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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광주 운천저수지 수변공원 개방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5년여 동안 이용이 제한됐던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이 전면 개방됐습니다.광주시는도시철도 공사로 인해 일부 통제됐던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의 복구 공사를 마치고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거쳐오늘(13)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이에 따라 공사로 관람이 어려웠던 저수지 일대 벚꽃길을 올해 봄부터...
정용욱 2026년 02월 13일 -

광주 서구 세정아울렛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해져
광주 세정아울렛이 자율상권으로 지정돼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비롯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서구는 세정아울렛 상권이유통환경 변화와 온라인 소비 확산,인근 대형 상권과의 경쟁 심화로매출과 방문객이 줄어든 점을 고려해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
주지은 2026년 02월 13일 -

무전취식에 난동까지.. 30대 여성 검거
음식값을 내지 않고 달아나다 붙잡힌 30대 여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난동을 피우다 결국 병원에 입원 조치됐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어제(12) 오전 11시 3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식당에서 4만 8천원 상당의 음식을 먹고 계산하지 않은 채 달아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이 여성은 유치장에...
주지은 2026년 02월 13일 -

영광군 주택 리모델링 중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제(12) 저녁 6시 40분쯤 영광군 영광읍 한 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주택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소방당국은 고체 연료통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지은 2026년 02월 13일 -

대법원 “전두환 회고록은 5·18 왜곡”... 9년 만에 '지연된 정의'
(앵커)'전두환 회고록'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고 대법원이 최종 판단했습니다.북한군 개입설이나 헬기 사격 부정 등 모두 '허위'라는 점을 사법부가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겁니다.하지만 오랜 시간 반복되어 온 왜곡 시도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완전히 사라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박승환 기자가 ...
박승환 2026년 02월 12일 -

이름 짓는 데만 '수천만 원'.. 반짝 상금 잔치 뒤엔 '나 몰라라'
(앵커)광주 남구가 2년 전 수천만 원의 상금을 내걸고 백운광장 주요 시설들의 이름을 새로 지었습니다.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이 이름들이 전혀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상표권 등록을 하느라 늦어졌다는데, 정작 절차조차 밟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원을 잇는 이...
주지은 2026년 02월 09일 -

보험금 타내려고.. 허위진단서 발급한 치과의사 벌금형
법원이 보험 사기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도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치과의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3부는보험설계사의 부탁을 받고 환자 7명의 치료비를 부풀려 총 6차례 허위 진단서를 작성, 4,400여만 원의 보험금이 부당 지급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치과의사 A씨에게 ...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다시 두드렸지만..." 외국인 산재, 선택지는 없었다
(앵커)한국에서 일하다 중대 사고를 당해4년째 의식불명 상태에 놓인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 소식 연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취재 이후 근로복지공단은 이 이주노동자 가족에게보험급여 일시지급을 다시 신청하라고안내했지만, 결과는 이전과 같았습니다.안준호 기자입니다.(기자)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해...
안준호 2026년 02월 09일 -

제주항공 참사 사고 여객기 재조사 실시
오늘(12) 오전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제주항공 참사 사고 여객기 동체 잔해에 대한 재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피해자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된 재조사는 미처 수습하지 못한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해 진행됐는데, 희생자의 것으로 보이는 의류 등과 여객기의 속도를 줄여주는 장치 등이 ...
윤소영 2026년 02월 12일 -

[전주]"40년째 그 자리에".. 순창군청 앞 '전두환 각하' 표지석
(앵커)12.12 군사 반란과 5.18민주화운동 탄압의 주역인 전두환, 노태우의 흔적을 지워 온 전국적인 움직임과 달리 전북 순창군청 앞엔 전두환을 '각하'로 예우하는 표지석이 버젓이 남아 있습니다.갈등이 두려워 여론 뒤로 숨겠다는 순창군의 미온적인 태도가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전주문화방송, 이주연 기자...
이주연 2026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