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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해자 돕다 흉기 찔린 20대 의상자 인정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광주의 한 수선집에서 강도 피해를 당하던 60대 업주를 돕다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을 의상자로 인정했습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건 이후 이 남성의 구조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수사 자료와 의료진 소견서 등을 토대로 복지부에 의상자 지정을 요청했고 최근 심의를 거쳐 9급 의상자로 인정됐습니...
주지은 2026년 08월 18일 -

"일한 적 없는데요?"..나도 모르는 소득에 지원금 '뚝'
(앵커)일한 적도 없는 업체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근로소득이 신고돼 있다면 어떨까요?한 일용직 노동자의 개인정보로 여러 업체가 몇해 동안 근로소득을 허위 신고해 피해자가 근로장려금도 받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온 30대 A씨.2...
박혜진 2026년 08월 14일 -

순천 '공론화' 확대…"갈등 확산 막을 기준 세워야"
(앵커)시민주권시대를 내세운 순천시가 쟁점 현안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는 공론화 행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연향들 공공자원화시설, 오천 그린아일랜드 등 수년째 이어진 첨예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 동천을 따라 조성된 푸른 잔디길 오천 그린아일랜드.최근 그린아일랜드 ...
유민호 2026년 08월 17일 -

'COP33' 유치, 다시 뛴다.. "G20과 시너지 가능"
(앵커)여수시가 오는 2028년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이른바 COP33 유치에 다시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최근 수개월 사이 COP 유치를 위한 대내외적인 여건이 크게 바뀐 데다 같은 해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연계하면 개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COP는 전 세계...
김종태 2026년 08월 14일 -

[충북]"200억 들인다더니 백지화".. 전국 첫 산악형 파크골프장 결국 포기
(앵커)충북 제천시가 200억 원 가까이 들여 추진하려던 '산악형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기로 했습니다.과도한 공사비에 비해 수요 분석이 부족해 민선 8기에 이미 투입한 혈세 10억 원을 포기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MBC충북,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제천시 고암동 일원에 36홀 규모로 추진되...
허지희 2026년 08월 09일 -

[전주]농촌 공동시설 '애물단지'.. 절반 이상 비거나 방치
(앵커)복지관 등 여러 명목으로 큰돈을 들여 지은 농촌의 공동이용시설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방치되거나 전혀 엉뚱한 용도로 쓰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도내에서는 농촌 공동시설 670곳 중 절반 이상이 사실상 활용되지 않는 시설로 추정됐습니다.전주문화방송, 이주연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기자)건물 면적...
이주연 2026년 08월 13일 -

태극기 들고 다시 거리로..10대 소녀들의 항일투쟁
(앵커)광복 81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 항일투쟁의 역사를 되짚어봅니다.100여년 전 목포에서는 10대 여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대한독립을 외쳤습니다.한 차례로 끝나지 않았던 이들의 항일운동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후배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정명여중 학생들이 교정에 세워진...
이정호 2026년 08월 17일 -

'천만 관광·산단 물류' 체증…"고속도로 개설 시급"
(앵커)한 해 관광객 천만 명 이상 찾는 여수에는 고속도로가 없습니다.여수에 가려면 순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로 갈아타지만 툭하면 도로 공사와 사고로 차량 정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늘어나는 교통량 수요에 맞춰 순천에서 여수에 이르는 고속도로를 시급히 개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
김종태 2026년 08월 14일 -

"이 대통령 일본 책임 외면하고 실용만 강조"
일제 강제동원 시민모임은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외면한 채 한일간 실용외교만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시민모임은 입장문을 내고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의 역사적 책임에 대한 언급은 피한 채 '따듯한 온기'를 일본에 주문했다"며 "이는 구걸 외교가 아니냐"고 물었습니다.시민모임은...
박수인 2026년 08월 16일 -

"흉물 방치 막자"…폐교 광양보건대 '공공 매입' 제안
(앵커)곧 문을 닫는 광양보건대학교 부지의 공매 절차가 이르면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지역 사회에서는 앞서 폐교된 뒤 흉물로 방치된 한려대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부지를 사들여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회생법원으로부터 파산 선...
김주희 2026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