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뇌병변 장애인이 숨진 사건에 대해 장애인단체는 "방치된 위험과 관성적인 행정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이자 사회적 타살"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전남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21) 성명서를 통해 "장애인이 가장 안전해야 할 장소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이번 참사는 개인의 과실 등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의 이동권·접근권·생명권의 사회적 기준과 법적 의무가 강화된 만큼 시설과 행정 역시 진화했어야 한다"며, 안전 점검과 예산 지원, 행정 조치가 적절했는지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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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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