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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2명 추락사… 경영진 '집행유예'
안전조치 소홀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을 숨지게 한 담양의 한 제조업체 경영진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1단독 정교형 판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서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해당 법인에는 벌금 1억 2천만 원을 선고했습...
주지은 2026년 05월 13일 -

'토양에서 중금속'..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 중단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를재수습하는 작업이 토양 오염을 이유로잠정 중단됐습니다.유가족협의회는 주요 수색 지점인 콘크리트 둔덕 주변 토양에서 중금속이 검출돼지난 11일을 기점으로 재수색이 잠정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항공기 충돌 당시 유출된 항공유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협의회와 경찰 ...
주지은 2026년 05월 13일 -

광주시립미술관, 19-24일 반려동물과 함께 문화활동 주간
광주시립미술관이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반려동물 동반 문화나들이 특별주간을 운영합니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립미술관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반 관람은반려동물이 개별 이동장이나 전용 유모차에 탑승해야 가능합니다.
정용욱 2026년 05월 13일 -

광주 여고생 살해 '계획범죄' 무게..경찰, 특별치안활동 실시
경찰이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범행을 '계획범죄'로 사실상 결론 지었습니다.광주 광산경찰서는 장 씨가 범행 이틀 전 흉기 2점을 구매해 범행 대상을 물색하며 인근을 배회했고, 범행 후에는 피 묻은 옷을 세탁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경찰은 다만 장 씨의 휴대전...
박승환 2026년 05월 13일 -

15일 밤8시~18일 오후3시 금남로 차량 통제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특별 교통대책이 시행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5.18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15일 밤 8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금남로 구간의 전 차선이 통제되고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19개 시내버스 노선은우회 운행합니다. 16일 오후에는 전남대에서 광주역을 거쳐 5.18민주광장에 이르는 구간이 부분 통제...
정용욱 2026년 05월 13일 -

광주·전남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어제(12) 광주와 전남에서 곳곳에서화재 사고가 잇따랐지만,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오전 8시 20분쯤 곡성 오산면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45분여만에 꺼졌고, 비닐하우스 1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오전 10시 5분쯤에는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식당에서숯불을 다루다 난 불이 20여분 만에 꺼졌고,오후 12시 10...
주지은 2026년 05월 13일 -

예고된 비극, 뚫린 치안 거점… 시민이 시민을 구했다
(앵커)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당시순찰 거점을 비운 경찰 대신숨진 피해자 또래의 다른 고등학생이이를 도우려다 크게 다쳤는데요.중상을 입은 고등학생에 대해의사상자 지정이 추진 됩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도심 한복판에 꽃다발과 간식이 놓였습니다.지난 5일 새벽 20대 장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열일곱 여고...
박승환 2026년 05월 12일 -

강훈식, "광주 피습 애도..경찰 대책 마련해야"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이 피살된 사건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유가족분들과,위험을 제지하다 부상을 입은 남학생을 비롯해학생들께도 깊은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한다"며애도를 표했습니다.강 비서실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해당 지역 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성명들이 형형하다"며"우리 사회...
주지은 2026년 05월 11일 -

"손님 다시 늘까"…2차 지원금 앞두고 상권 '들썩'
(앵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 지 보름 정도 지났습니다.다음 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는데요.소상공인들의 체감도는 어떤지,주지은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동네 마트 유리문에고유가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붙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5월 12일 -

“기본소득 받았지만… 낙도는 쓸 곳이 없다”
(앵커)반면에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특히 작은 섬 주민들은 사용처가 부족해 배를 타고 나가 장을 봐야 하는 형편이라고 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신안의 한 작은 낙도.주민 대부분이 고령층인 이곳은동네 가게마저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매달 20만 원...
문연철 2026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