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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중노동에 단전·단수" vs 고용주 "오히려 큰 손해"
(앵커)여수의 한 사업장에서 고용주가 이주노동자들이 거주하는 숙소의 전기와 가스, 수도를 강제로 차단하고 무단 이탈로 신고하는 등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금품 요구를 주장하는 반면, 고용주 측은 손실에 따른 반박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
박현주 2026년 09월 18일 -

하수 재이용도 대안?.."반도체, 여러가지 물이 필요"
(앵커)석유화학 산단의 고질적인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여수에서는 하수재이용 시설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호남권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과정에서도 하수재이용수가 유력한 용수 공급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다만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초순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입체적인 대책은 숙제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
최황지 2026년 09월 17일 -

오동도 탐방객 감소 ..관리권 국가환원 해법되나?
(앵커)여수지역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탐방객이 큰 폭으로 줄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따른 관리 적자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이제라도 노후시설 재투자 등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권을 국립공원공단에 환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한려해상...
김종태 2026년 09월 18일 -

아이 아파도 소아과가 없다…지역 의료 '공백'
(앵커)지역의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목포시의료원에는 소아청소년과가 17년 가까이 운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전남 상당수 지역도 소아과가 없거나 전문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요.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299병상 규모의 목포시의료원.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17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소아청소년과...
박종호 2026년 09월 20일 -

장보고의 고장 완도에 ‘국내 첫 국립 수산박물관'
(앵커)우리나라 수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한곳에 담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이 완도에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국내 첫 수산업 전문 국립박물관으로,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해상왕 장보고의 청해진 유적이 남아 있는 완도읍 장좌리 일대입니다.이곳 4만 6...
문연철 2026년 09월 18일 -

방어용 산성인 줄 알았는데 '왕' 도장 나왔다
(앵커)해남의 통일신라시대 산성에서 '왕'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청동 도장과 금동 허리띠가 나왔습니다.높은 신분을 상징하는 유물들이 잇따라 출토되면서 단순한 군사시설이 아닌 지방의 정치와 행정을 담당했던 거점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해남 현산면의 산 정상.능선을 따...
윤소영 2026년 09월 17일 -

10만 계절근로자 모집은 '알아서'..브로커 찾는 지자체
(앵커)농촌의 일손 부족을 메우기 위해 올해 전국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0만 명이 넘습니다.그런데 정작 해외에서 근로자를 구하고 입국 이후 관리하는 일은 대부분 일선 지자체가 맡고 있습니다.인력도, 해외 네트워크도 부족한 지자체들이 결국 민간 브로커에 의존하게 되면서 각종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박...
박혜진 2026년 09월 17일 -

"우리지역 ESG 리더 키워요"..ESG 상상학교 개최
(앵커)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교육.무엇보다도 미래세대가 ESG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만드는게 중요할텐데요.어렵게만 느껴졌던 ESG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 (기자)작은 손들이 바삐 움직입니다.때로는 시끌벅적하게, 때로는 진지한 표정으로 몰두합...
이정호 2026년 09월 16일 -

"정책 발굴한다"더니… 혈세로 관광, 보고서는 복붙?
(앵커)지자체마다 공무원의 견문을 넓히고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해외 출장을 보내주고 있습니다.하지만 수억 원의 세금을 들인 출장 일정은 유명 관광지로만 채워졌고, 결과 보고서는 베껴 쓰기 일쑤였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5월 8박 10일 일정으로 그리스, 튀르키예로 떠난 여수시 공무원들,25쪽에...
박현주 2026년 09월 16일 -

포스코 노조 2차 파업…노조 선거 · 내부 갈등 ‘변수’
(앵커)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깃발을 든 포스코 노조가 오늘(16)부터 2차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이번에는 파업 시간을 늘리고 제철소의 핵심 공정으로 대상도 바꿨는데요,노조 위원장 선거 변수에 현 집행부 내부 갈등까지 불거져 향후 파업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뻘겋게 달궈진 ...
김주희 2026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