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 13일 국가기념일로" 전태일 평전 시민 필사 행사 열려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4-14 15:51:04 수정 2026-04-14 16:09:07 조회수 30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을 남기고 
55년 전 산화한 전태일 열사를 기리기 위한 
시민 필사 운동이 오늘(14)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전 열사가 숨을 거둔 11월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뜻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전태일 평전을 손글씨로 이어썼습니다.

전태일 재단은 
광주를 시작으로 전태일 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행사를 
전국으로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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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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