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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분진 찌든 조선소..집적화는 지지부진
(앵커)여수 해안가에 위치한 조선소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조선소를 한곳으로 모아 이전하는 집적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전 비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 돌산의 한 조선소이곳을 중심으로...
김종태 2026년 07월 03일 -

전국 첫 부시장 시민추천제…관건은 '추천' 아닌 '검증'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직 정무부시장 시민추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시민이 직접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이지만, 최종 임명은 시장이 결정하는 만큼 제도의 실효성이 관심입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5일까지 인사혁신처 누리집을 통해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에 대한 ...
서일영 2026년 07월 10일 -

유명 계곡 불법 자릿세..평상 지어주고 영업 묵인
(앵커)해남의 한 계곡에서는 평상을 설치해 마을 주민들이 자릿세를 받는 불법 영업이 이어져 왔습니다.그런데 취재 결과,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평상 시설을 조성해줬고 이 시설을 이용한 불법 영업도 묵인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해남 두륜산 자락에 있는 구수골 계곡입니다.산사태를 막기 위...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학부모 회비, 감독 월급처럼"…'깜깜이 회비' 경찰 수사
(앵커)전직 여고 축구부 감독이 학부모들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그런데 이 감독이 학부모들이 낸 회비 중 일부를 마치 정기 월급처럼 챙겨왔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성적에 따른 성과금까지 따로 걷어줬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김하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전남의 이 ...
김하은 2026년 07월 09일 -

원료에서 첨단소재로..여수 산업 전환 가능성은?
(앵커)침체된 석유화학 산업의 돌파구를 반도체 소재에서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석유화학 정제 기술을 고도화해 반도체용 고순도 소재를 생산하는 방식인데요.일본처럼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통합 전략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석유화학 기업으로 ...
최황지 2026년 07월 10일 -

지역사회 국립전남의대는 공감, 해법은 이견… 대학의 선택은?
(앵커)민형배 시장이 목포대 순천대 통합 조건과 시한에 대한 최후통첩이 있은 뒤, 양 지역 정치권이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잇따라 내고 있습니다.통합시도 오늘(10일) '1의대 2대학병원 설립'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조건과 시한에 대한 ...
신광하 2026년 07월 10일 -

바다로, 역사로, 예술로…주말 즐길 거리 풍성
(앵커)장맛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피서철도 막이 올랐습니다.내일 전남 주요 해수욕장들도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합니다.200년 전 평화의 뱃길을 재현한 조선통신사선 입항과 지역 향토 화백들의 풍성한 전시 소식까지, 이번 주말 즐길 거리를 박현주 기자가 소개합니다(기자)내일(11) 개장을 앞...
박현주 2026년 07월 10일 -

여수산단 고용 한파… 1년 새 4,000명 감소
(앵커)여수국가산단의 일자리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업황이 악화되고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석유화학 중소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지난 1년 동안 무려 4천 명의 노동자가 일터를 떠났습니다.더 큰 문제는 당장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시 중흥동의 한 플랜...
김종태 2026년 07월 09일 -

'광주·전남 균형발전 될까'.. 통합시 첫 타운홀미팅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시민 공개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민형배 특별시장이 사회를 맡아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는데요.균형발전과 조직개편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민형배 특별시장이 직접 사회를 맡은 시민 공개 타운홀미팅.주민들은 손을 들어 질문했고, ...
서일영 2026년 07월 09일 -

"문어 금어기 풀렸다"… 300척, 5천명 몰려
(앵커)오늘(9) 자정을 기해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문어잡이가 시작됐는데요.여수에서 고흥에 이르는 해역이 문어가 많기로 소문난, 이른바 황금어장이다보니 낚싯배 수백 척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해양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한밤중 캄캄한 바다 위를 배 수십 ...
박현주 2026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