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쓰러진 20대 승객이
버스 기사와 시민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어제(5) 오전 10시쯤,
광주 동구 학동의 한 도로에 신호 대기 중이던
운림 50번 시내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버스기사 김창기 씨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승객들도 힘을 보태 응급처치를 도왔습니다.
시민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킨 승객은 119에 인계됐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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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