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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만에 풀린 '아내 살해' 누명..끝내 듣지 못한 선고
(앵커)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21년 동안 무기수로 복역해 온 고 장동오 씨에게 법원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당시 유죄의 결정적 근거였던 수사기관의 감정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며, 단순 사고 가능성을 인정했는데요.정작 장씨는 숨을 거둬, 명예회복 현장은 자녀들만 자리를 지켰습니다.윤소영 ...
윤소영 2026년 02월 11일 -

전남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30년 숙원 마침표
(앵커)전남의 30년 숙원이었던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마침내 확정됐습니다.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기로 하면서 전남 신설 의대에 100명의 정원을 공식 배정한 건데, 정부 문서에 '전남 의대'가 명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다만 조기 개교에는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정부가 내년도...
안준호 2026년 02월 10일 -

특별법 심사 돌입‥핵심 특례 반영 '총력전'
(앵커)국회에서는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뒷받침할 특별법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정부가 지역의 핵심 요구 사항인 산업 특례를 대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건 과제인데요.시도지사와 지역 정치권은 설 연휴 전 법안 통과를 목표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국회 행정안전위...
유민호 2026년 02월 10일 -

국민권익위 고충 청취..무안공항 재개항 물꼬 트나
(앵커)제주항공 사고 이후 무안공항 활주로가 1년 넘게 멈춰 서면서, 인근 상권과 관광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참사의 아픔 속에 재개항 요구조차 조심스러웠던 주민들이 결국 국민권익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는데요.현장을 찾은 권익위는 공항 장기 폐쇄는 유례없는 일이라며, 유가족과 국토부 사이의 직접 ...
박혜진 2026년 02월 10일 -

설 연휴 가축전염병 신고센터 '24시간 가동'
전라남도가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잇따른 가축 전염병 확산에 대비해 5개 기동반을 편성하고,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즉각적인 시료 채취와 초동 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방역 당국은 연휴 기간 외부인의농장 출입을 통제하고,의심 증상 발견 ...
김윤 2026년 02월 10일 -

국민권익위, 무안공항 고충 청취..재개항 물꼬 트나
국민권익위원회가 무안공항 재개항 지연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민심을 살피기 위해 오늘(10) 무안을 찾았습니다.무안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 상인들은 공항 폐쇄 이후 매출이 90% 가까이 급감해 생계가 위태롭다며, 직접적인 보상과 조속한 재개항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이에 대해 권익위는 재개항을 전제로 공항을...
박혜진 2026년 02월 10일 -

설 연휴 가축전염병 신고센터 '24시간 가동'
전라남도가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축전염병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잇따른 가축 전염병 확산에 대비해 5개 기동반을 편성하고,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즉각적인 시료 채취와 초동 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방역 당국은 연휴 기간 외부인의농장 출입을 통제하고,의심 증상 발견 ...
김윤 2026년 02월 10일 -

착공 3년이나 늦어졌는데.. 관광단지 또다시 '공전'
(앵커)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지난해 관광단지 지정 승인까지 모두 마쳤지만 아직도 첫 삽도 뜨지 못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착공 예정 시기가 이미 3년이나 지났는데사업이 또 다시 중단되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0여만㎡ 면적의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 현장입니다....
김주희 2026년 02월 09일 -

전남도의원들 "수도권 위한 '송전선로' 중단하라"
정부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전남도의원들은 어제(9) 성명을 통해"정부 전력망 확충 계획의 38%가 호남에 집중돼 있다"며"수도권 반도체 단지를 위해 도민의 희생만강요하는 '에너지 식민지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 의원들은 송전탑을 짓는 대신 전력이 풍부한 ...
김윤 2026년 02월 09일 -

"외국인 처녀 수입" 진도군수 제명에도 후폭풍
(앵커)외국인 여성을 '수입'하자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진도군수가 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주한 베트남대사관이 전남도에 공식 항의한 데 이어, 이주·여성단체들도 규탄 집회를 예고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양 시도...
윤소영 2026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