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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침체에 고물가..여수 폐업 업소만 6백곳
(앵커)산단 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여수지역 상권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여수 원도심을 중심으로 폐업한 음식점만 6백여곳에 이르러 지역 경기 활성화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점심시간 여수시 학동의 한 음식점60석 가까운 테이블에 손님은 한곳도 없습니다.10여 년째 유명 맛집으로 대로...
김종태 2026년 08월 05일 -

강제이주 견딘 고려인 동포..봉사로 전한 '고향의 온기'
(앵커)전남지역 학생들이 중앙아시아를 돌며 독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강제이주의 아픔을 간직한 고려인 동포들과도 만나 따뜻한 위로와 봉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흥겨운 트로트 가락이 울려 퍼지자, 조용하던 요양원이 금세 활기를 띱니다.어르신들은 손주를 맞이한 듯 학생들에게서...
윤소영 2026년 08월 05일 -

AI로 움직이는 광양항.. "첨단 항만 거점으로"
(앵커)산업 현장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혁명'이 광양항에서도 시작됩니다.하역과 이송은 물론 항만 운영까지 AI가 맡게 되면 제자리걸음을 해온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도 늘어날 거로 기대되는데요.첨단 항만 기술의 거대한 실험실로 활용될 광양항의 미래, 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
최황지 2026년 07월 31일 -

끓는 바다, 무너지는 양식장
(앵커)고수온 피해는 키조개 집단 폐사에 이어 광어와 전복 양식장으로 번지고 있습니다.일부 어민들은 조기 출하 등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고수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양식업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장흥의 한 육상 광어 양식장.광어로 가득해야 할 수조들이 텅 비어 있습니...
문연철 2026년 08월 09일 -

'20일까지 의대 신청' 교육부 최종 통보..두 대학 결단은?
(앵커)의대 설립 신청을 앞두고 목포대와 순천대 등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이 가운데 교육부는 오는 20일까지 경북과 광주특별시 등 2곳에 대해 의대 신설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서남권 시민단체가 의대 설립 신청에 대...
박종호 2026년 08월 07일 -

34도 폭염에 도로는 40도… 배달라이더는 쉴 곳도 없다
(앵커)폭염이 이제 일상이 됐지만, 한여름 도로를 달리는 배달라이더들의 노동환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광주와 전남을 합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광역 단위 쉼터는 단 두 곳뿐인데요.지역마다 지원 수준도 달라 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점심 주문...
서일영 2026년 08월 07일 -

도시락 들고 온 우체국 집배원… 안부까지 배달
(앵커)한 농촌에서는 우체국 집배원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에게 반찬을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까지 살피고 있습니다.우편과 소포 배달망이 복지 인력이 부족한 농촌의 새로운 돌봄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이른 아침, 정성껏 만든 반찬이 도시락 용기에 차곡차곡 담깁니다.마련한 ...
문연철 2026년 08월 05일 -

군공항 이전 다시 속도…반도체·RE100도 '연쇄 시동'
(앵커)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무안 RE100 산단 사업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무안군이 산단 지정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하면서 협상테이블 복귀 의사를 밝혀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신광하 기자 입니다.(기자)* 이재명 대통령"국가 정책 시행에 해당 지역이 도움이 되면 협력을 해야...
신광하 2026년 08월 07일 -

건져 올린 키조개 90%가 빈껍데기
(앵커)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까지 치솟으면서 남해안 패류 양식장에 큰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전국에서 유일하게 키조개 양식이 이뤄지는 장흥 득량만에서는 4~5년 동안 키운 키조개 대부분이 폐사해 빈껍데기만 남았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긴 공기 호스를 몸에 연결한 잠수부가 득량만...
문연철 2026년 08월 07일 -

실업 뒤에야 지원?...여수, 고용위기지역 가능할까?
(앵커)여수산단의 대규모 사업재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여수 지역 경제는 더 큰 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공장이 멈추면 실업은 물론, 협력업체와 운송업계까지 충격이 번질 수 있단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여수는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건의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은 대규모 실업이 발생한 뒤에야 가능한 구조입니다.최황지...
최황지 2026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