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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3% 인상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잠정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3% 인상'과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원 지급'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원 지급' 등입니다.이번 잠정합의안은 오는 23일과 24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합의 여부가 결정됩니다.
정용욱 2026년 08월 21일 -

제주항공 참사 600일..유가족 "책임자 처벌 0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참사 발생 600일이 지났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유가족협의회는 오늘(21) 참사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원인 규명 지연과 책임자 기소 무산으로 유가족들이 거듭 고통받고 있다"며, "재개항 지연의 원망마저 유가족...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 추락사고.. 뒤늦게 난간 설치하기로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뇌병변 장애인이 경사로에서 떨어져 숨졌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특별시가 사고 지점 안전 조치에 나섭니다.광주특별시는 재난 기금을 투입해 추락 사고가 난 주 출입구 주차장 일대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1987년에 ...
주지은 2026년 08월 21일 -

광주 대인동 술집서 업주 때리고 난동 부린 60대 영장
광주의 한 술집에서 맥주병으로 업주를 폭행하고 달아났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2일 저녁 9시 30분쯤 동구 대인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업주인 60대 여성을 맥주병으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특수상해 혐의를 받습니다.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50대 신입 공무원..무안군청에서 흉기난동
어제(20일) 오전 무안군청에서 50대 신입 공무원이 동료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특수협박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해당 공무원은 동료 직원과 시끄럽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탕비실에서 흉기를 꺼내와 위협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지난해 임용된 해당 공무원은 경찰 조사에...
박혜진 2026년 08월 21일 -

광주모금회·전남라이온스클럽, 인애복지관에 생필품·장학금 기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남라이온스클럽 등과 함께 오늘(21) 남구 인애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이 자리에서는 복지관의 모자 가정을 위해 10킬로그램들이 쌀 50포대와 라면 10박스 등 갖가지 생필품이 전달됐습니다.또 경제적 부담으로 배움의 기회가 줄어드는 학생들에게 5백만원...
정용욱 2026년 08월 21일 -

7년 잠적한 50대 사기범, 집행 시효 3일 남기고 검거
사기죄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7년 간 잠적한 58살 남성이 집행 시효 3일을 남기고 검거됐습니다.광주지검에 따르면 건설업자인 이 남성은 공사대금을 받으면 돌려주겠다고 지인을 속여 2천 4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2019년 8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지만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검찰은 최근 남...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제주항공 참사 600일..유가족 "책임자 처벌 0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참사 발생 600일이 지났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유가족협의회는 오늘(21) 참사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원인 규명 지연과 책임자 기소 무산으로 유가족들이 거듭 고통받고 있다"며, "재개항 지연의 원망마저 유가족...
박승환 2026년 08월 21일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중증장애인, 복지관 추락사는 명백한 인재"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뇌병변 장애인이 숨진 사건에 대해 장애인단체는 "방치된 위험과 관성적인 행정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이자 사회적 타살"이라고 꼬집었습니다.전남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21) 성명서를 통해 "장애인이 가장 안전해야 할 장소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이번 참사는 개인...
주지은 2026년 08월 21일 -

한국전쟁 직후 화순탄광 폭력사태 연루된 노동자...사후 재심서 살인 무죄
한국전쟁 직후 화순탄광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의 가해자로 지목돼 복역 중 숨진 노동운동가가 사후 재심에서 70년만에 살인범 오명을 벗었습니다.광주지법 형사11부 김송현 재판장은 오늘(21) 1950년 8월 탄광치안관리대 등 3명이 노동자들에게 맞아 숨진 사건에 연루돼 징역 20년 형을 확정받고 옥사한 정모 씨의 살인 혐...
주지은 2026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