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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 줄 이웃도 없다..인구소멸 농촌 '안전 공백'
(앵커)최근 한 농촌 마을에서 사소한 안전사고가 안타까운 인명사고로 이어졌습니다.인구소멸은 이제 지역 경제를 넘어, 주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사고를 발견하거나 신고해 줄 사람이 줄면서 농어촌의 안전망에도 빈틈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21일, 함평군의 한 농로 아...
이정호 2026년 07월 13일 -

고흥·여수·순천,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7월 밤
(앵커)지난주부터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밤낮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고흥과 여수 등 전남 동부권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7월 밤을 기록했고, 낮에는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가 더위...
박현주 2026년 07월 13일 -

'첫 통합 광역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역사적 개원
(앵커)전국 최초 광역의회 통합으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늘(13) 역사적인 개원식을 열었습니다.320만 시민을 대표하는 첫 통합 의회가 출범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큰데요.다만 통합시의 첫 조직개편안은 이번 임시회에 제출되지 못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
서일영 2026년 07월 13일 -

[한걸음더] 맨체스터 하루아침에 통합?.."협력만 30년"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이제 13일, 2주째를 맞고 있습니다.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쳤다고 해서 곧바로 성공적인 통합이 이뤄지는 것은 아닌데요.또 어떤 갈등과 부작용에 대비해야 할지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통합 사례를 통해 짚어봅니다.오늘 첫 순서로 통합의 성과와 한계를 목포MBC 박혜진 기자가 영국 ...
박혜진 2026년 07월 13일 -

이제는 '원팀'..공모·유치 "전략적 선택 필요"
(앵커)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묶이면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방식도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그동안 각자 추진하던 사업을 어떻게 조율하고 시너지를 낼지가 통합 특별시의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 클러스터' 공모 ...
최황지 2026년 07월 10일 -

관행이 된 계곡 자릿세.. 지자체 인허가도 생략
(앵커)어제 해남의 한 계곡에서 불법으로 자릿세를 받는 평상을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직접 조성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해남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편의시설을 지원했고, 당시 주민들도 사용료 징수가 불법이라는 인식은 없었다는 입장인데요.하지만 취재 결과, 당시 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소음·분진 찌든 조선소..집적화는 지지부진
(앵커)여수 해안가에 위치한 조선소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조선소를 한곳으로 모아 이전하는 집적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전 비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 돌산의 한 조선소이곳을 중심으로...
김종태 2026년 07월 03일 -

전국 첫 부시장 시민추천제…관건은 '추천' 아닌 '검증'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직 정무부시장 시민추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시민이 직접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이지만, 최종 임명은 시장이 결정하는 만큼 제도의 실효성이 관심입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5일까지 인사혁신처 누리집을 통해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에 대한 ...
서일영 2026년 07월 10일 -

유명 계곡 불법 자릿세..평상 지어주고 영업 묵인
(앵커)해남의 한 계곡에서는 평상을 설치해 마을 주민들이 자릿세를 받는 불법 영업이 이어져 왔습니다.그런데 취재 결과,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평상 시설을 조성해줬고 이 시설을 이용한 불법 영업도 묵인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해남 두륜산 자락에 있는 구수골 계곡입니다.산사태를 막기 위...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학부모 회비, 감독 월급처럼"…'깜깜이 회비' 경찰 수사
(앵커)전직 여고 축구부 감독이 학부모들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했다는 의혹,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그런데 이 감독이 학부모들이 낸 회비 중 일부를 마치 정기 월급처럼 챙겨왔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성적에 따른 성과금까지 따로 걷어줬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김하은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전남의 이 ...
김하은 2026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