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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제폭력 신고 5년간 2만 건.."사후관리 실효성 높여야"
최근 5년간 광주·전남에서 접수된 교제폭력 신고가 2만 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제폭력 112 신고는 광주 1만 1천626건, 전남 8천672건으로 집계됐습니다.같은 기간 검거 인원은 광주 1천875명, 전남 1...
박승환 2026년 09월 17일 -

만취 상태로 주차하다 편의점 돌진.. 40대 운전자 입건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편의점으로 돌진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어제(16일) 밤 11시쯤 대리운전으로 광주 북구 운암동의 목적지에 도착한 뒤 직접 주차를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 사고로 편의점 유리창과 내부 기물 등이 파손됐지만 다친 사람...
주지은 2026년 09월 17일 -

광주경찰, 특별치안활동 돌입.. 취약시설 집중 순찰·관계성 범죄 예방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늘(17)부터 27일까지 11일간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범죄에 취약한 편의점, 금은방,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차량 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안전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또 가...
박승환 2026년 09월 17일 -

근무지 무단이탈에 위장전입까지..광주 동부경찰 왜 이러나
(앵커)광주 동부경찰서 경찰관들의 비위 의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원하는 경찰서에서 근무하기 위해 동료 경찰관의 집으로 위장전입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가 하면 호송 업무를 맡은 경찰관들이 근무시간에 자리를 비웠다가 적발돼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광주 동부경찰서 형사과에서 근무하...
박승환 2026년 09월 16일 -

광주송정역 폐유흥가 공영주차장 사업, ‘원점 재검토’
광주송정역 맞은편 폐유흥가 부지를 활용해 추진되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절차상 적절성 논란 끝에 원점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제(16) 기자들과 만나 광산구의회가 사전 행정절차 미이행 등을 지적함에 따라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중단하고 최적의 활용 방안을 다시 찾겠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주지은 2026년 09월 16일 -

술 마시고 전동킥보드 타던 40대 적발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몬 40대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젯밤(15일) 11시 45분쯤 남구 봉선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치의 만취 상태로 킥보드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현장에서 해당 남성에게 범칙금 1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9월 16일 -

광주 시내버스·우편물 운송 차량 충돌.. 3명 경상
어제(16일) 오전 9시쯤 광주 광산구 신촌동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우편물 운송 차량이 충돌해 버스기사 1명과 승객 등 3명이 다쳤습니다.사고 충격으로 시내버스는 도로 밖으로 밀려나 인도의 전신주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습니다.경찰은 골목길에서 좌회전해 도로로 진입하던 우편물 운송 차량과 시내버스가 충...
주지은 2026년 09월 16일 -

"광주-전남 장애인센터 격차 해소하라" 삭발 농성
광주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전남과의 예산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삭발 투쟁과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회는 어제(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구역이 통합됐음에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은 여전히 불평등하다"며 동등한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9월 16일 -

[경남]나무 그늘 밑에서 태양광 발전?... 줄줄 새는 세금
(앵커)공공기관 건물이나 공원 등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제 기능을 못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경남 진주의 한 공원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은 건물과 나무에 가려 발전량이 정상 수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MBC경남, 박민상 기자입니다.(기자)진양호 입구에 자리한 진주...
박민상 2026년 09월 16일 -

광주·전남 외국인 노동자 사망 5년간 19명..안전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지역 산업현장에서 산재로 숨진 외국인 노동자가 1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산업재해로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는 광주 7명, 전남 12명입니다.신 의원은 ...
박승환 2026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