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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더]폭발 직전 2분 살펴봤더니..현장 대응 적절했나
(앵커)앞서 서울에서 전해드렸지만,얼마 전 소방관 2명이 희생된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이 담긴 소방차 CCTV 영상을 확인해 보니불이 확산될 무렵 진입 소방대원들에게추가 소방 호스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안준호 기자가 [한걸음더] 집중취재했습니다.(기자)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 도착...
안준호 2026년 04월 20일 -

[부산] 무장애 키오스크 의무화는 했지만.. 하나 마나 한 의무화
(앵커)오늘(20)은 장애인의 날입니다.올해부터 전국 식당이나 카페의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겠다며무장애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 됐는데요.현장을 둘러보니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습니다.부산문화방송, 유태경 기자입니다.(기자)저시력 시각장애인 박안나 씨가 서면의 한 카페를 찾았습니다.돋보기 앱을 켜 화면을 비춰보지...
유태경 2026년 04월 20일 -

"임금 떼이면 신고해!" 외국인 면책제 6개월, 현장은 그대로
(앵커)외국인 노동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반복되는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무엇이 문제인지 박혜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지난해 여름, 목포의 한 태양광 업체에서 설치 업무를 해온 네 명의 아프리카 출신 외국인들.일당 13만 원을 받기로 해 짧...
박혜진 2026년 04월 17일 -

15만 도시에 공보의 1명… 공공의료 '도미노' 공백
(앵커)농어촌 지역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온 공중보건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인구가 15만 중소도시에 공보의는 단 한 명.비단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광양읍 광양시보건소.관내에서 의과 공중보건의가 근무를 하고 있는 공공 보건 의료기관은 이곳 단 한 곳 뿐...
김주희 2026년 04월 17일 -

사라지는 황금어장… 조업철 위판장에는 ‘한숨’
(앵커)한때 사계절 내내 제철 생선과 사람,배들로 북적이던 위판장이활기를 잃고 있습니다.황금 어장은 사라지고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 부진과 출어비 급등으로 어민들의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신안군 송도위판장입니다.한때 각종 생선과 꽃게, 새우젓으로사시사철 활기를 띠던 곳이지...
문연철 2026년 04월 14일 -

학교 안 '교직원 흡연실'‥문제 제기에 '폐쇄'
(앵커)전남의 한 고등학교 안에 교직원이 드나드는 흡연실이 있어 논란입니다.엄연히 학교 전체는 금연 구역인데요.이 학교, 공식적인 문제가 제기되고서야 해당 공간을 폐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탁자 위 종이컵에 담배꽁초가 수북합니다.다른 컵 주변으로담뱃재도 흩뿌려져 있습니다.전...
유민호 2026년 04월 16일 -

열흘 만에 탄생... AI가 설계한 '진도 디저트'
(앵커)최근 두쫀쿠와 버터떡처럼특색있는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품절 대란까지 이어졌었는데요.전국적인 디저트 열풍 속에 진도군이 지역 특산물에 인공지능을 결합해새로운 먹거리 개발에 나섰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동그랗게 빚은 떡 위에붉은 동백꽃이 올라갑니다.강아지 얼굴이 그려진 쿠키와황금빛을 입힌 ...
박종호 2026년 04월 17일 -

그날을 함께 견딘 사람들..진도는 아직도 회복 중
(앵커)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의 슬픔을 내 일처럼 짊어졌던 진도군민들.지역 경제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그날 가장 가까이서 겪었던 주민들의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2014년 4월 16일.그날의 바다는 세월호뿐만 아니라진도 주민들의 삶도 함께 삼켰습니다.참사 이후 진도는...
박종호 2026년 04월 17일 -

"물건 보냈는데 연락두절" 수출 비상..제조업 94% 타격
(앵커)중동 사태 여파로 전남 지역의 수출 기업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미 보낸 물품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수출길이 막히면서 창고에 물량이 쌓이고 있습니다.악화되는 상황에 기업들은 정부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보도에 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전남 영암의 한 자동차 브레이크패드 제조업체.전체...
박혜진 2026년 04월 10일 -

세월호 12년, 반복되는 '통신 혼선'..현장 점검 강화
(앵커)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응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해상교통관제센터와의 통신 혼선이었습니다.관제센터와 교신해야 할 채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건데요.참사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장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목소리가 높습니다.박혜진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기...
박혜진 202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