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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통합 코앞인데 준비는 미완"..시스템·예산 과제 산적
(앵커)다가오는 7월 1일,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시도교육청도 함께 통합됩니다.시스템, 예산 등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충분히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전남교육청 직원이교육 업무포털을 살피고 있습니다.학적과 인사, 회계 등 교육행정 전반...
안준호 2026년 04월 22일 -

4개월 아들 살해 친모 '무기징역'‥법원 밖은 '분노'
(앵커)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참히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여수 해든이 사건', 기억하십니까.오늘 1심 법원이 방어 능력이 전혀 없는 아동을 잔혹하게 살해했다며30대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재판정 밖은 비정한 부모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유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우는 아이를...
유민호 2026년 04월 23일 -

김민석 총리 재방문…"행사장 논란 털고 집중해야"
(앵커)불과 4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변경 논란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결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일주일 만에 다시 현지 점검에 나섰는데요.소모적인 논쟁은 빨리 끝내고 본연의 목표에 집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기자)김민석 국무총리가 일주일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현재...
김주희 2026년 04월 23일 -

2만 명 뽑고 5천 명 더?..그래도 "현장 소방관이 없다"
(앵커)최근 완도에서 구급대원이 화재 진압에 투입됐다 순직하는 비극이 발생했죠.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봤더니,전남소방의 인력 구조는 기형적이었습니다.현장의 절규는 외면한 채 서류 평가에만 매달리는 소방 행정의 실태를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행정 부서 95%에 정원이 초과 배치된 사실이 드러난 전남 ...
박혜진 2026년 04월 23일 -

현장 인력은 부족한데..불 안 끄는 소방관은 '정원 초과'
(앵커)완도 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노태영 소방교는 구급차 운전 대원이었습니다.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불을 끄는 진화 작업에도 투입됐다 사고를 당했는데요.전남 지역 소방서들을 확인해 봤더니, 현장 대응 인력은 정원에 한참 못 미치는 반면정작 행정 부서는 정원을 초과한 곳이 수두룩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
박혜진 2026년 04월 22일 -

"함께 뛰는 코트" 전남장애인체전 준비 한창
(앵커)장애 체육인들의 축제인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22)부터전남 구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각자의 조건 속에서 꾸준히 훈련하며멋진 한판 승부를 준비해온 선수들을최다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기자)이른 아침 진행되고 있는 배드민턴 훈련.실내체육관에 선수들의 기합소리와스매싱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빠른 속도...
최다훈 2026년 04월 21일 -

조사 시작도 전에 "지휘 문제 없다?"..형식적 조사 우려
(앵커)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 당시, 대원들을 안으로 들여보낸 지휘관의 판단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조사가 시작됐습니다.지휘관이 현장을 살펴보고 난 직후 폭발이 일어났는데, 소방당국은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정당한 지휘였다'며 방어막을 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소방관들의...
박혜진 2026년 04월 21일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불안?..정부 인사 잇단 방문
(앵커)김민석 국무총리에 이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여수 현지에서 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간척지라 땅이 꺼질 수 있다는 우려에, 또 태풍철 침수 걱정까지 겹치면서 아예 장소를 옮겨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취재에 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오는 9월부터 두 달간 열리는세계섬박람회 주행사...
김종태 2026년 04월 21일 -

되살아난 개항기 목포.. 지속 가능성은?
(앵커)근대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목포 원도심에서 8년간 추진됐던 도시재생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기대만큼이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도로마다 생기가 넘칩니다.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골목 곳곳에는 카페와 식당, 소규모 상점들이 들어섰습니다.1897년 개항 이후의 정취...
문연철 2026년 04월 20일 -

여수서 막 오른 '녹색 대전환'..글로벌 해법 모색
(앵커)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재난에 중동발 에너지 위기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이제 '녹색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생존의 문제가 됐는데요.전 세계 198개 나라 환경 전문가들이 기후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여수에 모였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쏟아지는 폭우와 걷잡을 수 없는 산...
김종태 2026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