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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80년 해직언론인 보상액 너무 낮다"
1980년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강제해직된 언론인들에게 지급된 생활지원금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아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광주지법 행정1부 김정중 부장판사는 최근 80년해직언론인협회 회원들이 5·18보상심의위원회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 결심공판에서 "생활지원금 보상결정을 취소하고, 재산정해 지급...
박승환 2026년 08월 19일 -

교무실에 홈캠 설치한 광주 모 초등 교감 불구속 송치
동료 교직원들 몰래 교무실에 홈캠을 설치한 교감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지난 4월 광주의 한 초등학교 측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한 광주 동부경찰서는 해당 홈캠과 교감의 휴대전화 연동 사실을 확인했습니다.경찰은 교감이 교무실 내 동료 교사들의 대화를 엿듣기 위해 녹음이 ...
주지은 2026년 08월 19일 -

난간 없는 갓길에서.. 광주장애인복지관 휠체어 이용객 추락사
(앵커)광주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휠체어를 탄 50대 중증장애인이 경사로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사고 현장에는 추락을 막을 난간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관리 부실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구급차가 도로로 내달리고, 잠시후 119 차량도 급히 뒤따라 갑니다.어제(18) 낮 광주 북구...
주지은 2026년 08월 19일 -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순천대·목포대 이권 다툼 말고 통합 노력해야"
광주시민사회단체가 순천대와 목포대를 향해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통합을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어제(19) 성명서를 내고 "두 대학의 이권 다툼으로 전남지역 공공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지역민들은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게 될 것이...
박승환 2026년 08월 19일 -

[부산]순유출 최저에 출생 최다...인구 감소 변곡점?
(앵커)부산의 상반기 순유출 인구 규모가 37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생아 수도 2021년 이후 최다로 나타났는데, 인구 감소 구조에 변곡점이 온 걸까요?부산문화방송, 류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 상반기 부산의 순유출 인구가 4천104명을 기록했습니다.지난 1989년 이후 37년 만에 최저 수준.여...
류제민 2026년 08월 18일 -

광주·전남 장차연 통합 출범.."장애인 권리 상향 평준화해야"
광주·전남 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하나로 통합해 공식 출범했습니다.두 단체는 어제(19) 광주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통합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통합은 광주·전남 곳곳에 존재하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등 각종 격차를 철폐하기 위한 공동투쟁의 출발"이라며 "행정통합이 이뤄진 만큼 장애인 권리도 상향 평준화돼...
박승환 2026년 08월 19일 -

10월 출범 광주 중수청 준비는 얼마나?
(앵커)오는 10월이면 검찰청이 사라지고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할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되죠.광주에도 지방 중수청이 들어서는데, 출범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어디까지 준비됐는지 또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박승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한때 북광주세무서가 임시로 사용했던 건물.지난해 초 세무서가 이전...
박승환 2026년 08월 19일 -

[한걸음더] 중수청 지원 막바지.. 수사인력 확보 '비상'
(앵커)그렇다면 중대범죄수사청 인력 준비는 차질없이 되고 있을까요.지역 수사 체계 자체가 크게 바뀔 예정이라 핵심인 중수청 인력 확보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요.전국 검사들의 중수청 설명회 참석률이 턱없이 낮었던터라 광주지방중수청의 인력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
박혜진 2026년 08월 19일 -

[단독] 난간 없는 갓길에서.. 광주장애인복지관 휠체어 이용객 추락사
(앵커)광주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휠체어를 탄 60대 중증장애인이 경사로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사고 현장에는 추락을 막을 난간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관리 부실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구급차가 도로로 내달리고, 잠시후 119 차량도 급히 뒤따라 갑니다.어제(18) 낮 광주 북구...
주지은 2026년 08월 19일 -

폭우·만조에 속수무책.. 원도심 '낡은 배수망' 어쩌나
(앵커)지난 광복절 연휴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린 목포에서는 원도심 중심으로 피해가 컸습니다.극한호우는 잦아지고 있지만, 빗물을 처리할 배수망이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비단 특정 지역만의 문제만은 아니어서 대비가 필요합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6일 새벽, 폭우로 범람한 바닷물이 건어물 상가 ...
윤소영 2026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