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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의대 후보 효력정지…내일 첫 심문
국립의대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의 추천 절차를 멈춰달라며 목포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제기한 효력정지 신청의 첫 심문이 내일(22) 오후 3시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목포대는 순천대의 의대 부지 확보 계획과 평가 과정 등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광주특별시는 후보대학 추천은 행정처분이 아...
주현정 2026년 09월 21일 -

화순 주택 전원코드에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오늘(21일) 오전 3시 30분쯤 화순 이양면 송정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이 불로 주택 약 6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 전원코드를 꽂아둔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
주지은 2026년 09월 21일 -

가족 사업체 위해 무단방류.. 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 송치
한국농어촌공사 전 지사장이 가족이 운영하는 소수력발전시설을 가동하기 위해 저수지 농업용수를 무단 방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담양경찰서는 전 농어촌공사 담양지사장인 60대 남성이 지난 4월 담양 외동저수지 수문을 승인 없이 열어 물을 방류한 것으로 보고 농어촌정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9월 21일 -

경찰청 특별수사단, 장윤기 수사 지휘 책임자들 송치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수사한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당시 지휘책임자 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특별수사단은 오늘(21) 장윤기에게 강간살인 대신 일반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김철우 전 광산경찰서장과 당시 형사과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환 2026년 09월 21일 -

선관위 간부 자녀, 전남선관위 임용취소… 법원 “증거 부족”
전남선관위 경력 채용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불거져 임용이 취소됐던 박찬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딸이 선관위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면접 과정에서 이례적인 사무처리는 있었지만, 제출된 감사 보고서만으로는 부정한 채점이나 박 전 총장의 영향력 행사가 있었다고 볼 증거가 ...
주현정 2026년 09월 21일 -

우치동물원 마지막 시베리아호랑이 ‘호민이’ 폐사
광주 우치동물원에서 18년 가까이 생활해 온 마지막 시베리아호랑이 ‘호민이’가 지난 6월, 19살의 나이로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우치동물원에 따르면 신장 기능이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온 호민이는 폐사 뒤 부검에서 난소암이 확인됐으며, 사체는 동물원 내 수목장에 안치됐습니다.호민이가 세상을 떠나면서 ...
주지은 2026년 09월 21일 -

경찰청 특별수사단, 장윤기 수사 지휘 책임자들 송치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들여다 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당시 지휘책임자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특별수사단은 오늘(21) 김철우 전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박 모 전 광산서 형사과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서장 등은 지난 5월 여고...
박승환 2026년 09월 21일 -

동료 여군 상습 성폭행 육군 군무원 실형
동료 여군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육군 군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13부 이정호 부장판사는 지난 2023년 동료 여군을 성폭행하고 1년여 동안 30여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군무원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상급자의 지위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죄질이 매...
박승환 2026년 09월 21일 -

무안군 정미소 부산물 태우다 화재.. 2동 전소
오늘 낮 12시 반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이 불로 정미소 건물 3동 가운데 2동이 모두 탔으며, 안에 있던 정미기와 선별기 12대 등도 피해를 입었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미소 주인이 밖에서 부산물을 태우다 정미소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김철원 2026년 09월 20일 -

광주노동청, 영광 염전 3곳 적발… 임금체불·최저임금 위반 시정 지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영광지역 염전사업장 15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임금체불과 최저임금법 위반 등을 저지른 사업장 3곳을 적발했습니다.이번 점검을 통해 최대 5개월간 밀린 임금 3천300만원은 현장에서 즉시 청산됐으며, 나머지 체불액과 근로계약서 미작성 등 22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
김철원 2026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