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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숙원' 광주 평동 포사격장 폐쇄 검토
한국전쟁 이후 70여 년간 운영되어 온 광주 평동 포사격장이 폐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실 등에 따르면 군 당국이 최근 사격장 폐쇄를 검토해 국방부에 정식 보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평동 포사격장은 연간 사용 일수가 20일 내외로 활용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소음과 오발...
주현정 2026년 07월 16일 -

영락공원 화장시설 이용료·예약시간 일원화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하성동 의원이 영락공원 화장시설 이용료와 예약시간 일원화를 촉구했습니다.하 의원은 광주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기존 광주시민은 화장료 9만원에 오전 예약이 가능했지만 전남도민은 54만원을 내고 오후에만 이용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이에 대해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통...
정용욱 2026년 07월 16일 -

'70년 숙원' 광주 평동 포사격장 폐쇄 검토
한국전쟁 이후 70여 년간 운영되어 온 광주 평동 포사격장이폐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실 등에 따르면군 당국이 최근 사격장 폐쇄를 검토해 국방부에 정식 보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평동 포사격장은 연간 사용 일수가 20일 내외로 활용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소음과 오발...
주현정 2026년 07월 16일 -

'장윤기 사건 수사 지휘' 전 광산경찰 형사과장 영장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당시 수사를 지휘한 형사과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늘(16)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광주 광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사전구속영장...
박승환 2026년 07월 16일 -

진도 앞바다서 80대 노인 물에 휩쓸려 숨져
어제(15) 오후 4시 50분 쯤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앞바다에서 8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해경은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남성이 바닷물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호 2026년 07월 16일 -

순천 젖소 농가 브루셀라병 발생…17마리 살처분
순천의 한 젖소 농가에서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순천시는 양성 판정을 받은 젖소와 송아지 등 모두 17마리를 살처분하고 발생 농가 주변의 다른 소 사육 농가들을 대상으로 검사와 소독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순천시는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는 동시에, 축산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
박광수 2026년 07월 16일 -

장윤기, 범행 전 여고생 알았나.. 휴대전화서 정황증거 발견
(앵커)광주에서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는 그동안 우발적 범행을 주장해 왔습니다.그런데 장윤기 휴대전화에서 범행 전 장윤기가 고 이채원 양을 알았던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또 당시 수사팀은 이 증거를 왜 누락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장윤기는 검거 당시...
박승환 2026년 07월 15일 -

광주공항, '자연녹지 불법 주차' 전면 폐쇄
광주공항이 자연녹지를 무단으로 주차장처럼 사용해왔다는 광주MBC보도와 관련해 한국공항공사가 해당 부지의 주차장 운영을 전면 중단했습니다.그간 공항공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고육지책이라며, 법 위반 사실을 알고도 불법 운영을 해왔으나, 보도 이후 해당 녹지의 차량 진입을 차단했습니다.공항공사 측은 향후 녹지...
주지은 2026년 07월 15일 -

민물장어 어가, 유통상인 '시장 교란' 규탄 집회
민물장어 양식 어민들이 일부 유통상인의 시장 교란과 상생 외면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어제(15일) 광산구 모 유통업체 앞에서 규탄 시위를 벌였습니다.민물장어 발전위원회는 생산비 급등과 가격 폭락으로 어가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했음에도, 일부 상인이 합의를 파기하고 자신들의 이익만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
주현정 2026년 07월 15일 -

"돈 안빌려준다" 동료 차에 불 지른 50대 징역형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직장 동료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 장우석 판사는 지난 3월 광산구 한 도로 앞에 주차된 직장 동료의 차에 불을 지른 50대에 대해 "방화는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치는 사회적 위험성이 큰 중대 범죄"라며 징역 1년2개월을...
주지은 2026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