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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광주중수청장에 임은정 검사장 내정
중대범죄수사청이 내일(2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초대 광주지방중수청장에 임은정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이 내정됐습니다.광주 북구 중흥동 자리한 광주중수청은 정원 240명 가운데 58.3%인 140명으로 업무를 시작하며, 부족한 인력은 경찰과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경력채용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충원합니다.중...
주현정 2026년 10월 01일 -

광주·전남경찰청, 개천절·한글날 음주·난폭운전 특별단속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광주·전남경찰이 음주운전과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심야시간 주요 교차로와 이륜차 예상 집결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과 안전모 미착용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광주경찰은 이와 함께 오늘(1일)부터 3개월 동안 안전띠·안전모 미착용과 방향지시등 미점등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주지은 2026년 10월 01일 -

광주장애인자립센터, 광주시청 로비 텐트 철야 농성 돌입
전남지역과의 예산 격차 해소를 요구해온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회가 광주특별시 광주청사 로비에서 철야 농성에 돌입했습니다.협회는 "행정구역이 통합된 만큼 장애인의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한 센터 예산도 동등하게 맞춰야 한다"며 어제(30)부터 무기한 철야 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협회는 지역에 따라 장...
박승환 2026년 10월 01일 -

'광주식당 150만원 기부' 한덕수 1심 무죄
광주의 한 식당에 식재료비 150만 원을 지원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조형우 재판장은 당시 한 전 총리가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됐고, 실제 출마했지만, 기부행위 당시 출마 의사를 외부에 드러냈거나 주변에서 이를 객관적으로 인식...
주현정 2026년 10월 01일 -

장윤기 판결 후폭풍…“여성 안전망 강화해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광주지역 여성단체가 잇따라 입장을 내놨습니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에 어떠한 관용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수사·재판 전 과정...
주지은 2026년 10월 01일 -

'장윤기 부실수사' 경찰청, 광산경찰 특별감사 돌입
경찰청이 부실수사 의혹이 불거진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에 대한 집중 감사에 돌입했습니다.경찰청 감사담당관실 소속 경찰관 7명은 장윤기의 1심 선고가 있던 어제(30)부터 광주에 상주하며 광주 광산서 형사과와 여성청소년수사과의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있습니다.앞서 경찰청 국가수사...
박승환 2026년 10월 01일 -

광주여성민우회, "장윤기 판결, 여성혐오범죄 맥락 다루지 않아"
광주지역 여성단체가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부가 '여성혐오범죄'의 맥락을 충분히 다루지 않았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광주여성민우회는 장윤기가 여성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질러왔는데도, 판결에서 이 과정에 드러난 성별화된 폭력 구조를 다루지 않았다며 단순한 개인의 강력범죄가 ...
주지은 2026년 10월 01일 -

광주노동청, 광주글로벌모터스 강제수사 돌입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발생한 노조 탄압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노동청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광주노동청은 오늘(1) 오전 광주글로벌모터스 사무실에 근로감독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압수수색은 노조 활동 방해 배경에 사측의 개입이 있었는지 살펴보기 위한 증거 확보 차원인 ...
박승환 2026년 10월 01일 -

무등산서 산행 중 길 잃은 10대 8명 무사 구조
어제(30) 오후 4시 20분쯤 광주 동구 용연동 무등산국립공원 용추폭포 인근에서 10대 8명이 산행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19 산악구조대 등 10여 명을 현장에 급파해 1시간여 만에 학생들을 안전하게 하산시킨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이들은 독립영화 촬영을 위해 산행에 나섰...
박승환 2026년 10월 01일 -

원민경 성평등장관 "청소년·여성 상대 중대범죄 관용 없어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에 어떠한 관용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원 장관은 어제(30일) SNS를 통해 고인의 49재 추모식에 참석했던 당시의 무거운 마음을 떠올린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지은 2026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