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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전두환 회고록' 상고기각...손해배상 확정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이 5·18단체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대법원은 오늘(12일)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소송이 시작된 지 약 9년 만입니다.5·18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조카 조영대 신부는 전두환 회고록이 5.18을 ...
주현정 2026년 02월 12일 -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적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에서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어제(11)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1공구 건설 현장을불시 점검한 결과,노동자 안전 통로 구분이 제대로 돼있지 않고물질안전보건자료가 규정에 맞게게시되지 않는 등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시정 명령을 내렸...
천홍희 2026년 02월 12일 -

'환자 상대로 거액 사기' 의혹.. 광주 치과의사 수사
광주 서부경찰서는 환자들을 속여 거액의 보험 가입을 종용한 뒤 보험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치과의사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보험에 가입하면 치료지원금을 주고 해지 시 원금도 돌려주겠다"며 환자들을 속인 뒤, 지원금을 주지 않거나 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현재까지 고소장을 ...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밤 사이 광주·전남 화재 잇따라.. 인명피해 없어
어젯밤(11) 11시 15분쯤영광군 대마면 홍교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돈사가 불에 타고, 사육 중이던 돼지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55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또 어제(11) 저녁 6시 반쯤 광주 북구 태령동 비닐하우스에서원인을 알 수 없는 불...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광주 북구 비닐하우스 원인 미상 화재
광주 북구 태룡동 비닐하우스에서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비닐하우스 한 개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불은 15분여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비닐하우스에 보관하던 농기계와 농자재 등이 전소됐습니다.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영광 한 돈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11) 저녁 11시 15분쯤영광군 대마면 홍교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돈사가 불에 타고, 사육 중이던 돼지가 폐사하면서 소방서 추산 55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
박승환 2026년 02월 12일 -

제자 성추행 국립대 교수 징역 2년..법정구속
법원이 여제자들을 수시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국립대 교수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은스승의 지위를 이용한 범죄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고,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해당 교수는 재판 과정에서 제자들의 주장이 허위라...
박승환 2026년 02월 11일 -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도전과제 '2028 G20' 유치
김영록 전남지사는 어제(11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첫 도전과제로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선언했습니다.김 지사는 민주주의 성지이자 에너지·AI·문화 중심지라는 강점을 내세워 광주와 전남이 행사를 나눠 치르는 '분산형 개최' 방안을 유치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이번 선언은 "G2...
주현정 2026년 02월 11일 -

[안동]'한일정상회담 안동 개최' 가시화 ..이미 2차례 실사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한·일 정상회담을 고향 안동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의지를몇 차례나 밝혔는데요,이미 외교부에서 2차례나 안동의 숙소와 관광지 등을 사전 답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개최 시기가 생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됩니다.안동문화방송, 이정희 기자입니다.(기자)이재명 대통령은 올...
이정희 2026년 02월 10일 -

[대구]홍준표 시절 야심작 SMR, 정부 공모 앞에서 멈춰 섰다
(앵커)정부가 원전 정책의 방향을 재정비하는 가운데대구시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SMR, 소형 모듈 원전 1호기 유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홍준표 전 대구시장 시절,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계한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으로 추진됐지만 정부 공모 요건의 벽을 넘지 못한 건데요.대구시는 SMR 2호기 유치에 도전하는 등 전력 ...
박재형 2026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