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더]3년째 텅 빈 무안 MRO산단..사업성 검증 충분했나
(앵커)무안국제공항 인근에 항공기 정비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760억원을 들여 만든 항공정비특화산단이 텅 비어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유일하게 입주하겠다고 나섰던 기업마저 투자가 지연되면서, 애초부터 사업성 검증이 충분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한걸음더 집중취재, 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지...
박혜진 2026년 01월 12일 -

순천만 흑두루미, 고흥까지...남해안 서식지 확대
(앵커)올해 순천만을 찾은 흑두루미 수가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서식지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흑두루미 월동지로 알려진 순천만과 인접한고흥에서도 수백 마리의 흑두루미가 관찰됐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무리 지은 새들이 논바닥에 남아있는 낟알을연신 쪼아 먹습니다.자세히 보니 붉은 정수리에 흰 목, 검은...
김단비 2026년 01월 13일 -

"통합은 역사적 기회"...'권역 구심력' 절실
(앵커)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지역 내 시선은 다양합니다.전남 동부권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산업과 행정, 예산 등 여러 분야에서권역의 구심력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무를 주도할 민관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습니다.강기정 ...
문형철 2026년 01월 12일 -

강진만 횡단교량, 40분 거리가 '2분'대로..재원은 과제
(앵커)40분 거리를 2분대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합니다.동서로 나뉘었던지역 생활권 통합은 물론 반값여행으로 달아오른 강진 관광의추가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지만재원 마련이라는 과제도 남아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중앙 깊숙이 파고든 강진만을 기준으로 생...
서일영 2026년 01월 07일 -

일사천리 행정통합..민주당 전남도당 당론채택
(앵커)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결의대회까지 열고 통합을 당론으로 확정했습니다.주민 투표 없는 '속도전'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할 '서울특별시 수준의 권한' 규모에 이목이 쏠립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
김윤 2026년 01월 12일 -

광주군공항 옮겨갈 무안에 조성한다던 'MRO항공특화단지'.. 현실은?
(앵커)최근 광주 군 공항 이전이 합의된 6자 회담에서 정부는 무안군에 항공기 정비 산업 특화 단지, 이른바 'MRO산단'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군 공항이 옮겨갈 무안을 항공기 유지와 정비·보수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인데, 정작 정부 지원을 받을 무안군의 준비는 아직 충분하지 않아 보입니다.윤소영 기자가 보...
박혜진 2026년 01월 12일 -

국립순천대, 대학 통합 '재투표' 결정
(앵커)순천대학교가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의사를 묻는 투표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대학은 오는 15일 재투표에 나설 예정인데,통합 논의에 진전이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말 학생 반대에 부딪혀 통합 절차가 중단된 국립순천대.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를 할지 말지 묻는 설문조사가...
유민호 2026년 01월 12일 -

공기업까지 가세..전남 'AI데이터센터' 구축 박차
(앵커)해남 솔라시도에이번에는 공기업이 구축하는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정부가 중점 논의 중인‘에너지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 구상이처음으로 현실화되는 사례로 평가됩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국가 AI 컴퓨팅센터와SK그룹 데이터센터 부지로 잇따라 선정된해남 솔라시도.이번에는 에너지 ...
서일영 2026년 01월 09일 -

차에 실려오는 점심..작은학교 급식 대안은
(앵커)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전남에서 시골의 작은학교들은 급식을 위한조리실 운영조차 버거운 형편입니다.결국 인근 학교에서 만든 급식을차로 실어 나르는 '운반급식'에의존하는 학교들이 많은데요.학령인구가 점차 줄고있는 상황에서아이들의 급식 안전과 형평성은과연 같은 기준으로 지켜지고 있는지 안준호 기자가...
안준호 2026년 01월 09일 -

"앞이 안 보여" 선박 '쿵'..눈폭탄에 사고 잇따라
(앵커)주말 동안 전남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목포와 무안 등 곳곳에 눈폭탄이 쏟아졌습니다.짧은 시간 안에 눈이 빠르게 쌓이면서 선박과 차량 사고가 잇따라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는데요.여객선과 버스 운행도 중단되면서 시민들의 발도 묶였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인도와 도로가 구분되지 않...
박혜진 2026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