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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딴짓' 무인도 돌진, 항해사*조타수 구속
신안군 해성에서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일등 항해사와 조타수가 구속됐습니다.광주지법 목포지원 임성민 부장판사는중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40대 일등항해사에 대해 도주의 우려, 인도네시아 국적의 조타수에 대해서는 도주와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일등항해사 A...
한신구 2025년 11월 23일 -

1만 명 몰리는 '김대중' 합동 마라톤..안전·형평성 논란
(앵커)매년 11월이면 목포에서 열리는'김대중 마라톤 대회' 뛰려고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이번 주말 열리는 올해 대회는 교육감기 마라톤 대회와 합동 개최되면서각종 민원과 환불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17년 시작된 김대중 마라톤 대회.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올해 5천여 명이참가를...
최다훈 2025년 11월 21일 -

아동음란물 광고·판매한 20대 징역형
광주지법 제11형사부 김송현 부장판사는온라인상에서 음란물을 판매하기 위해 성착취 영상을 전시하거나 광고한 혐의로 20대 남성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또 보호 관찰과 사회봉사 20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등도 명했습니다.해당 남성은 지난해 1월 자신이 운영하는 SNS에 청소년 성...
김영창 2025년 11월 22일 -

좌초 여객선 선사 공식 사과.."안전 관리 체계 전면 재정비"
지난 19일 무인도에 좌초된 여객선의 선사인씨월드고속훼리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이번 사고로 인해 놀라움과 불편을 겪으셨을탑승객과 가족들에게 사과드린다"며"추가적인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지원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관기관 합동 수사팀의 조사에 협조해사고 ...
박종호 2025년 11월 22일 -

"행정도 드론시대" 드론 파일럿 키우는 광주시
(앵커)일상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드론이 이제는 행정 업무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드론 조종 능력을 갖춘 전문 공무원이 늘면서 지적 측량, 산림방제부터 재난 감시까지 도시문제 해결이 한층 빨라지고 정밀해지고 있습니다.보도에 주현정 기자입니다.(기자)드론 한 대가 천천히 떠오릅니다.제 모습을 갖...
주현정 2025년 11월 21일 -

좌초 13초 전 "배 돌려라"⋯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앵커)신안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이무인도로 돌진해 좌초된 사고의 이유는1등 항해사가 휴대 전화를 보며 딴짓을 했기 때문이었는데요.해경 조사 결과, 이 일등항해사가 무인도에 부딪히기 불과 13초 전에야 배의 방향을 틀라는 지시를 한 사실이확인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승객 등 267명을 태우고무인도에 충돌...
윤소영 2025년 11월 21일 -

'밤에 휴대폰 쓰지마‥홧김에 불' 중학생 입건
(앵커)어젯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인근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고1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아파트에 살던 한 중학생이밤에 휴대폰을 쓰지 못하게 하자 홧김에 자기 방에 불을 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아파트 베란다에서시뻘건 불길이 치솟고,시꺼멓고 하얀 연기가아파트를 뒤덮습...
김영창 2025년 11월 21일 -

'비정규직 파업' 광주·전남 초중고 368개교 대체식
오늘(21) 하루 학교 급식과 돌봄 종사 교육공무직원 파업으로 광주·전남지역 386개 초중고 급식이 차질을 빚었습니다.파업에 참여한 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는 전체의 20% 수준이었지만, 광주는 258개교 중 145개교가전남은 803개교 중 223개교가 간편식·떡·빵 등으로 급식을 대체했습니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
주현정 2025년 11월 21일 -

'비정규직 파업' 광주·전남 초중고 368개교 대체식
오늘(21) 하루 학교 급식과 돌봄 종사 교육공무직원 파업으로 광주·전남지역 386개 초중고 급식이 차질을 빚었습니다.파업에 참여한 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는 전체의 20% 수준이었지만, 광주는 258개교 중 145개교가전남은 803개교 중 223개교가 간편식·떡·빵 등으로 급식을 대체했습니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
주현정 2025년 11월 21일 -

해경, 여객선 항해사·조타수 등 구속영장 신청 예정
신안 해상에서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해경이 오늘(21) 오후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사고 당시 일등항해사는 휴대전화를 보느라제때 방향을 전환하지 못했다고 진술했고,조타실에 함께 있던 조타수 역시별다른 조치를 취...
윤소영 2025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