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가
오늘(4) 인수위원회 성격의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시정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습니다.
위원장에는 삼성전자 사장 출신,
부위원장에는 전 기재부 기조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주지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할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명칭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입니다.
민 당선자는 성장통합과 균형통합,
기본사회와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대 시정 운영 원칙을
인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 SYNC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운영의 5대 원칙 이것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성장 통합, 균형 통합, 기본사회, 녹색도시, 시민주권입니다."
인수위는 20명의 전문가 체제로 꾸려졌습니다.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전략을 총괄할 인수위원장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전문가인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부위원장에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백승주 국립순천대 석좌교수가 발탁돼
통합특별시의 조직과 행정체계 정비를 지원합니다.
인수위 내부에는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주권, 산업경제, 과학기술 등
분야별 7개 위원회가 가동됩니다.
◀ SYNC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
"(지원단은) 인수위 경험이 많으신 변원섭 단장님이 역할을 해주실 거고요. 전에 (광주)시 인수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셨던 김준하 지스트 교수님..."
민 당선자는
기존 인수위와의 차별점으로
대기업 경영 마인드와
재정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전면에 포진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통합의 상징성과
균형 발전을 고려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있는
나주 빛가람동에 사무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인수위는 오는 7월 20일까지 활동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주지은입니다.
영상취재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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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