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일대에서 항일의병 투쟁을 벌이던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 태극기'가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에 기탁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986년부터 40년간
천안 독립기념관에 보관됐던 이 태극기가
소장자의 뜻에 따라 오늘(25일)
나주 남도의병박물관에 기탁돼
다음달 5일 개관을
앞두고 가장 상징적인 의병 문화유산이 돌아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원복 태극기’는 "머지않아 국권을
회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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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