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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린 광주경찰 화제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관들이 화제입니다.광주 백운지구대 나지선 경위 등은 지난해 12월 22일 오전,남구 백운동 일대에서 출동 신고 처리중 '약국 안에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구조 요청을 받고, 즉시 응급조치에 나섰습니다.발빠른 조치에 노인은 의식을 되찾았고,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
박승환 2026년 01월 16일 -

광주·대구시민사회, 광주서 양당정치 변화모색 토론회 열어
고착화된 양당 정치 체제 변화를 위한 토론회가광주·대구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광주에서 열렸습니다.양 지역 시민단체들은 정치 다양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1차 공동토론회를 오늘(16) 광주 전일빌딩에서 열고, "특정 정당에 의한 지역 1당 지배 체제로 지역 정치는 경쟁도, 긴장도 사라진 지 오래"라며,"이는 곧 지역 경...
주지은 2026년 01월 16일 -

광주 도심서 만취운전으로 6명 다치게 한 50대 구속
만취상태로 광주 도심을 운전하다 차량 7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50대 남성 운전자가 뒤늦게 구속됐습니다. 54살 안모씨는 지난해 11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4% 상태로 자신의 차를 몰다 광주 서구 쌍촌동 등지에서 연쇄 추돌사고를 내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안씨...
박승환 2026년 01월 16일 -

80대 노모 살해한 60대 아들 구속
치매를 앓던 80대 노모를 살해한6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광주지법은 지난 13일 장성의 선산에서83살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63살 박모씨에 대한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해 사안의 중대성이 크고, 도주 우려도 있다며 박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앞서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홀로 부양...
박승환 2026년 01월 16일 -

'대리수술*부정수급' 광주 척추병원, 허가 취소 검토
대리 수술과 의료수가 부정수급 행위가 적발된 광주의 한 척추 치료 병원에 대해 행정당국이 처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광주 서구청은 해당 병원이 요양급여비용을 허위로 청구한 의료수가 부정수급이 형사 판결로 확정됨에 따라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처분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대법원은 최근 해당 병원에 대한무...
김영창 2026년 01월 16일 -

새벽 고속도로 대형 화물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16) 새벽 5시10분쯤 보성군 노동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을 도로를 달리던 2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화물차가 절반 이상 불에 탔습니다.소방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박승환 2026년 01월 16일 -

'의붓어머니 살해' 10대 중학생, 항소심도 실형
15년 동안 자신을 길러준 의붓어머니를 다툼 끝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6살 소년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은 장기 12년, 단기 7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광주고법 김진환 부장판사는 원심의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고, 특히 피해자 유족들로부터 여전히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이유를 밝혔...
김철원 2026년 01월 15일 -

"부양 힘들어"..치매 앓던 80대 노모 살해
(앵커)치매를 앓는 80대 노모를 살해한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홀로 노모를 부양해왔던 아들은더이상 부양이 힘들어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주택가에 순찰차가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치매를 앓는 80대 노모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오빠로부터 받았다는 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
박승환 2026년 01월 15일 -

'도서관 붕괴' 경찰, 광주시 압수수색.. 관리책임 규명
(앵커)광주도서관 붕괴 참사의 부실시공 정황, 연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오늘 공사 발주처인 광주시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광주시의 관리·감독 전반에 걸친 부실이 사고를 부른 건 아닌 지 집중 살펴보고 있는 거로 확인됐습니다.보도에 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경찰 마크가 그려진 파란...
주지은 2026년 01월 15일 -

무안공항 관제사 과로 심각.. 월 300시간 초과 근무 최다
무안국제공항 관제사 인력이 국제 기준의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장시간 근무가 반복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무안공항 관제사 적정 인원 17명이지만, 실제 근무 인원은 6명으로,이들은 최근 4년간 월 300시간이 넘는 근무를 빈번하게 해왔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현정 2026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