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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가고 나들이 즐기고"…추석 당일 온종일 '북적'
(앵커)가족들과 풍성한 추석 보내셨습니까?오늘 광주와 전남 추모 공원엔 성묘객들이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 행사장도 나들이객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김하은 기자기 보도합니다.(기자)이른 아침부터 시립공원묘지로 들어가는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집니다.묘지 앞은 성묘객들이 놓아둔 화사한 생화로 채워졌습니다.준비해 ...
김하은 2026년 09월 25일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무안공항에서 추석 합동차례
추석인 오늘 무안공항 합동분향소에서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을 기리는 합동차례가 열렸습니다.추석 합동차례에는 유가족과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문정현 신부 등 백여명이 참석해 직접 마련한 차례상을 올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유가족들은 "참사 1년 9개월이 지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
신광하 2026년 09월 25일 -

전남 귀농·귀어인 대부분 동반가족 없이 정착
전남지역 귀농·귀어인 대부분이 가족을 동반하지 않고 홀로 정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귀농인은 1천681명으로 1명당 동반가구원은 0.25명, 귀어인은 242명으로 동반가구원은 0.23명에 그쳤습니다.귀농인은 전년보다 9.2%, 귀어인은 19.2% 늘어 귀농·귀어 인구 자체는 증가한 것...
주지은 2026년 09월 24일 -

광주 전통시장 정부 폭염 대응시설 지원 ‘0곳’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광주지역 전통시장 중 정부의 폭염 대응시설 지원을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1천403개 전통시장 ...
주지은 2026년 09월 24일 -

출소 당일 전 연인 보복 협박한 30대 남성 실형
자신을 신고한 전 연인에게 복역 중 협박 편지를 보내고, 출소 당일에도 보복을 암시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 장우석 재판장은 협박과 보복협박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각각 징역 4개월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없었고, 피해자가 극심한 ...
주지은 2026년 09월 24일 -

보름달 아래 소원 빌고..'전통놀이'·'문화여행' 풍성
(앵커)이번 연휴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 많을테요.야간에 볼거리를 늘린 여수 섬박람회장, 전통놀이와 문화여행을 즐길 수 있는 드라마촬영장 등을 김종태 기자가 소개합니다.(기자)붉은 빛 노을이 바다위에 내려 앉아 온 하늘을 물들입니다.제법 선선해진 가을 바람 사이로 섬박람회장에서 바라 본 탁 트인 바다위 해넘이는...
김종태 2026년 09월 23일 -

벌초도 '대행'… '고령화'고향의 달라진 추석 풍경
(앵커)세월이 지날수록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고령화와 인구 감소 속에 ‘벌초 대행’은 이제 익숙한 명절 풍경으로 자리 잡았는데요.그 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동행했습니다.(기자)이른 아침 산자락에 예초기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집니다.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예초기로 쳐내자 봉분이 말끔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박현주 2026년 09월 21일 -

손님 줄고 임대료 오르고..스트리트 푸드존, 상인 반발에 인상안 재조정
(앵커)광주 백운광장 일대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스트리트 푸드존'이 있습니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상권 침체는 여전한데요.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임대료까지 올라 상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운영센터는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임대료 인상안 재조정에 나섰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주지은 2026년 09월 17일 -

보성 국도서 3중 추돌...50대 운전자 숨져
어제(23일) 저녁 8시 20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도로에서 SUV가 1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50대 운전자가 숨지고, SUV와 트랙터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은 달리던 SUV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한 뒤, 그 충격으로 화물차가 다시 앞서가던 ...
주지은 2026년 09월 24일 -

생후 3개월 아들 유기한 친모, 15년만에 실형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생후 3개월 아들을 주택 마당에 유기한 친모가 범행 15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수현 재판장은 법적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동거남과 낳은 아들의 출생신고를 하지 못하고, 동거남마저 양육을 거부하자 아이를 유기하기로 공모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
주지은 2026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