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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폐교 보건대 매입 추진..."시민의 공간으로"
(앵커)얼마전 문을 닫은 광양보건대 부지를 광양시가 직접 사들이기로 했습니다.폐교 뒤 민간에 팔려 수년째 방치된 옛 한려대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판단입니다.매입 규모만 200억 원대로 추산됩니다.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문을 닫은 광양보건대학교.지역의 유일한 대학이었던 이곳을 광양시가 직접 사들이...
김주희 2026년 09월 07일 -

파크골프장 어디에 어떻게?..정부 첫 '표준모델' 만든다
(앵커)최근 파크골프 인기로 이를 즐기는 인구와 시설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작 어디에, 어떻게 조성해야 하는지 통일된 기준은 미비한 실정입니다.전국 곳곳에서 비슷한 문제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마련에 나섰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진도 운림공원.경관녹지로 지정된 잔디밭을 파크골프 ...
윤소영 2026년 09월 07일 -

제주 넘어 동아시아로..국제 크루즈 항로 개척
(앵커)목포와 진도에서 제주 잇는 항로가 제주 서부권까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이를 발판 삼아 전남 서남권이 동아시아를 잇는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와 진도에서 제주로 이어지는 뱃길.여기에 진도와 제주 서부 애월항을 잇는 새 항로가 더해질 전망...
문연철 2026년 09월 04일 -

고온다습 벼멸구 확산..적기 방제 필요
(앵커)유례없는 폭염과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촌 들녘에 벼멸구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중국에서 날아온 해충들이 빠르게 번식하면서 벼를 말라죽게 하고 있어, 수확기를 앞둔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뜨거운 뙤약볕에 벼가 노랗게 영글고 있는 한 농...
김종태 2026년 09월 04일 -

효율성 높인다지만…'부산 쏠림·광양 홀대' 우려
(앵커)정부가 꺼내든 전국 항만공사 통합 카드에 지역의 표정이 어둡습니다.통합 공사가 출범하면 결국 힘센 부울경 위주로 투자가 쏠려 광양항은 뒷전으로 밀릴 거란 위기감 때문입니다.결정권은 중앙에 뺏기고 다른 지역 부채 부담까지 짊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김주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국내 최초로 A...
김주희 2026년 09월 04일 -

섬박람회 앞으로 61일, 실전 운영 과제는?
(앵커)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막을 올렸지만, 진짜 시험은 이제부터입니다.몰려드는 차량과 궂은 날씨에 대비하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의 발길을 실제 섬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해 하는 것까지,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습니다.섬박람회의 성공을 좌우할 주요 과제들을 유민호 기자가 ...
박현주 2026년 09월 06일 -

합치고 재편되는 서민금융.. 지역경제 영향은
(앵커)고령층이나 소상공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 서민 금융권이 통폐합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생존 전략 차원인데, 증시 호황과 세제 혜택 축소로 예금이 빠져 나가는 등 금융권 환경 변화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대표적인 서민금융으로 꼽히는 새마을금고.올해 상반기에...
허연주 2026년 08월 28일 -

햇빛은 넘치는데 전력망은 포화..해법은?
(앵커)정부가 햇빛소득마을을 확대하고 있지만, 호남은 생산한 전기를 실어나를 전력망이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발전시설을 짓고도 전기를 팔지 못하는 상황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입니다.(기자)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급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하지만 생산된 전기를 실어나를 송·배전망 확충은 그 속도를 따...
허연주 2026년 09월 03일 -

사체만 172구.. 장흥군 직영 보호소의 참혹한 실태
(앵커)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개와 고양이 사체 172구가 냉동고에서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좁은 철장에 수십 마리가 뒤엉켜 방치되면서 새끼 강아지들이 물려 죽는 일이 반복됐고, 기본적인 행정 시스템마저 멈춰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정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코를 찌르는 악취를...
이정호 2026년 09월 03일 -

20년 숙원 풀렸다…남해안 관광·물류지도 바뀐다
(앵커)좁고 굽은 길이 많아 불편이 컸던 전남 남해안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흥군 도덕면에서 도화면 사이 국도 77호선을 비롯해 남해안 주요 도로 5개 지구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강진읍에서 마량을 거쳐 완도 고금과 신지로 이어지는 국도 23호선...
문연철 2026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