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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만나자"..둔덕에서 '진상 규명' 약속
(앵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내일이면 꼭 1년이 됩니다.유족들은 사고 여객기가 부딪힌콘크리트 둔덕까지 행진하며,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다시금 요구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콘크리트 담장으로 둘러싸인 골목을 걷고 또 걷습니다.179명의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낸유족들의 추모 행렬입니다."살려...
윤소영 2025년 12월 28일 -

AI 넘어서는 창의력..발명교실에서 자란다
(앵커)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역량은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거나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입니다.이같은 역량을 기르기 위해교육 현장에서 발명교육의 중요성이더 커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논밭을 낀 시골의 작은학교 교실에서학생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바닥 위 트랙과 구조물을...
안준호 2025년 12월 23일 -

기후는 앞서가는데..김 신품종 개발은 제자리
(앵커)김 수출 10억 달러 시대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서김 양식 산업은 기후위기 앞에존립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정부는 기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신품종 개발 등을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연구 속도가 변화의 속도를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국 유일...
서일영 2025년 12월 26일 -

시작되는 2026 정시모집.."불수능 고려해야"
(앵커)숨가쁘게 달려온 수능 레이스가어느새 정시 모집을 앞두고 있습니다.올해 정시 모집은 이른바 '불수능'과수시 면접 난이도 상승 등 여러 요인들이겹치며 어느때보다 치열할 전망인데요.수험생들이 반드시 짚어봐야 할 점들을안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수능 정시 전형을 희망하는 고3 김민성 군이진학 상담을 ...
안준호 2025년 12월 26일 -

조국 대표, "민주당 양당체제 유지 행보 경고"
(앵커)엊그제 광주를 찾은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늘(26일)은 무안군을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가졌습니다.호남에서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국민의힘과 양당체제 유지행보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성토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조국 혁신당이 무안군 남악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가졌습...
김윤 2025년 12월 26일 -

해마다 요동치는 김 작황.."고수온 양상도 달라졌다"
(앵커)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선 우리나라 해조류 양식 산업의 현실,저장성이 없는 물김은기후 변화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면서해마다 가격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문제는 같은 고수온이라도 해마다 전혀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달라진 바다의 모습을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김을 사고 파는 ...
서일영 2025년 12월 26일 -

김영록, "동부권 100년 대도약 원년...산업 환골탈태"
(앵커)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 서부권에 이어 전남도 동부청사에서도 송년 기자회견을 갖고,동부권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최근 자신을 둘러싼 통일교 후원금 의혹과순천대-목포대 통합 투표 부결에 대한입장도 밝혔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김영록 전남지사는내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
김단비 2025년 12월 24일 -

소록도 주민 10명 중 8명 "고흥군 관리 찬성"
(앵커)소록도는 고흥에 위치해 있지만관리권은 보건복지부가 가지고 있습니다.주민 생활 개선과 접근성 확대를 위해고흥군은 관리권 이관을 요구하고 있는데요.소록도에 거주하는 주민들도생활 인프라를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에 대해대부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1916년 한센병 전문 치료...
김단비 2025년 12월 24일 -

전남 동부권 2025결산 침몰·산재 잇따라‥청산가리 16년만 무죄
(앵커)올 한 해 전남지역에서는산재 사망 사고 등 안타까운 소식이 적지 않았습니다.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으로15년간 옥살이를 한 부녀는재심으로 억울함을 풀기도 했는데요.유민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기자)지난 2월 여수 거문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선체 내부까지 수색이 이뤄졌지만,7명이 숨졌고 실...
유민호 2025년 12월 24일 -

'신입생 0' 위기의 학교 살리는 학부모들
(앵커)학생 수가 줄면서 사라지는 학교들이 하나 둘 늘고 있는데요.위기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나섰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나비는 파란 날개짓으로 하늘을 날아오르고, 꽃잎은 분홍빛을 머금으며 생기를 찾습니다.학교에 활력을 불어 넣고아이들의 등굣길을 밝히기 위해학부...
허연주 2025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