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록도 주민 10명 중 8명 "고흥군 관리 찬성"
(앵커)소록도는 고흥에 위치해 있지만관리권은 보건복지부가 가지고 있습니다.주민 생활 개선과 접근성 확대를 위해고흥군은 관리권 이관을 요구하고 있는데요.소록도에 거주하는 주민들도생활 인프라를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에 대해대부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1916년 한센병 전문 치료...
김단비 2025년 12월 24일 -

전남 동부권 2025결산 침몰·산재 잇따라‥청산가리 16년만 무죄
(앵커)올 한 해 전남지역에서는산재 사망 사고 등 안타까운 소식이 적지 않았습니다.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으로15년간 옥살이를 한 부녀는재심으로 억울함을 풀기도 했는데요.유민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기자)지난 2월 여수 거문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선체 내부까지 수색이 이뤄졌지만,7명이 숨졌고 실...
유민호 2025년 12월 24일 -

'신입생 0' 위기의 학교 살리는 학부모들
(앵커)학생 수가 줄면서 사라지는 학교들이 하나 둘 늘고 있는데요.위기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나섰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나비는 파란 날개짓으로 하늘을 날아오르고, 꽃잎은 분홍빛을 머금으며 생기를 찾습니다.학교에 활력을 불어 넣고아이들의 등굣길을 밝히기 위해학부...
허연주 2025년 12월 24일 -

대통령도 주목한 김 수출 성장..생산량은 정체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우리나라 김 수출의 성장세를 언급하며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습니다.하지만 해양수산부 내부에선 기후변화로 김 산업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그 이유를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부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업무보고 현장입...
서일영 2025년 12월 24일 -

6년 준비한 해경정비창..인력난에 출발부터 '흔들'
(앵커)전국 해경 함정 정비를 총괄할해양경찰 서부정비창이 6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초, 목포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하지만 개창을 앞둔 지금도정작 함정을 수리할 인력을 충분히확보하지 못해, 정상 운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바다와 맞닿은 목포 허사도 일원에 지어지고 있는 해양경찰 ...
윤소영 2025년 12월 24일 -

위기의 김 양식.. 현장 못 따라간 예보 체계
(앵커)기후변화로 생존의 기로에 몰린우리나라 해조류 양식 산업의 현실을연속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는 김과 미역 모두 양식의 출발 단계에서 피해가 발생해어민들의 타격이 더 컸는데요.정부의 '양식 시작 시기 적기 예보'마저 현장에선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전국 최초 김 산업 ...
서일영 2025년 12월 23일 -

주력산업 불황에 지역경제 휘청...신산업은 '맑음'
(앵커)올해 전남 동부권은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마주한 한 해였습니다.지역의 주력 산업인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불황이 계속된 가운데,누리호 성공 발사와 국가정원 관람객 400만 명 달성 등 성과도 이어졌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여수산단의 분기별 생산액입니다.지난해 23조 원을 기록한 이후 분기마다 ...
최황지 2025년 12월 23일 -

완도부터 부산까지, 미역 집단폐사 왜?
(앵커)미역 주산지 완도에서 집단폐사 피해가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전라남도는 어업재해 인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착수했습니다.그런데 남녘의 또 다른 미역 주산지, 부산 기장군에서도 원인 모를 집단폐사가 확인됐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지난 2007년, 미역*다시마 특구로 지정된 기장군.그런데 ...
서일영 2025년 12월 22일 -

김영록, 광주·전남통합 지금은 아니다? "지방자치 틀 먼저 마련"
(앵커)김영록 전남지사가대전충남 통합논의로 촉발된 광역시도 통합에 대해 다소애매한 입장을 내놨습니다."행정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선 지방자치 틀부터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는데,해석하면 지금은 아니라는 것으로 들립니다.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지사가 송년기자간담회에서...
김윤 2025년 12월 23일 -

서남해안 덮친 황백화..."김 양식 사라질 수도"
(앵커)물이 누렇게 변하는 '황백화' 현상이 지역 김 양식장 곳곳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최근 한 연구에선 기후변화로 앞으론 해조류 양식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입니다. (기자)전국 최대 김 생산지 가운데 하나인전남 고흥의 한 위판장.배에서 내려진 물김이 예년처럼 검붉은 빛을 띠...
서일영 2025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