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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태 전 국립순천대 부총장, 교육감 출마 포기
이번 지방선거에서전남·광주 통합 교육감 선거에 나선문승태 전 국립순천대 부총장이 출마를 포기했습니다.문 전 부총장은 어제(7) 순천에서 열린 김대중 전남교육감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김 교육감을 위해 자신의 작은 경험과 역할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문 전 부총장의 불출마는현재 전남·광주에서 교육감 출마를 선언...
유민호 2026년 02월 08일 -

무안군, 인감증명서 부당 발급만 80건..징계는 '0건'
(앵커)무안군 일부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농지증명서와 인감증명서 등 민감한 각종 증명서를 무더기로 부당 지급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그러나 무안군은 이를 단순 실수라며 모두 시정·주의 조치로 마무리 지었는데요.사실상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나면서 행정 권한 오남용에 지나치게 관대한 것 아니냐는 ...
박혜진 2026년 02월 03일 -

"반지하 아파트" 논란...법원, 계약 취소 판결
(앵커)아파트 분양 계약자들이시행사 등을 상대로 계약 취소를 주장하며소송을 냈습니다.1층 세대가 모집공고와 달리 반지하 구조라는 점 등이 논란이었는데요.법원이 계약자들의 손을 들어주며시행사 측의 속임수가 있었다고 이례적으로 인정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2023년 입주와 동시에소송이 진행된 한 아파...
김단비 2026년 02월 06일 -

행정통합 전남 22개 시·군 공청회 분석해보니
(앵커)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주제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열린 주민공청회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통합의 효과를 묻는 질문부터 우려와 불신, 지역별 요구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주민 질문들을 분석해보니,행정통합을 바라보는 관심사와고민의 지점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최다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최다훈 2026년 02월 06일 -

'한국에서 일하다 사지마비'..보호 제도는 유명무실
(앵커)조선소에서 일하다 사지마비에의식불명까지 된 외국인 노동자가 있습니다.가족은 고향으로 돌아가 치료 받기를 원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이 발목을 잡았습니다.무슨 사연인지,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의 한 종합병원.우즈베키스탄인 테무르 씨를 처음 본 느낌은생명이 다한 마른 나무를 보는 듯 했습니...
안준호 2026년 02월 04일 -

"여객선 공영제" 특별법에 포함해야
(앵커)전라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다도해의 광역자치단체입니다.하지만,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에는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섬과 바다,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동일한 법 안에서도 개발과 보전이 충돌하고지역에서 수 년 동안 요구해온여객선 공영제마...
김윤 2026년 02월 05일 -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편차...운영 개선 요구
(앵커)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남지역 시군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앞다퉈 높이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상품권이 동나며 '대란'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반면 다른 지역은 판매율이 10% 남짓에 그치면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
박혜진 2026년 02월 05일 -

'고무줄' 관광객 통계...통계 기관에 따라 '4배 차이'
(앵커)연초가 되면 지자체마다 방문 관광객 수를 홍보하는 데 열심인데요.집계하는 기관마다 관광객 수에 편차가 커어느 통계를 믿어야 하나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많습니다.많게는 4배 차이까지 난다고 하는데요,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 초, 지자체가 배포한 보도자료들입니다.'관광객 888만 명 돌파','1,000...
김단비 2026년 02월 05일 -

만 12세 미만 독감 확산..명절 전후 조심해야
B형 독감이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의료기관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47.5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유행 기준인 9.1명보다 20% 높은 수준입니다.연령별로는 7~12세가 136.4명으로 가장 많았고, 1~6세 사이가 8...
윤소영 2026년 02월 06일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3월1일 출범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오는 3월 1일 통합대학으로 출범합니다.양대학 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와 함께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등통합 실무 사항을 논의하고 있습니다.국내 최초로 2년제와 4년제 학위과정을 동시 운영하는 이번 통합대학 출범식은3...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