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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에 담은 안부…주민이 나선 '농촌 돌봄'
(앵커)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외딴곳에 방치되는 돌봄 사각지대 역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복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이 빈틈을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어 메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마을회관 식탁에 차린 푸짐한 한 상.입맛을 돋...
유민호 2026년 07월 22일 -

"북극항로·LNG 허브 겨냥"…'스마트 항만' 변신중
(앵커)광양항이 국내 항만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100미터가 넘는 대형 크레인이 들어서는 등 모습이 점차 갖춰지고 있는데요.오는 2029년 준공되면 생산성 향상은 물론 북극항로와 LNG 거점 항만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81만여㎡ 면적...
김주희 2026년 07월 21일 -

비공식 자문, 공식기구로?..'옥상옥' 우려도
(앵커)민형배 시장이 타운홀 미팅과 시민참여 제도화 등을 통해 시정 혁신에 나선 가운데,시장 측근들이 참여한 비공식 자문모임을 공식 기구화하려는 계획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실효성 있는 통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시민 주권을 기치로 내건 민형배 시장의 행...
서일영 2026년 07월 22일 -

재정 인센티브 '안갯속'..."실질적 지원 이뤄져야"
(앵커)정부가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계획을 발표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구체적인 지원 시기와 방식 등은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정부가 약속한 지원 금액에 기존 국비 예산 등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자, 시의회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올...
문형철 2026년 07월 22일 -

여수 '통합법인' 출범…7,000억 지원 업고 체질 개선
(앵커)광주특별시 동부권의 핵심 산업 동력인 여수국가산업단지가 마침내 대수술에 들어갑니다.정부가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핵심 설비를 합치는 사업재편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7천억원이 넘는 지원책도 함께 내놓았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정부가 승인한 여수산단 1호 사업재편의 핵심은 중복 설비 통폐합과 체...
박현주 2026년 07월 22일 -

1시간 만에 끝난 협상… 목포대-순천대 통합 사실상 무산
(앵커)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이 다시 멈춰 섰습니다.의대와 대학본부 배치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통합은 물론 의대 신설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신광하 기자 입니다.(기자)지난 3월 이후 넉달만에 보성에서 마주 앉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협상은 불과 1시간 만에 끝...
신광하 2026년 07월 21일 -

'종량제 봉투만 반입하라' 주민 반발..공무원 부상
(앵커)최근 목포 위생매립장에서 주민들이 청소차의 폐기물 반입을 막는 과정에서 공무원과 충돌했습니다.주민들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한 생활폐기물만 반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 과정에서 공무원까지 다쳤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3일 오전 6시쯤.목포시 위생매립장 입구에서 인근 주민 50여 명이 청소...
박종호 2026년 07월 21일 -

'대전환 백서' 뜯어보니..숫자는 많은데 설명은 부족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정책 방향을 담은 330여 쪽 분량의 대전환 백서가 나왔습니다.하지만 광주와 전남의 서로 다른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거나, 목표 수치의 근거가 부족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분석했습니다.(기자)전남광주의 미래 정책 ...
서일영 2026년 07월 21일 -

쇠락한 항구에 BBC를?..소멸 아닌 '거점'으로
(앵커)영국의 그레이터맨체스터는 광역 지자체 안에 있던 기초자치단체들이 연합해 도시계획을 같이 설계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광역통합을 이뤄낸 광주전남 사례와는 차이가 있지만, 지역별 특성에 맞춰 산업과 기능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지역 경제를 살려낸 비결은 시사점을 던져줍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그레...
박혜진 2026년 07월 21일 -

폭염에 수온 급상승… 양식어가 '초긴장'
(앵커)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바다에도 폭염이 찾아왔습니다.고수온특보가 발령된 여수 가막만에는 양식 어류가 집단 폐사해 어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한 가두리 양식장.먹이를 잔뜩 뿌려봐도 수면은 잠잠하기만 합니다.햇빛을 받아 뜨거워진 수면을 피해 우럭들...
박현주 202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