다.섭외에만 수천만 원이 들었는데영상이 나가고부터오히려 섬박람회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커지고 있다는데요.어찌된 일인지, 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두 사람 뒤로 보이는 황무지,건물은 없고 공사 자재들만 남...
박현주 2026년 04월 06일 -

비어가던 원도심에 ‘사람’ 붙잡는다.. 공공임대 확대
(앵커)도시재생으로 골목을 고쳐도, 정작 살 사람이 없으면 다시 비어버리기 마련이죠.목포 원도심에 공공임대주택이 잇따라 공급되면서, ‘사람이 머무는 도시재생’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목포 삼학마을 공공임대주택입니다.목포시와 LH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60가...
문연철 2026년 04월 02일 -

전남 모 선거구 불법전화방 의혹..현금봉투 무더기 적발
(앵커)더불어민주당 경선 경쟁이 진행 중인전남에선 불법 선거운동 의혹이 불거졌습니다.선관위가 현장을 급습했는데 경선 운동원에게 지급된 것으로 보이는현금 봉투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책상과 의자만 놓인 사무실에 여러명이 흩어 앉아 있습니다.책상 위에는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최황지 2026년 04월 05일 -

'8조 교육 재정' 쥔 통합교육감..'혁신 vs 안정' 격돌
(앵커)행정통합으로 처음 치러지는 통합교육감 선거 경쟁도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최대 8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교육 예산을누가 어떻게 운영할지를 놓고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정부 추가 재정 가운데교육 분야 몫은 아직 정해지지 않...
서일영 2026년 04월 03일 -

'전 시민 15만 원'…정부 지원금에 더 얹어준다
(앵커)중동발 경제 위기에 정부가 민생 지원금을 풀기로 한 가운데 순천시가 여기에 돈을 더 얹어 모든 시민에게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시점이라 선심성 행정이라는 논란도 예상되지만 시 당국은 민생에는 때가 없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유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정부가 이번에 추...
유민호 2026년 04월 02일 -

의사없는 섬..도서벽지 의료 붕괴 위기
(앵커)수십 년 동안 의료 취약지를 지켰던공중보건의사가 해마다 크게 줄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섬이나 오지에서는의료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는데요.정부 대책이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신안 압해도의 보건지소.인구가 8천여 명이 살지만내과 진료실은 일년 넘게 비어있습니다.간...
문연철 2026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