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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어업근로자 64% 전남 집중..복지회관 1곳뿐
전국 외국인 어업 계절근로자의 60% 이상이 전남에 집중돼 있지만, 이들을 위한 복지회관은 단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어업 계절근로자 7천4백여 명 가운데 63.5%인 4천7백여 명이 전남에 배치됐지만, 어업 근로자 복지회관은 ...
윤소영 2026년 10월 11일 -

승용차가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10) 오후 7시 30분쯤 광산구 산정동 한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경찰은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나 무면...
정용욱 2026년 10월 11일 -

농기계 창고서 불..50대 숨진 채 발견
어제(10) 밤 11시쯤 영광군 백수읍 한 농기계 창고와 가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이 과정에서 가건물 내 침실에서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2026년 10월 11일 -

서구의회, 의원 국외연수비 전액 삭감
전남광주 서구의회가 올해 의원 국외연수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서구의회에 따르면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4천 550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전액 삭감하기로 결정됐습니다.서구의회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주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집행되지 않은 국외여비 예산은 지...
정용욱 2026년 10월 11일 -

광양에서 기름통에 깔린 작업자 2명 사상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옆에서 기름통을 옮기던 70대 작업자가 2300리터 용량의 기름통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함께 일하던 다른 70대 작업자는 중상을 입고 치료 중입니다.경찰은 중장비에서 떨어진 기름통이 작업자들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
박수인 2026년 10월 10일 -

광주전남 농산물 절도 4년 간 280건 검거는 절반
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4년간 280건의 농산물 절도가 발생했지만 검거는 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남에서 236건의 농산물 절도가 발생했지만 검거 건수는 발생의 58%인 139건에 그쳤습니다.같은 기간 광주에서는 44건의 농산물 ...
박수인 2026년 10월 10일 -

대유위니아 퇴직연금 3년 연속 법정기준 미달
체불임금이 2천억원을 넘어선 대유 위니아 계열 가전 3사가 퇴직연금도 3년 연속 법정 기준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기후 에너지 환경 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에 따르면 위니아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의 법정 최소 적립금을 절반도 채우지 못했고, 나머지 두 ...
박수인 2026년 10월 10일 -

나주 60대부부 살해 50대 남성 구속.. 신상정보공개위 개최 검토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하고 카드로 현금 600만 원을 인출한 5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경찰은 피의자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량을 갈아타며 도주한 점 등을 토대로 계획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으며, 신상정보공개위원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피의자가 범행 흉기를 버렸...
주지은 2026년 10월 09일 -

광주서 아파트 외벽 도색 준비하던 남성 추락.. 70대 숨져
오늘(9일) 오전 9시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을 준비 중이던 남성은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진 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경찰은 옥상에서 밧줄을 아래로 내리던 남성의 무게 중심이 쏠리면서 추락했다는 목격자...
주지은 2026년 10월 09일 -

광주기상청, 성범죄 직원에 ‘가정 형편’ 고려해 선처
광주지방기상청이 하급자를 상대로 준강간미수 범죄를 저지른 직원에게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부양 사정을 고려해 파면 보다 낮은 해임 처분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기상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지난 4월 해임됐고, 성비위로 인한 2차 피해를 막는 데 소홀했던 다른 직원도 견...
주현정 2026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