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무안공항 재개항 지연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민심을 살피기 위해
오늘(10) 무안을 찾았습니다.
무안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 상인들은 공항 폐쇄 이후 매출이 90% 가까이 급감해
생계가 위태롭다며,
직접적인 보상과 조속한 재개항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익위는
재개항을 전제로 공항을 1년 이상
폐쇄한 세계적인 전례가 없다고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에 공항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유가족과의 중재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