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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40년째 그 자리에".. 순창군청 앞 '전두환 각하' 표지석
(앵커)12.12 군사 반란과 5.18민주화운동 탄압의 주역인 전두환, 노태우의 흔적을 지워 온 전국적인 움직임과 달리 전북 순창군청 앞엔 전두환을 '각하'로 예우하는 표지석이 버젓이 남아 있습니다.갈등이 두려워 여론 뒤로 숨겠다는 순창군의 미온적인 태도가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전주문화방송, 이주연 기자...
이주연 2026년 02월 12일 -

[포항]과메기 품질 10년 만에 최고.."입춘 지나도 끝물 모른다"
(앵커)포항을 대표하는 겨울 먹거리 과메기가 올해는 품질이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생산과 소비가 해마다 감소하다가 지난 겨울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꽁치가 크고 추위가 오래 이어지면서 입춘이 지나도 계속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포항문화방송,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비릿한 꽁치가 ...
김기영 2026년 02월 12일 -

대법원 “전두환 회고록은 5·18 왜곡”... 9년 만에 '지연된 정의'
(앵커)'전두환 회고록'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고 대법원이 최종 판단했습니다.북한군 개입설이나 헬기 사격 부정 등 모두 '허위'라는 점을 사법부가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겁니다.하지만 오랜 시간 반복되어 온 왜곡 시도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완전히 사라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박승환 기자가 ...
박승환 2026년 02월 12일 -

이름 짓는 데만 '수천만 원'.. 반짝 상금 잔치 뒤엔 '나 몰라라'
(앵커)광주 남구가 2년 전 수천만 원의 상금을 내걸고 백운광장 주요 시설들의 이름을 새로 지었습니다.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이 이름들이 전혀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상표권 등록을 하느라 늦어졌다는데, 정작 절차조차 밟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원을 잇는 이...
주지은 2026년 02월 09일 -

법원 "명절휴가비도 통상임금" 전남대병원 '267억 임금 소송' 패소
전남대학교병원이 직원들에 지급한 '명절 휴가비'와 '야간 간호비'는 통상 임금에 포함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광주지법 제13민사부는 전남대병원 직원 1천905명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명절 휴가비와 야간 간호비 등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대법원도 별도의 ...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무면허 음주운전에 경찰 폭행, 40대 남성 구속
도심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오늘(12) 구속됐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달 31일 새벽 2시 30분쯤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대법, '전두환 회고록' 상고기각...손해배상 확정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이 5·18단체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대법원은 오늘(12일)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소송이 시작된 지 약 9년 만입니다.5·18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조카 조영대 신부는 전두환 회고록이 5.18을 ...
주현정 2026년 02월 12일 -

법원 "명절휴가비도 통상임금" 전남대병원 '267억 임금 소송' 패소
전남대학교병원이 직원들에 지급한 '명절 휴가비'와 '야간 간호비'는 통상 임금에 포함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광주지법 제13민사부는 전남대병원 직원 1천905명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명절 휴가비와 야간 간호비 등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대법원도 별도의 ...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보험금 타내려고.. 허위진단서 발급한 치과의사 벌금형
법원이 보험 사기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도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치과의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3부는보험설계사의 부탁을 받고 환자 7명의 치료비를 부풀려 총 6차례 허위 진단서를 작성, 4,400여만 원의 보험금이 부당 지급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치과의사 A씨에게 ...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산책로 고양이 사체 훼손… 진보당 의원단 “엄정 수사 촉구”
광주 광산구 아파트 산책로에서 잔혹하게 훼손된 길고양이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광산구의회 소속 진보당 의원들이 엄정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을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목격자들의 공포가 큰 만큼 신속한 범인 검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