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 시인' 김준태, 첫 소설집 출간
시를 통해 전두환 신군부의 광주 학살 참상을 알린 김준태 시인이첫 소설집,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를 출간했습니다.1980년 오월 광주의 상처와 역사적 교훈을 통해 참다운 세상와 절대 공동체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인물들의 역동적 삶의 의지를 담은 작품입니다.김 시인은 1980년 지역 신문 1면에 5·18 학살을 은유...
주현정 2025년 10월 30일 -

고 안병하 치안감 37주기 추모식
5·18 민주화운동 때 발포 명령을 거부하고 순직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37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추모식에는 안 치안감의 부인 전임순 여사 등 유족을 비롯해 경찰과 민주·인권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민주경찰의 상징인 고인을 추모했습니다.안 치안감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뒤 고문...
박수인 2025년 10월 25일 -

전두환 회고록 소송 대법원서 4년째 검토만
5.18민주화운동 왜곡 손해배상 소송이대법원에 접수된 이후 4년째 공회전 중입니다.법조계에 따르면5.18기념재단 등 4개 단체와 조영대 신부가전두환과 그의 아들을 상대로 낸 이번 소송은1심과 2심에서 잇달아 일부 승소했지만지난 2022년 대법원에 접수된 이후4년째 법리와 기록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복잡한 쟁점...
송정근 2025년 10월 19일 -

정해직·김향득, 5·18 시민군 잇따라 영면
5·18민주화운동 시민군들이 잇따라 영면에 들었습니다.1980년 보성의 한 초등교사로 일하다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을 목도한 뒤 오월 항쟁에 뛰어들어 5.18 시민군 민원부장을 지냈던 정해직 씨가향년 72세 나이로 그제(9) 별세했습니다.지난 7일에는 고3이 나이로 항쟁에 참여해 투사회보의 인쇄와 배포를 담당하고,항쟁 ...
주현정 2025년 10월 11일 -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 예산 부족에 집단 재활 치유 중단
광주에 설립된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가 예산 부족으로 개관 1년 만에 일부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했습니다.중단된 프로그램은 5.18합창단과 사진, 원예 등 집단 재활 치유 프로그램 16개로 집계됐고, 개별적인 상담과 사례 관리 등은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트라우마센터는 "광주시가 100% 국비로 운영비를 지원하라고 요구...
윤근수 2025년 09월 26일 -

윤상원 열사 창작 음악극 10월 11일 공연
5.18 시민군 윤상원 열사를 그린 음악극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다음달 11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공연됩니다.윤상원 열사의 삶을 바탕으로 시대의 아픔과 연대의 가치를 노래한 이 음악극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 지난 2020년 초연돼 호평을 받았고 올해 새로운 배우진으로 완성도를 높여 관객과 다시 만납니다.공...
박수인 2025년 09월 25일 -

프랑스 파리에서 5.18민주화운동 사진 특별전 개최
프랑스 파리에서 5.18 사진 특별전이 열립니다.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귀스타프 에펠대학에서 '광주 5.18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전시에는 1980년 항쟁의 전 과정을 담은 사진 90여 점과 영상 기록물이 소개될 예정입니다.5.18기록관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인권 도시 ...
윤근수 2025년 09월 21일 -

고 문병란 시인 10주기 추모식...추모시집 '직녀에게' 발간
고 문병란 시인의 10주기 추모시집이 나왔습니다.문병란시인기념사업회는 오늘(21일) 국립5.18묘지에서 10주기 추모식과 함께 추모 시선집 '직녀에게'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10주기 추모시집은 동료 시인과 제자, 학계 인사 등이 추천한 작품 60편으로 구성됐습니다.문병란 시인은 통일과 민주화에 대한 염원을 시로 승...
윤근수 2025년 09월 21일 -

광주송정역 광장, 5.18 사적지로 지정
광주시는 오늘(19)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를 열고광주송정역 광장을 5.18 사적지로지정했습니다.광주송정역 광장은 1980년 5월계엄군에 맞서 시민들이 모여들었던 곳으로, 광산구에서는 처음 지정된5.18 사적지입니다.
천홍희 2025년 09월 19일 -

오월어머니들의 그림 '꽃이 핀 쪽으로'
(앵커)5.18 민주화운동 때 가족을 잃은 어머니들이 그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트라우마를 견뎌내기 위해 가슴속 이야기를 그린 건데요,그림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겨울 느닷없는 비상 계엄 소식에 또다시 몸서리쳤습니다.토요일엔 민주광장에 ...
박수인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