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증거인멸 의혹' 장윤기 수사 팀장 영장실질심사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08 09:18:50 수정 2026-07-08 09:22:35 조회수 51

일면식도 없는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증거인멸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 팀장이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늘(8) 오전 11시 광주지법에서
증거인멸 혐의 등을 받는 박 모 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열립니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에 발견된
강간 살인 혐의를 입증할 케이블 타이를
은폐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각 광주경찰청 앞에서는
고 이채원 양의 유가족이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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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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