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노태우 등 5.18 주요 가해자를
처벌한 법적 바탕이된 '5.18 특별법'
제정 3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가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5.18 특별법의 공표문과 법원 판결문,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활동 내용 등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내년 2월까지
5.18 기념 문화센터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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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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