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오늘(26일) 정기총회를 열고,
5.18 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을 냈습니다.
협의회는 12.3 내란 사태를 저지한
시민 항거의 원동력이
5.18의 역사적 교훈이었음이 입증된 만큼,
이를 미래 세대에 전수해
국가 공동체 발전의 밑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항쟁 당시 언론 검열에 맞서다 해직된
언론인으로서 과거 5.18 시위대를
'폭도'로 매도했던 언론 보도 실태를 기록한
백서를 발간해 언론의 사명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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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