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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 만취 운전 3중 추돌 ... 3명 경상
어젯밤(3) 10시 15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만취 상태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사고 당시 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경찰은 음주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주지은 2026년 09월 04일 -

세무사 행세하며 현직교사 투자사기 도운 30대 구속
현직 교사가 동료 등을 상대로 투자사기를 저질렀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를 도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어제(3) 세무사 행세를 하며 투자자들에게 사기 행각을 벌인 이 여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사기 의...
주지은 2026년 09월 04일 -

광주 도심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추돌.. 운전자 숨져
오늘(4일) 새벽 0시 50분 쯤 광주특별시 광산구 장록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경찰은 인근 물류센터로 출근하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주지은 2026년 09월 04일 -

지방분권운동 광주본부, "공공기관 2차 이전 환영한다"
정부가 어제(3)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관련해 지방분권운동 광주본부가 환영성명을 냈습니다.단체는 '수도권 잔류 최소화와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등 정부의 5대 원칙에 공감한다'며 '이번 정책이 단순한 기관 수 맞추기를 넘어 국가 전체의 생산성과 혁신역량을 높이는 국가구조개혁으로 추진되...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올여름 광주·전남 평균기온 26.1도…1973년 관측 이래 '역대 최고'
올해 여름이 광주전남지역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웠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6.1도로 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는데 평년 여름기온 24.2도보다 1.9도 높았습니다.올해 폭염일수는 22.4일, 열대야 일수는 34.6일로 모두 평년보다 3배가량 많았으며, 특히 열...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안 잠기는 장애인 화장실 "예산 없어서".. 뒤늦게 시정 약속
(앵커)지자체가 운영하는 문화스포츠센터의 장애인 화장실이 남녀 공용인 데다 잠금장치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시설 측은 장애인 단체의 민원 내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취재가 시작되자, 예산 핑계를 대던 관계자는 뒤늦게 개선 방안을 알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화순군...
주지은 2026년 09월 01일 -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차량 지원한 우즈벡인 '징역 2년'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테러단체인 'KTJ'에 자금과 물자를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불법체류자 A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천83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시리아에서 KTJ 무장 조직원으로 활동하는 친동생의 연락을 받고 가상화폐를 송금하거나, 조직 자금을 보태...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외교부,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 "정부 입장과 무관"
외교부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설치 문제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문화·예술 영역에서 민간 자체 판단하에 결정된 사안일 뿐 정부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 문제가 한중 양국 간 교류와 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정부의 대만 관련 기본 입...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햇빛은 넘치는데 전력망은 포화..해법은?
(앵커)정부가 햇빛소득마을을 확대하고 있지만, 호남은 생산한 전기를 실어나를 전력망이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발전시설을 짓고도 전기를 팔지 못하는 상황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입니다.(기자)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급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하지만 생산된 전기를 실어나를 송·배전망 확충은 그 속도를 따...
허연주 2026년 09월 03일 -

[대구]차도 위 버스 정류소 244개,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
(앵커)버스 정류소는 안전을 위해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설치해야 합니다만, 의외로 길 가장자리나 차도에 설치된 곳이 적지 않습니다.당연히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데요.정확한 실태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대구문화방송, 이상원 기자입니다.(기자)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버...
이상원 2026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