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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100만'..듣기 좋은 구호에 그치나
(앵커)인구 20만 명 선이 무너진 목포시가 민선 9기 들어 '생활인구 100만 도시'를 새로운 시정 목표로 내걸었습니다.하지만 100만 명이라는 목표를 정한 근거부터 이를 측정하고 검증할 방법까지 뚜렷하지 않은 상황인데요.자칫 듣기 좋은 구호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민선 9기가 ...
박종호 2026년 09월 01일 -

여수~순천 급행버스 개통…고속철도도 '통합' 증편
(앵커)오늘(1)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영되며 호남선과 전라선 공급이 대폭 확대됐습니다.전남 주요 도시를 곧장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도 운영을 시작했는데, 기대가 큽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파란색 3002번 버스가 순천역 정류장으로 들어옵니다.순천과 여수를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올타'입니다.시내에...
유민호 2026년 09월 01일 -

섬 박람회 개막 초읽기… 성공 열쇠는 '교통·볼거리'
(앵커)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주행사장 조성 공사는 모두 끝났지만 부족한 볼거리와 관람객 편의 대책은 여전히 보완 과제로 꼽힙니다.오늘(1) 미디어 데이 행사가 열린 섬박람회장을 김종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개막을 나흘 앞두...
김종태 2026년 09월 01일 -

전기요금 차등제, "석유화학·철강에 단비"
(앵커)정부가 발전소와의 거리에 따라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공식화했습니다.수도권에서 멀수록 요금을 더 깎아주겠다는 건데요.석유화학과 철강 등 전기를 많이 쓰는 기업이 밀집한 전남 동부권 산업계는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국가산단의 연간 전기요금은 최대 3조...
유민호 2026년 08월 28일 -

"끝이 아닌 시작"...의대 설립 '총력전'
(앵커)국립 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가 2030년 의대 개교와 2032년 대학병원 설립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순천시는 부지 제공을 약속하며 총력 지원에 나섰는데요,정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지역 전반의 의료 인프라가 균형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문형철 2026년 08월 31일 -

의대 무산에 서부권 반발...목포대 총장 사의
(앵커)순천대와 국립 의대 신설 후보 대학 경쟁을 벌였던 목포대는 탈락의 책임을 지고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서남권 의료지원 로드맵을 서두르는 등의 후속 대책이 시급합니다.이어서 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선출직 모든 공직자 책임지고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36년을 이어온 국립의대 유치...
서일영 2026년 08월 31일 -

진도서 애월까지 2시간대… 새 뱃길로 제주 물류길 바꾼다
(앵커)전남과 제주를 잇는 해상 물류망이 제주항을 넘어 서부지역인 애월까지 확대됩니다.진도와 애월을 직접 연결하는 정기 여객 카페리 항로가 추진되면서 제주항에 집중된 물류를 분산하고 제주 서부권 농수축산물의 유통시간을 줄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제주 서부지역의 주요 항구...
문연철 2026년 08월 28일 -

800조 원대 '슈퍼 예산'...동부권 '국비 확보' 총력전
(앵커)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8백조 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비 지원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특히 동부권은 침체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SOC 확충 등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어 지자체들의 사업비 확보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석...
문형철 2026년 08월 28일 -

1.3점 차로 갈린 국립의대 후보 선정..세부 평가 근거는 비공개
(기자)한편 이번 국립의대 후보 선정 경쟁에서 탈락한 목포 등 서남권 지역에서는 상실감이 큰데요.순천대와 목포대의 점수 차이는 불과 1.3점이었지만, 어떤 세부 기준과 판단에 따라 이 같은 차이가 났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불과 1.3점 차이로 두 ...
서일영 2026년 08월 30일 -

읽고, 나누고, 치유하다… '그림책 공동체'
(앵커)대도시보다 문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작은 소모임 하나 꾸리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하지만 그림책 읽기를 매개로 3년 동안 끈끈한 공동체를 이어온 주민들이 있습니다.단순한 독서를 넘어 이웃의 상처를 보듬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김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행사장 한...
김하은 2026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