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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청사 직원 '2배 증가' 예상...'건물 임차' 추진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면, 일단 동부청사 조직은 지금보다 두 배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시는 새 청사를 짓기 보다는 별도의 건물이나 사무공간을 임차해 증원된 직원들을 수용할 계획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지역의 관심사로 떠오른 동부청사 활용 방안.전남광주...
문형철 2026년 07월 14일 -

대학통합 '꺼진불 아니다?'...의대유치'20일' 분수령
(앵커)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지만, 국립의대 추진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인수위는 정부가 2030년 의대 개교를 위해 이달 안에 대학 통합 신청서 제출을 요청했다며, 오는 20일까지 두 대학이 합의하면 중재안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
신광하 2026년 07월 14일 -

[한걸음더] "정부를 설득하라"..통합의 성패, 협상에 달려
(앵커)이미 1980년대부터 지역 간 협력을 이어온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하지만 2011년, 이들은 더 강력한 대광역통합기구를 출범시켰습니다.정부로부터 막대한 권한과 예산 자율성을 가져오기 위해서였는데요.목포MBC 박혜진 기자가 영국으로 한걸음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기자)10개 자치구가 통합한 그레이터맨체스터 ...
박혜진 2026년 07월 14일 -

전복값이 전복됐다…전국 1위 산지의 위기
(앵커)전국 전복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완도 전복산업이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많이 키울수록 가격은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완도 앞바다입니다.푸른 바다 위로 전복 가두리 양식...
문연철 2026년 07월 13일 -

신고해 줄 이웃도 없다..인구소멸 농촌 '안전 공백'
(앵커)최근 한 농촌 마을에서 사소한 안전사고가 안타까운 인명사고로 이어졌습니다.인구소멸은 이제 지역 경제를 넘어, 주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사고를 발견하거나 신고해 줄 사람이 줄면서 농어촌의 안전망에도 빈틈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21일, 함평군의 한 농로 아...
이정호 2026년 07월 13일 -

고흥·여수·순천,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7월 밤
(앵커)지난주부터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고흥과 여수 등 전남 동부권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7월 밤을 기록했고, 낮에는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가 더위...
박현주 2026년 07월 13일 -

'첫 통합 광역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역사적 개원
(앵커)전국 최초 광역의회 통합으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늘(13) 역사적인 개원식을 열었습니다.320만 시민을 대표하는 첫 통합 의회가 출범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큰데요.다만 통합시의 첫 조직개편안은 이번 임시회에 제출되지 못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
서일영 2026년 07월 13일 -

[한걸음더] 맨체스터 하루아침에 통합?.."협력만 30년"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이제 13일, 2주째를 맞고 있습니다.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쳤다고 해서 곧바로 성공적인 통합이 이뤄지는 것은 아닌데요.또 어떤 갈등과 부작용에 대비해야 할지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통합 사례를 통해 짚어봅니다.오늘 첫 순서로 통합의 성과와 한계를 목포MBC 박혜진 기자가 영국 ...
박혜진 2026년 07월 13일 -

이제는 '원팀'..공모·유치 "전략적 선택 필요"
(앵커)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묶이면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방식도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그동안 각자 추진하던 사업을 어떻게 조율하고 시너지를 낼지가 통합 특별시의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 클러스터' 공모 ...
최황지 2026년 07월 10일 -

관행이 된 계곡 자릿세.. 지자체 인허가도 생략
(앵커)어제 해남의 한 계곡에서 불법으로 자릿세를 받는 평상을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직접 조성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해남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편의시설을 지원했고, 당시 주민들도 사용료 징수가 불법이라는 인식은 없었다는 입장인데요.하지만 취재 결과, 당시 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