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 영암에서 발생한 통근버스 사고와 관련해 50대 운전기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운전기사는 직원들을 태운 통근버스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5m 높이의 제방 아래로 추락해 탑승객 2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핸들이 갑자기 꺾였다며 차량 결함을 주장하는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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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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