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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을 자산으로.. '빈집은행' 모델 주목
(앵커)고령화와 인구 이동 등으로 지역 곳곳에 빈집이 늘고 있습니다.특히 농어촌의 상황은 더 심각한데요.전남의 한 지자체가 빈집 철거, 리모델링은 물론 귀촌 희망자와 매매까지 연결하는 '빈집은행'이라는 사업을 통해, 새로운 실험에 나서 눈길을 끕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 (기자)전남의 한 농어촌 마을.수년 째 버려...
박종호 2025년 12월 30일 -

2025년 여수·광양항 물동량 감소, 새해는?
(앵커)올 한해 경제적으로 힘든 한 해였지만전남 동부권의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은특히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총 물동량이 지난해와 비교해4% 정도 줄어들었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이 조금 늘어난 것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올해 2025년 여수·광양항의 총 물동량은 2억6400백여 ...
김주희 2025년 12월 31일 -

[제주항공 참사 1년] '안전공항' 어디까지 왔나.. '버드 돔' 가동 준비
(앵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정부는 '항공안전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무안국제공항의 항공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3단계 조류 충돌 예방 시스템을 비롯해 무안공항의 안전성을높이기 위한 정부의 조치는 어디까지 왔는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무안국제공항의 시계는참사 1년 전 그 시...
김윤 2025년 12월 29일 -

청년 표적 아파트 전세사기 반복‥"선제 대응" (뉴스데스크 2025.12.30 광주MBC)
(앵커)났다 하면 크게 터지는 전세사기 피해, 왜 반복되는 걸까요.시세가 저렴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임차인 전세보증금을 활용해대량으로 집을 사들일 수 있는 구조인데요.특정 아파트에서 같은 수법으로피해가 반복되는 만큼,특히 청년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깔끔...
유민호 2025년 12월 29일 -

"전남 해넘이·해맞이 여기서 하세요"...다채로운 행사도 마련
(앵커)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새해를 앞두고 해넘이, 해돋이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우리지역 일몰, 일출 명소를 김단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해를 바라본다는 이름에 걸맞게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운여수 향일암입니다.미리 새해를 맞이하려는 사람들로 벌써부터 북적입니다.오는 31일 일몰...
김단비 2025년 12월 30일 -

[제주항공 참사 1년]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년.."잊지 않겠습니다"
(앵커)179명의 생명을 앗아간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1년이 지났습니다.하지만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여전히 요원합니다.무안공항에서유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추모식이 열렸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활주로 끝에 유가족들이 섰습니다.떠나간 이들의 흔적을 찾듯 흙바...
윤소영 2025년 12월 29일 -

[제주항공 참사 1년] 풀지 못한 의혹들.. 진실 규명은 언제쯤?
(앵커)제주항공 참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조류 충돌 예방 체계와 콘크리트 방위각 시설의 책임소재 등 핵심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사고 원인 조사를 맡은 사고조사위원회의독립성 논란이 커지면서,조직을 국무총리 산하로 격상하는 법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 (기자)제주항공 참사를 둘러...
박종호 2025년 12월 29일 -

흔들리는 공직 기강에 '청렴도 최하위'...대책은 있나?
(앵커)지난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의 자치단체들과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발표했었죠.여수시의 종합청렴도를 보면 그동안 꾸준히 하락했는데올해는 최하위인 5등급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전국 7백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2025년도 청렴도 평가.전체 평가의 60%를 차지하는'청렴...
문형철 2025년 12월 26일 -

바다는 빨리 변하는데...모니터링 체계는 제자리
(앵커)기후변화에 따라 양식 현장에서는 과학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예보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해양 환경의 변화는 종잡을 수 없이 빠른데 기초 분석 장비와 인력이 턱없이부족해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최다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황백화가 쓰나미처럼 휩쓸고 간고흥군의 김...
서일영 2025년 12월 26일 -

20년 묶였던 목포 옥암지구, 교통·학교 동시 해법
(앵커)20년 넘게 지연돼 온 목포 옥암지구의핵심 개발 사업들이 올해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았습니다.교차로 구조개선과 대학부지 용도변경이잇따라 성과를 내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예고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 옥암지구 개발의가장 큰 걸림돌은 교통 문제였습니다.대학부지 준공을 가로막아...
문연철 2025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