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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단체협의회 "반도체 용수 공급 하수처리수 재이용으로 전환해야"
광주시민사회단체가 광주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를 하수처리수 재이용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오늘(24) 광주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동복댐 증축 등은 막대한 비용과 환경·사회적 갈등을 수반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최대한 확대...
박승환 2026년 08월 24일 -

중수청, 경찰 쪼개기 되나?.. 경찰, "에이스 뺏길 판"
(앵커)중수청 임용 지원 신청이 최근 마감됐습니다.검사들의 지원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족한 인력을 경찰로 충원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경찰은 인력난 속에 베테랑 수사관들이 빠져나갈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중대범죄수사청 임용 지원 신청...
박혜진 2026년 08월 21일 -

'스파링' 빙자해 후임병들 폭행한 20대 벌금형
군 복무 당시 후임병들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20대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유형웅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의 한 군부대에서 후임병들에게 강제로 춤을 추게 하고, '스파링'을 빙자해 35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2살 남성에게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동료 흉기 위협 무안군 공무원, 영장 기각.."주거 일정"
무안군청에서 동료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붙잡힌 50대 공무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광주지법 목포지원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해당 공무원에 대해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해당 공무원은 지난 20일 동료들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
박혜진 2026년 08월 23일 -

“전복의 고장에 포도가?”…완도 해변 포도
(앵커)전복과 해조류의 고장 완도에서 조금 낯선 여름 특산물이 수확되고 있습니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포도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이른바 ‘해변 포도’인데요.당도가 높고 향이 진해 완도의 새로운 여름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포도밭.해안가를 따라 ...
문연철 2026년 08월 17일 -

[전주] 저출생 여파.. 국공립 어린이집도 폐원 위기
(앵커)저출산 영향으로 국비 지원을 받는 국공립 어린이집도 문을 닫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사설 어린이집들이 줄줄이 문을 닫는 것과는 다른 양상인데요, 반면 출생아와 젊은 인구 전입이 늘고 있는 곳은 보육시설이 늘고 있습니다.전주문화방송, 정자형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08년 개원한 전주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정자형 2026년 08월 18일 -

광주시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일(24)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경연대회는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특히 김치를 주제로 한 경연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서류심사를 거쳐 경연...
박승환 2026년 08월 23일 -

고흥군, 100세 이상 노인 많은 '장수마을' 1위
고흥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인구 대비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은 '장수마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고흥군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노인은 9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북 영양군과 봉화군이 뒤를 이었습니다.고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
박현주 2026년 08월 21일 -

해남서 열흘간 지진 70여 건 반복.."대규모 지진 가능성 낮아"
(앵커)지난 열흘간 해남에서 규모 2.0이상 지진은 7번, 소규모 지진까지 포함하면 모두 70여 차례의 지진이 이어졌습니다.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데요.기상청은 진원 깊이상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며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오늘(23) 아침 6시 43분 ...
박혜진 2026년 08월 23일 -

한국전쟁 직후 화순탄광 폭력사태 연루된 노동자...사후 재심서 살인 무죄
한국전쟁 직후 화순탄광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의 가해자로 지목돼 복역 중 숨진 노동운동가가 사후 재심에서 70년만에 살인범 오명을 벗었습니다.광주지법 형사11부 김송현 재판장은 1950년 8월 탄광치안관리대 등 3명이 노동자들에게 맞아 숨진 사건에 연루돼 징역 20년 형을 확정받고 옥사한 정모 씨의 살인 혐의 재심 청...
주지은 2026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