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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관광객 통계...통계 기관에 따라 '4배 차이'
(앵커)연초가 되면 지자체마다 방문 관광객 수를 홍보하는 데 열심인데요.집계하는 기관마다 관광객 수에 편차가 커어느 통계를 믿어야 하나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많습니다.많게는 4배 차이까지 난다고 하는데요,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 초, 지자체가 배포한 보도자료들입니다.'관광객 888만 명 돌파','1,000...
김단비 2026년 02월 05일 -

판 커진 지방선거..."전남 동부권이 승부처"
(앵커)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 선출이 다가오면서 인구 비중이 높고 주력 산업 위기감이 큰 전남 동부권이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표심 응집력이 강한 지역 특성에 맞춰 입지자들은 파격적인 산업 재도약 비전과 지역 개발 공약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시...
최황지 2026년 02월 05일 -

특별법 심사 시작..'3청사 유지' 행정 효율 논란
(앵커)전남·광주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심사에 들어갔지만, 정작 비용 절감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기존 청사와 인력을 그대로 둔 채 덩치만 키우는 식이라면 행정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건데요.표심 때문에 주 청사 결정을 미루는 사이 갈등의 불씨만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목포문화방송,...
서일영 2026년 02월 05일 -

이차전지 '유지'...RE100 소부장 육성 고삐
(앵커)글로벌 경기 침체와 이차전지 산업의 수요 정체, 이른바 '캐즘' 위기 속에서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역대급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행정통합 국면과 맞물려 RE100과 반도체 등 친환경 미래 산업의 핵심 요충지로 거듭나겠다는 게 광양만권 목표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해 한해 광양만권...
김주희 2026년 02월 04일 -

광주·전남 공동 행정통합 첫 타운홀미팅… "소통 부족 아쉽다"
(앵커)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정통합 관련 권역별 시도지사 타운홀미팅이 전남 서부권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공청회가 ‘절차’를 밟는 자리였다면, 타운홀미팅은 주민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여론 점검’의 성격이지만주민 목소리는 부족해 아쉬웠다는평가를 받았습니다.이 소식은 목포문화방송, 서일영 기자...
서일영 2026년 02월 04일 -

'행정통합' 전남 공청회 종료..."동부권 균형 발전 담보돼야"
(앵커)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관한 도민 의견을 듣는전남 22개 시·군 순회 공청회가 어제(3) 마무리됐습니다.전남 동부권 주민들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국립의대 특별법 반영 등 동부권 균형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고흥과 순천에서 열린 마지막 행정통...
유민호 2026년 02월 03일 -

항만공사 "금속성 폐기물 처리"...논란의 불씨는 '여전'
(앵커)광양항 배후단지 내 금속성 폐기물의 처리 문제를 두고 관계기관들이 수개 월 동안 책임 회피성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여수광양항만공사가 최근 현 창고 임대업자에 대한 계약 해지를 통해 폐기물을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절차에 착수했지만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주희 2026년 02월 03일 -

지방선거 시작됐는데…선거구는 ‘안갯속’
(앵커)이렇게 누가 통합 교육을 이끌지도 중요하지만, 더 급한 건 '어떻게 뽑을지' 정하는 일입니다.후보 등록은 시작됐지만 아직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지 않아 후보들은 어느 지역을 뛰어야 할지 선거구조차 모르는 형편인데요.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어떤 숙제들을 풀어야 하는지, 서일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전남...
서일영 2026년 02월 03일 -

20조 지원 끝나면?…'세법 개정' 없는 통합특별법의 한계
(앵커)'4년 간 20조원 지원'은 정부가 행정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내놓은 대표적인 당근책입니다.하지만 전남광주행정통합 특별법을 뜯어보니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 소식은 목포문화방송, 김 윤 기자가 전합니다.(기자)광역행정 통합의 핵심은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지방정부에 가져오는 것...
김윤 2026년 02월 03일 -

20만 인구 붕괴 앞둔 목포.."수천 명 대학생은 어디에"
(앵커)목포시 인구가 20만 명 붕괴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앞서 전해드렸습니다.해마다 수천 명의 대학생들이 배움을 위해 스스로 목포시를 찾아오고 있지만,이 청년들을 지역의 '인구'로 연결하는 데에는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해사·해양분야의 인재를 꿈꾸는 2천9백여 명의 학생들이 ...
안준호 2026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