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관광지서 "나 몰라" 행패..피해 호소
(앵커)대표적인 관광지에서 만취한 노숙인이 상인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실제로 전남 지역의 주취 폭력 검거 인원은 최근 1년 새 37%나 급증했는데요.휴가철을 앞두고 관광 명소의 이미지 훼손과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자체도 단속 강화에 나섰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
박현주 2026년 06월 18일 -

교섭단체도 거부·의장단도 독식?..."협치 의지 있나?"
(앵커)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에 이어 지역 기초의회에서도 민주당의 '의장단 독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순천시의회 소수정당 당선자들이 원구성을 앞두고 민주당의 일방통행을 규탄하고 나섰는데요,교섭단체 조례마저 부결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 입니다. (기자)이번 지방선거...
문형철 2026년 06월 17일 -

'호남 반도체' 뜨거운데..."동부권이 안보인다"
(앵커)이른바 '호남 반도체'설이 급속히 구체화되면서 지역들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광주 첨단과 전남 장성이 들썩이고해남과 무안까지 후보지로 거론되는데정작 인프라와 배후산업이 강점으로 거론되던 '동부권'만 조용합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에 걸친광양만권 미래첨단소...
유민호 2026년 06월 17일 -

광양제철소 전기로 쇳물 생산...국내 최대 규모
(앵커)고철을 전기로 녹여 고품질 강판으로 다시 생산하는 광양제철소 전기로 공장이 새롭게 준공돼 가동에 들어갔습니다.기존 강판 생산 방식에 비해 최대 75%까지 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어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는 핵심 설비로평가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용광로에서 1500도로 달궈진 ...
김주희 2026년 06월 17일 -

경제부총리도 주목..권역별 성장 전략 통할까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권역별 성장 전략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민형배 초대 시장 당선자는 광주의 AI와 전남의 에너지를 지역별로 특화해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권역 간 유기적인 연결과 정주 여건 개선이 통합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지적합니다.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일영 2026년 06월 16일 -

정당도 '시·도당 통합'..."조직 개편·내부 갈등 고민"
(앵커)다음 달 전남과 광주를 합친 통합특별시가 출범함에 따라 각 정당의 전남도당과 광주시당도하나의 조직으로 통합됩니다.주사무소 위치와 조직 개편, 새로운 수장을 뽑는 일까지, 만만치 않은 과제가 지역 정치권에 던져졌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전남 무안에 있는 민주당 전남도당과광주 서구에 있는 민주당 ...
문형철 2026년 06월 16일 -

'보여주기식' 싹 걷어낸 전남소방…관서평가 60% 폐지
(앵커)완도 화재 순직 사고를 계기로 과도한 소방관서 평가 지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전남소방본부가 평가 항목을 대폭 축소하는 개편을 마쳤습니다.관서장 간담회 횟수, 홈페이지 관리 상태 등 대표적인 보여주기식 평가 지표 60%를 전면 폐지했습니다.박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완도 화재 순직 이후 드러...
박혜진 2026년 06월 16일 -

광양시 재정에 경고등…"지출 구조조정 불가피"
(앵커)광양시의 재정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올해 말까지 시 자체 예산 사용액이 마이너스 650억원의 적자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민선 9기 광양시장 인수위도이 문제를 최대 시정 현안으로 정하고 해법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올해 광양시의 2차 추경 예산 1조 1960억 여...
김주희 2026년 06월 15일 -

목포대전환 준비위 출범… 논란 속 첫발
(앵커)민선 9기 목포시정의 밑그림을 그릴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공약 이행과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기구인데, 출범 직전 일부 인수위원이 사퇴하고 교체되면서 인선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민선 9기 시정 인수와 공약 이행 계획 수립을 맡을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공...
문연철 2026년 06월 15일 -

총리·부총리 동시에 호남행… 초대 통합시의회 원구성 ‘분수령’
(앵커)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보름여 앞두고 이번 주 지역 정관계가 크게 요동칠 전망입니다.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가 잇따라 지역을 찾아 통합 준비 상황과 핵심 현안을 점검하는가운데,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원 구성을 둘러싼 다수당의 주도권 논의도 본격화됩니다.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
김윤 2026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