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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갈등 속 고흥 독일마을 사업 '표류'
(앵커)고흥 거금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독일마을을 조성하겠다는 사업이 3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이미 입주 예정자들이 납부한 중도금만 수억 원에 달하고, 독일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사람도 있는데요.인허가를 둘러싼 행정과 시행사 측의 입장 차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만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붉은...
박현주 2026년 07월 03일 -

배재고 야구부, 오늘(6)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
경기중 5·18 조롱 응원으로 파문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 야구부원과 학교 관계자들이 오늘(6) 광주제일고를 찾아 공식 사과합니다.앞서 한차례 배재고의 사과 방문에 동의하지 않았던 광주일고 측은 학생들의 반성과 새로운 시작을 돕는 차원에서 사과를 수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배재고 야구부원과 교장, 교직...
주현정 2026년 07월 05일 -

장윤기 '차량 뒷문' 열어두고 범행…납치·강간 정황 포착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범행 당시 자신의 차량 뒷문을 미리 열어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광주지검은 장윤기가 차에서 내린 뒤 조수석 뒷문을 열어둔 장면을 범행 현장 주변 블랙박스 영상에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검찰은 이를 피해자를 납치·강간하려던 의도로 보고 재판에서 증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검찰은 또 장윤...
박승환 2026년 07월 05일 -

잇따른 추락 사고..소규모 현장도 '안전 공백'
(앵커)조선소와 같은 대형 사업장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건설현장에서도 중대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소규모 공사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취약해 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이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무안군의 한 상가건물 옥상.노란 ‘작업중지 명령서’가 붙은 채 공사는 멈춰섰습니다.지...
이정호 2026년 07월 03일 -

광양 수돗물 악취 원인 '녹조'...근본 대책 부실
(앵커)최근 광양지역 수돗물 악취 발생의 원인은 취수원인 수어댐의 녹조가 원인인데요.해 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어댐 녹조를 막기 위한 적절한 대책은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댐 수역이 짙은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댐 가장자리는 마치 페인트를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광양 시민들의 ...
김주희 2026년 07월 03일 -

[포항]행정망 밖 '투명인간' 70대..이웃 관심으로 '새 삶'
(앵커)46년간 투명인간처럼 살아온 70대 남성이 수십 년 만에 신원을 회복했습니다.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남성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준 건 현장을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작은 관심이었습니다.포항문화방송, 박성아 기자입니다. (기자)인적이 드문 산골 마을의 한 낡은 컨테이너.이곳에 홀로 살아 온 71살 엄학록 씨는 지난 ...
박성아 2026년 07월 03일 -

[제주]"비극에서 평화로"… 르완다 청년들 제주4·3 배운다
(앵커)지난 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는 50만 명의 주민들이 집단학살 당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참혹한 역사를 가진 르완다의 대학생들이 제주를 찾아 4·3의 아픔을 어떻게 치유하고 있는지 배우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제주문화방송, 남민주 기자가 동행했습니다.(기자)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된 주민 4천여 명의 이름을...
남민주 2026년 07월 01일 -

고 이한열 열사 39주기 추모식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었던 고 이한열 열사의 39주기 추모식이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거행됐습니다.오늘 추모식에는 이 열사의 유가족과 6월 항쟁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우상호 강원 도지사 등 민주화운동 인사들이 참여해 고인의 정신을 기렸습니다.이한열 열사는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정문 앞에서...
박수인 2026년 07월 05일 -

배재고 야구부, 내일(6)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
경기중 5·18 조롱 응원으로 파문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 야구부원과 학교 관계자들이 내일(6) 광주제일고를 찾아 공식 사과합니다.앞서 한차례 배재고의 사과 방문에 동의하지 않았던 광주일고 측은 학생들의 반성과 새로운 시작을 돕는 차원에서 사과를 수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배재고 야구부원과 교장, 교직...
주현정 2026년 07월 03일 -

장윤기 '차량 뒷문' 열어두고 범행…납치·강간 정황 포착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범행 당시 자신의 차량 뒷문을 미리 열어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광주지검은 장윤기가 차에서 내린 뒤 조수석 뒷문을 열어둔 장면을 범행 현장 주변 블랙박스 영상에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검찰은 이를 피해자를 납치·강간하려던 의도로 보고 재판에서 증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검찰은 또 장윤...
박승환 2026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