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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언론 대응 통제..전국서도 이례적
(앵커)전남경찰청이 일선 경찰서의 언론 대응을 제한하고, 사건·사고 정보도 전남경찰청을 통해서만 제공하도록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다른 시·도 경찰청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방식인데요.이번 조치가 전남경찰청장의 지시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도한 언론 통제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
윤소영 2026년 05월 17일 -

통합 20년, 썰렁한 여수캠…전남대, "특성화하겠다"
(앵커)전남대와 여수대가 통합 20주년을 맞았습니다.전남대는 여수를 수산·해양특화캠퍼스로 키우고 순천에 전남대병원 분원을 세우겠다는 새로운 청사진을 내놨는데, 통합 당시 약속했던 한의대 설립 등의 약속은 지지부진입니다.급기야 '여수대 독립' 요구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20년 전 상생 ...
박현주 2026년 05월 12일 -

'따까리' 논란 김문수 "사과만 할게요"‥ 지역구 의혹엔 '묵묵부답'
(앵커)이른바 '따까리' 발언으로 공분을 샀던 김문수 민주당 의원이 논란 보름 만에 고개를 숙였습니다.형식적인 사과는 마쳤지만, 선거판을 뒤흔드는 지역구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자신의 발언을 '매우 부적절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지난 2...
유민호 2026년 05월 15일 -

대통령도 약속한 '소록도 이관', 1년째 '제자리걸음'
(앵커)국립소록도병원이 문을 연 지 110주년이 됐습니다.하지만 축하보다는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라는 목소리가 더 높았습니다.특히 대통령까지 나서서 검토를 지시했던 '소록도 관리권 이관' 문제가 핵심인데, 정부의 연구용역이 길어지면서논의는 공전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차별과 편견의 땅, ...
박현주 2026년 05월 14일 -

무투표 당선 대가 ‘1천만 원’?...현직 도의원 고발
(앵커)경쟁 후보의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해 측근에게 현금 1천만 원과 선물을 건넨 혐의로전남의 한 현직 도의원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상대 후보만 출마를 포기하면 투표도 없이 자동으로 당선되는이른바 '무투표 당선'을 노린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늦은 오후, 전...
서일영 2026년 05월 15일 -

섬마다 다른 꽃빛… 신안 꽃축제 활짝
(앵커)5월의 신안 섬들이 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퍼플섬 라벤더를 시작으로장산도 샤스타데이지, 옥도 작약까지섬마다 특색 있는 꽃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관광객들의 발길도 섬으로 향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보랏빛 다리를 건너 섬으로 들어서자라벤더 향이 관광객을 맞습니다.신안 안좌면 퍼플섬이5...
문연철 2026년 05월 15일 -

광주 세 모녀 살인범 이어 또… 수감자 잇따라 숨져
(앵커)해남교도소에서 열흘 사이 수감자 2명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지난 2014년 광주에서 세 모녀를 살해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수감자가 자치생활동에서 숨진 데 이어, 일반 수용동에서도 마약 사범이 숨진 채 발견된 건데요.반복되는 사고에도 교정당국은 인력 부족 탓만 하고 있어 관리 체계에 구멍이 ...
박혜진 2026년 05월 15일 -

휴업 들어간 홈플러스… 마트 노동자 '단식 투쟁'
(앵커)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전국 37개 매장의 영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전남에서도 순천 풍덕점과 목포점이 두 달 동안 문을 닫는데요.노동자들은 정부가 나서야 할 사안이라며 단식 투쟁에 돌입했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순천 풍덕동의 홈플러스 매장.마트 영업을 중단한다는 알림이...
유민호 2026년 05월 14일 -

"개별 취재 응하지 마"..전남경찰 ‘언론 통제’ 논란
(앵커)전남경찰청이 지역에서 발생한사건·사고와 관련한 언론 대응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습니다.앞으로는 일선 경찰서의 개별 취재 대응을 제한하고, 경찰청이 승인한 내용 중심으로만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방침인데요.이 때문에 사고·재난 정보 전달이 늦어지고,경찰 기관에 대한 감시와 검증 기능도약해질 수 있다...
윤소영 2026년 05월 14일 -

유승민 회장 뒤늦은 방문..후속 조치는 제자리
(앵커)복싱대회 도중 쓰러진 무안의 중학생 선수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찾아가 사과했습니다.사무총장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된 지 2주가 넘어서인데, 정작 사과하겠다던 기간에 유 회장이 해외 관광을 즐긴 정황이 드러나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실무 책임자의 사퇴나 안전 대책 역시 제자리걸음입니다.박혜...
박혜진 2026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