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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해서 사건 방치"?… 검·경 '보완수사' 허점 속출
(앵커)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한 사건이 경찰 단계에서 방치된 채 5년 넘게 묻혀 있었습니다.경찰 수사 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난 건데요.사건이 사라진 동안 경찰도, 검찰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5년 동안 미해결 상태로 방치된 사건 두 건이 발견되면서, 여...
박현주 2026년 08월 12일 -

"산업 전환·인프라 지원"...'동부권 구애' 치열
(앵커)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당대표 후보들이 호남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특히 동부권을 겨냥해 석유화학·철강 대전환과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 의대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지지 호소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광...
문형철 2026년 08월 12일 -

국내 최대 '영농형 태양광'… 미래 산업단지 꿈꾼다
(앵커)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영농형 태양광, 농사를 지으면서도 전기를 만들 수 있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고흥군이 국내 최대 규모 영농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드넓은 논 위로 일정한 간격으로 들어선 20여 개의 태양광 패널...
박현주 2026년 08월 11일 -

중도금 1년째 미납…무안군 계약 관리 도마
(앵커)무안 MRO항공특화단지의 투자 유치 과정에서 기업 검증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이번에는 계약을 맺은 업체에 대한 계약 관리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중도금 납부 기한이 1년 가까이 지났지만 계약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정부...
박혜진 2026년 08월 07일 -

첫 '통합 수능' D-100..시험지구는 그대로
(앵커)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한 뒤 처음 치러지는 수능인데요.수험생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올해는 기존 시험지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방학에 들어간 무안의 한 고등학교.비어 있는 교실 곳곳에는...
박종호 2026년 08월 11일 -

끓는 바다에 적조까지… 남해안 초비상
(앵커)고수온으로 양식장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남해안에 이번에는 적조 예비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 개체수가 늘면서 정부도 적조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고수온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남해안.올여름 바닷물 수온이 30도를 넘나들면서 키조개...
문연철 2026년 08월 11일 -

전남국립의대 운명 D-9…동서 ‘평행선’
(앵커)2030년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의대와 대학병원 입지를 둘러싼 동·서부권의 입장은 평행선인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양 대학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신광하 기자 입니다.(기자)"결단하라.."특별시 무안청사에 전남광주 서부권 11개 시군 정...
신광하 2026년 08월 11일 -

무안전통시장, 멋대로 제명·폐쇄..무소불위 상인회?
(앵커)매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무안전통시장이 상인회의 전횡과 갈등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임원들과 다퉜다는 이유로 80대 노점상을 강제 제명하고 노점까지 앗아갔는데요.법원 판결로 상인회의 횡포가 드러났지만, 관리 주체인 자치단체는 수방관망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5월 무안전통시장....
박혜진 2026년 08월 05일 -

"경쟁력 확보" vs "안전 위협"...'소형모듈원전' 공방
(앵커)기존 원자력 발전 용량의 30% 이하로 설계되는 차세대 소규모 원전, 이른바 '소형모듈원전'을 둘러싸고 지역 내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침체된 주력 산업을 살리기 위해 실증지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과 안전과 환경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 상황인데요.공방의 배경과 쟁점은 무엇인지 문형...
문형철 2026년 08월 05일 -

"20일까지" 교육부의 최후통첩‥ 고심 깊어진 두 대학
(앵커)교육부가 대학 통합을 전제로 의과대학 신설 계획서를 20일까지 제출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국립순천대와 목포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협상 마감 기한인 오늘(10)까지 접점을 찾지 못했는데요.양 대학과 지역 사회의 진통은 거세질 전망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교육부가 국립순천대 ...
유민호 2026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