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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미성년자 성폭행·스토킹 20대 구속 기소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지속적으로 스토킹 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지난해 9월부터 석달간 미성년을 폭행하고,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50여 차례에 걸쳐 학교 등을 찾아가 협박한 27살 남성을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검찰은 보...
박승환 2026년 04월 15일 -

산재 예방조치 미흡으로 근로자 숨지게 한 사업주 집행유예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작업 중이던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사업주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은지난 2024년 8월 나주 남평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추락 방지 벨트 등을 착용시키지 않은 채근로자를 홀로 고소작업차에 올려보내 작업하도록 했다가 6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
박승환 2026년 04월 15일 -

제주항공 참사 현장 재수색 재개..이틀만에 75점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모두 75점의 유해 추정 물체가 발견됐습니다.지난 13일부터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시작된 재수색은 첫날 현장 훼손과 수색 범위·방식을 두고 유가족과 당국의 갈등으로 중단됐지만,어제(14) 오전부터 재개됐습니다.수색 재개에 앞서 유가족과 당국은 기관별로 달랐던 수색 방식을큰 틀에서 ...
박승환 2026년 04월 15일 -

'소방관 순직' 완도 냉동창고 불 낸 작업자 구속
완도의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작업 도중 불을 낸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작업자가 구속됐습니다.이 작업자는 지난 12일 창고 바닥 페인트를제거하는 과정에서 토치를 사용하다불을 내 업무상 실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한편, 작업자에게 토치 작업을 시킨60대 시공업체 대표도 같은 혐의로입건돼 조사 중입니다.
최다훈 2026년 04월 15일 -

손글씨로 잇는 전태일 정신.. 55년 지난 지금은
(앵커)"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라고 외침을 남기고 55년 전 산화한전태일 열사를 기리기 위해광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열사의 삶이 담긴 평전을 한 문장씩 이어 쓰며, 열사가 남긴 뜻을 되새겼습니다.주지은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오늘(14) 오전 광주 5.18민주광장.시민 약 60명이 나란히 앉아 펜을 ...
주지은 2026년 04월 14일 -

손글씨로 잇는 전태일 정신.. 55년 지난 지금은
(앵커)"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라고 외침을 남기고 55년 전 산화한전태일 열사를 기리기 위해광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열사의 삶이 담긴 평전을 한 문장씩 이어 쓰며, 열사가 남긴 뜻을 되새겼습니다.주지은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오늘(14) 오전 광주 5.18민주광장.시민 약 60명이 나란히 앉아 펜을 ...
주지은 2026년 04월 14일 -

"아빠는 나의 영웅"..눈물 속 순직 소방관 영결식
(앵커)화재를 진압하던 중 순직한 두 소방관의 영결식이 오늘(14) 오전 엄수됐습니다.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을 지킨 두 소방관을 향해숭고한 희생 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추모가 이어졌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입장 장면 추모곡"추모곡이 흐르는 가운데,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고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
최다훈 2026년 04월 14일 -

"11월 13일 국가기념일로" 전태일 평전 시민 필사 행사 열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을 남기고 55년 전 산화한 전태일 열사를 기리기 위한 시민 필사 운동이 오늘(14)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전 열사가 숨을 거둔 11월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뜻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전태일 평전을 손글씨로 이어썼습니다.전태일 재단은 광주를...
주지은 2026년 04월 14일 -

광주고용노동청, 국민취업지원제도 부정수급자 대거 적발
대리 신청이나 허위 서류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이들이대거 적발됐습니다.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지난 1월부터 3개월간 기획 조사를 벌인 결과 모 직업훈련 학원 직원 2명과 공모해 3천400여만 원을 챙긴 부정수급자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부정수급자와 공모자에게부정수급...
박승환 2026년 04월 14일 -

야산 깎아 폐기물 불법 매립한 50대 징역·벌금형
야산에서 불법으로 나무를 베고 땅을 깎은 뒤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50대 공사업자에게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5단독은지난 2024년 3월 개발제한구역인광주 서구의 한 야산에서 소나무 등을 베고,땅을 깎아 폐기물 2만 2천300여㎏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6살 남성에게징역 1년에 집행...
박승환 2026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