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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격전지'...조국당,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
(앵커)각 정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10명이 출마 의사를 밝힌 여수는 이번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지만,조국혁신당 후보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후보는 물론, 정당간의 격돌이 불가피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민주당 공천권을 두고 7명의 인사가 경...
문형철 2026년 02월 24일 -

"소 키우며 법 공부했어요" 80대 만학도 꿈의 졸업장
(앵커)졸업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특별한 졸업생 한 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아침저녁 농사일을 하면서 4년 동안 매일 법대에서 공부를 이어온80대 만학도인데요.최고령 법대 졸업생, 최병모 씨를 허연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기자)새 출발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마무리하는설렘으로 졸업식장이 북적입니다.학생들 사...
허연주 2026년 02월 24일 -

국유지 산단이 꺼지고 뒤틀리고‥대책은 '기업 몫?'
(앵커)지방 정부가 관리하는 일반산업단지내 국유지의 한 공장 부지에서 심각한 지반침하와 균열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공장 곳곳에서는 부지 단층현상 까지 발생해 안전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당국은 업체가 알아서 보수하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땅이 종잇장처럼 구겨지...
최황지 2026년 02월 23일 -

'판 커진 선거' · '혁신당 변수되나?'...관전 포인트
(앵커)이번 선거는 정권교체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전국단위 선거라는 점 외에도주목할 할 점이 많은 빅 이벤트 인데요.무엇보다 초광역 특별시장을 뽑는 첫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민주당의 아성에 대항하는 조국 혁신당의 움직임도 지켜볼 만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이번 지방선거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문형철 ...
문형철 2026년 02월 23일 -

전남도, '과거사 진실규명' 26일부터 접수
전라남도가 오는 26일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에 맞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습니다.대상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사건이나권위주의 통치 시기 인권 침해 사건 등으로,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신청 가능합니다.전남도는 이번 기회를 통해아직 밝혀지지 않은 억울한 피해 사례를 발굴하고 명예 회복을 적극 ...
김윤 2026년 02월 23일 -

[한걸음더]民, "경선 4.20일 종료"...숨가쁜 경선·본선 일정
(앵커)100일 남은 지방선거다 보니 민주당을 시작으로 각 정당들은 후보자 공천 심사 등본격적인 경선채비에 들어가 늦어도 두달 이내에 후보를 낸다는 계획입니다.이어지는 최종 본선까지 앞으로 남은 주요 일정을 유민호 기자가 [한걸음 더] 들어가 정리했습니다.(기자)가장 먼저 움직인 건여당인 더불어민주당입니다.지...
유민호 2026년 02월 23일 -

“함평에 이사오면 1,400만 원?”…허위 홍보 알고도 방치
(앵커)함평군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인구 늘리기에 투자하고 있지만 정작, 내부 직원들의 정착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다양하고도 획기적인 인구 늘리기 정책 지원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실제 지원 금액의 10배를 뻥튀기해 홍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함평군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한 달 넘게 방치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
박혜진 2026년 02월 23일 -

전남 아프리카돼지열병 잇따라.. 확산 차단 총력
전남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지난달 중순 영광에서 올 들어 첫 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뒤이번달에는 나주와 무안에서 연이어 감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당국은 발생 농가의 돼지를 살처분 하고 반경 10킬로미터 농가 등에 대해...
김윤 2026년 02월 22일 -

15년 방치된 온천랜드..해남 관광 재생의 열쇠 될까
(앵커)해남군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대흥사 인근에는 15년 넘게 방치된 대형 건물이 있습니다.과거 민간업자가 온천 관광시설로 조성해 운영하다 폐업한 뒤 방치돼있었는데,최근 해남군이 활용법 찾기에 나섰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두륜산 자락, 대흥사로 향하는 길목에 커다란 건물이 서 있습니다.지난 2005...
박종호 2026년 02월 22일 -

"직원들도 살기 꺼리면서"..인구예산 퍼붓기 효과는?
(앵커)함평군은 매년 전체 예산의 20% 가량을 인구 늘리기 정책에 쏟아붓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작 정책을 추진하는 팀장급 이상 공무원 10명 가운데 6명은 함평에 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결국 공무원조차 정착하지 않는 지역에 막대한 예산을 계속 투입하는 게 맞느냐는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박혜진 ...
박혜진 2026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