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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긴급 점검' 광주시 석유판매업 합동점검
최근 중동사태로 석유가격이 급변함에 따라광주시와 관계기관들이 어제(10)부터 관내 주유소와 일반대리점 등을 상대로 긴급 합동점검에 나섭니다.모든 석유판매소를 대상으로 가짜 또는 품질 부적합 석유나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 전반을 점검합니다. 광주시와 한국석유관리원 등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
주지은 2026년 03월 10일 -

회삿돈 5억 빼돌린 경리 항소심도 징역 5년
8년여에 걸쳐 회사 자금 수 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2형사부 김종석 부장판사는지난 2016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7년 9개월간광주 북구의 한 회사에서 경리로 근무하며,1천680차례에 걸쳐 5억 2천35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 -

광주지검, 되찾은 비트코인 매각해 315억원 귀속 조치
광주지검이 압수물 관리 중 탈취당했다 되찾은비트코인을 최근 전량 매각해 국고로 귀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시세 영향을 피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11일에 걸쳐 비트코인 320개를 분할해 팔았으며, 이를 통해 315억 8천863만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탈취범 검거를 위한 수사와 함께 내부 ...
주지은 2026년 03월 10일 -

"신학기 학교폭력, '117' 신고센터로"
새학기를 맞아 광주경찰과 광주교육청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합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 학교전담경찰관, 시교육청 장학사 등은 오늘(10) 등굣길 광주 화정중학교 일대에서'117신고센터' 안내 등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주현정 2026년 03월 10일 -

감사원 "무안공항 둔덕, 공사비 아끼려 콘크리트로 설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피해를 키운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은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10) 공개된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국토부는 활주로 건설 당시 토목공사 비용을 줄이려 지형 경사를 가파르게 설계한 뒤 그 높이차를 메우기 위해 콘크리트 둔덕을 만든 것으로 확...
주현정 2026년 03월 10일 -

'기름값 긴급 점검' 광주시 석유판매업 합동점검
최근 중동사태로 석유가격이 급변함에 따라광주시와 관계기관들이 오늘(10)부터 관내 주유소와 일반대리점 등을 상대로 긴급 합동점검에 나섭니다.모든 석유판매소를 대상으로 가짜 또는 품질 부적합 석유나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 전반을 점검합니다. 광주시와 한국석유관리원 등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
주지은 2026년 03월 10일 -

영광 주택에서 장기간 방치된 시신 발견
어제(9) 낮 1시 반쯤 영광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집을 방문한 지인이 발견해 신고된 이 남성은발견 당시 시신에 부패가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전해졌습니다.경찰은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정확한 사망 시기 등을 ...
주지은 2026년 03월 10일 -

나주 주택 화목보일러에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어제(9) 저녁 8시 50분쯤나주 다시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4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주택 1동이 완전히 불에 탔지만안에 있던 사람이 대피하면서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소방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다불이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3월 10일 -

1년 지나도 유해 발견..참사 초기 대응 논란
(앵커)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정부는 사고 발생 보름 만에 '수습이 99%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하며 상황을 매듭지으려 했습니다.그런데 최근 진행된 사고 잔해 재조사에서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이 무더기로 추가 발견되고 있습니다.'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수습했느냐'는 유가족들의 절규가 어제(9) 청와대 앞에...
박종호 2026년 03월 09일 -

강제 출국 시도 적발..."늦장 행정이 문제"
(앵커)임금 착취와 감시 속에 노예처럼 일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중개업자에 의해 강제로 쫓겨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수사 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자 핵심 증언자들을 본국으로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한 건데, 제보가 없었다면 이들은 고통의 기억만 안은 채끌려 나갈 뻔했습니다.법무부 등 당국의 늑장 ...
박현주 2026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