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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제주항공 참사 유해 방치 책임 12명 문책
국무조정실은 제주항공 참사 당시 희생자 유해를 부실하게 수습하고 장기간 방치한 책임으로 국토교통부와 경찰,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 등 공직자 12명의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정부 조사 결과 경찰과 소방은 수색 종료 이후 유해가 발견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추가 수색을 검토하지 않았고,사고 조사위는 잔해물...
윤소영 2026년 04월 30일 -

담양서 비닐하우스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1) 오후 3시 50분쯤담양군 고서면 동운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비닐하우스 2개 동이 불에 타면서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5월 01일 -

우울증 앓던 30대, 실종 5일 만에 무등산서 무사 발견
우울증 앓던 30대가 실종 닷새 만에무등산에서 무사히 발견됐습니다.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지난 27일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32살 남성이 오늘(1) 오후 3시쯤무등산 새인봉 인근에서 수색 중인 경찰에 발견됐습니다.발견 당시 남성은 탈수 증상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하산 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
박승환 2026년 05월 01일 -

영산강 불법 건축물 강제 철거… 대통령 지시 후 단속 ‘폭증’
(앵커)영산강 인근에 불법으로 세워진 건축물을 강제로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이 실시됐습니다.지난 2월 대통령의 정비 지시 이후 이런 불법 시설 적발 건수가 광주에서만 40배 넘게 폭증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 광산구의 영산강 하천 구역입니다.잡풀이 무성한 강변에 낡은 조립식 건물 한 채가 서 있...
주지은 2026년 04월 30일 -

카페 돌진해 10명 사상..급발진 주장 운전자에 금고형
지난 2024년, 광주 대인동에서 차량을 몰고 카페로 돌진해1명을 숨지게 하고 9명을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에게 금고 2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지혜선 판사는해당 차량의 사고기록장치 분석 결과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피고인이 사고 원인으로 주장해 온 급발진을 받아들이...
박승환 2026년 04월 30일 -

펫과 함께 떠나는 뱃길 제주여행 "눈치 안 봐요"
(앵커)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하는 수요는 늘고 있지만, 이동의 불편은 여전히 큰 걸림돌입니다.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머물 수 있는특화 카페리선이 제주 항로에 취항합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는 선내 객실.분리된 공간이 아니라 같은 객실 안에서 쉬고이동을 준...
문연철 2026년 04월 27일 -

9월부터 KTX·SRT 하나로..시범운영 시작
오는 9월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중련운행' 방식 도입을 앞두고시범운영이 시작됩니다.이번 시범운영은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호남선의 경우 다음달 15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왕복 두 차례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서운영됩니다.한국철도공사 등은 ...
박승환 2026년 04월 30일 -

[춘천] 민통선 안까지 걷는다.. DMZ '평화의 길' 개방
(앵커)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강원 접경지역 5개 군에선 DMZ 평화의 길 6개 테마노선이 개방됐는데요.민통선 안을 직접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여러 코스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춘천문화방송, 나금동 기자가 직접 들어가봤습니다.(기자)양구 금강산가는길 안내소 인근DMZ 평화의 길입니다.전국에서 모인 탐방...
나금동 2026년 04월 30일 -

[대구]화마가 할퀸 함지산‥ 남은 검은 흉터
(앵커)지난해 대구 함지산을 태운 대형 산불이 난지 꼭 1년이 지났습니다.도심과 가까운 곳이라 더 위험했는데, 지금 모습인지, 대구문화방송, 변예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기자)"푸르고, 울창한 숲은 이제 없습니다.불에 탄 나무들을 베어냈습니다.대구의 첫 대형 산불이자 도심형 산불로 기록된 이곳, 함지산입니...
변예주 2026년 04월 30일 -

[대전]'74명 사상' 안전공업 철거 시작⋯원인 규명 속도 내나
(앵커)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에 대한 철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그동안 붕괴 위험으로 접근조차 어려워 발화 추정 지점 등에 대한 현장 감식이 쉽지 않았는데요.본격적인 철거가 이뤄지면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대전문화방송, 이혜현 기자입니다.(기자)작업자들을 태운 크레...
이혜현 2026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