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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냉동창고 화재' 시공업체 대표 구속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화기 사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이 대표는 작업을 지시한 뒤 현장을 벗어나 안전 관리와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작업자가 불법체류 신분인 것을 알면서도 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앞서 대표의 지시를 받...
윤소영 2026년 04월 28일 -

"숨통 트이지만 갈 길 멀어"…더 세밀한 고유가 대책 절실
(앵커)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상황이 길어지자 정부가 어제(27)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들어갔습니다.당장 급한 불은 끄겠다지만, 정작 에너지 소비를 줄이겠다며 한 달 전 도입한 공영주차장 5부제 등은 현장에서 헛바퀴만 돌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북구의 한 주유소.'고유가 피...
주지은 2026년 04월 27일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생생한 육성' 자료 기증
일제강점기 후쿠오카 조선소로 강제 동원됐던 고 황광룡 씨의 손녀가 당시 탈출 과정 등이 담긴 육성 테이프와 관련 서류를 시민단체에 기증했습니다.1920년 전남 장성 출생인 황 씨는 1942년 동원됐다 2년 뒤 극적으로 탈출해 귀향했으며, 녹음 자료에는 처참했던 노동 환경이 구체적으로 기록됐습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
박승환 2026년 04월 27일 -

"숨통 트이지만 갈 길 멀어"…더 세밀한 고유가 대책 절실
(앵커)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상황이 길어지자 정부가 오늘(27)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들어갔습니다.당장 급한 불은 끄겠다지만, 정작 에너지 소비를 줄이겠다며 한 달 전 도입한 공영주차장 5부제 등은 현장에서 헛바퀴만 돌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북구의 한 주유소.'고유가 피...
주지은 2026년 04월 27일 -

"대피하라 무전했다"..순직 대원들, 무전기 없었나?
(앵커)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창고 화재 당시, 일부 대원들이 무전기를 소지하지 않은 채 현장에 투입됐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이 때문에 순직한 소방관들이 대피 명령을 전달받지 못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완도 창고 화재 당시, 소방지휘부는 무전을 통해 현장 대원들...
박혜진 2026년 04월 27일 -

곡성 오산면 주택서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27) 오후 4시쯤 곡성 오산면 봉동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주택 1개소가 전소됐고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조사할 예정입니다.
주지은 2026년 04월 27일 -

광주 '우리아동병원'..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광주시가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해당 병원은광주에서 4번째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이며평일은 오후 11시까지,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합니다. 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는모두 10만 2천여명의...
정용욱 2026년 04월 27일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생생한 육성' 자료 기증
일제강점기 후쿠오카 조선소로 강제 동원됐던 고 황광룡 씨의 손녀가 당시 탈출 과정 등이 담긴 육성 테이프와 관련 서류를 시민단체에 기증했습니다.1920년 전남 장성 출생인 황 씨는 1942년 동원됐다 2년 뒤 극적으로 탈출해 귀향했으며, 녹음 자료에는 처참했던 노동 환경이 구체적으로 기록됐습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
박승환 2026년 04월 27일 -

'무등록 운영' 광주 대안교육기관 교장 검찰 송치
대안교육기관이라는 명목 아래광주에서 무등록 유아교육시설을 운영한40대 교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광주 동부경찰서는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교육당국에 등록·신고 절차 없이 유아교육시설을 운영하면서 1인당 매달 60여 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받아 챙긴 혐의로 40대 교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광주시교육...
박승환 2026년 04월 27일 -

호남고속도로 낙하물 사고...화물차 1대 추돌
오늘(27) 새벽 3시 반쯤,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면 장성정류장 인근에서 25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적재물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8.5톤 화물차가 낙하물과 부딪혀 차량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경찰은 20대 남성이 운전하던 25톤 화물차가 커브길에서 급하게 ...
박승환 2026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