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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돌진해 10명 사상..급발진 주장 운전자에 금고형
지난 2024년, 광주 대인동에서 차량을 몰고 카페로 돌진해1명을 숨지게 하고 9명을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에게 금고 2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해당 차량의 사고기록장치 분석 결과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피고인이 사고 원인으로 주장해 온 급발진을 받아들이...
박승환 2026년 04월 30일 -

광주 한 식당서 집단식중독 의심 신고..보건당국 조사
광주의 한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이집단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서구 화정동의 한 한식뷔폐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설사와 복통, 오한 등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증상을 보인 손님은 총 33명으로,당국...
박승환 2026년 04월 30일 -

'4개월 아들 학대 살해' 친모, 무기징역에 항소
잔혹한 학대로 생후 4개월 아들을 숨지게 한 친모가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일명 '해든이 사건' 피고인 30대 친모가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1심에서 선고한 무기징역이 너무 무거워 양형이 부당하고살인의 고의성에 대한 판단도 다시 받아보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유민호 2026년 04월 30일 -

광주시, 악취 개선 위해 양과동 SRF시설 가동 중지
광주 양과동 위생매립장의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SRF제조시설이5월 2일부터 두달 동안 가동 중지됩니다. 광주시는 SRF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이이 기간 동안 악취 개선을 위해설비 설치와 교체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지난 28일부터 생활폐기물 반입을 중단했으며, 중단 기간 중 발생...
정용욱 2026년 04월 30일 -

필로폰 투약·판매한 5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하고 지인들에게 판매한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지난해 11월 중순 경기도에서 필로폰 1g을지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 이 남성은수시로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도 받습니다.이 남성은 자신의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한편,경찰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
주지은 2026년 04월 30일 -

옛 연인 살해하려 딸까지 이용한 40대, 항소심도 중형
결별한 연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지난해 6월,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옛 연인의 집에 침입해 그의 10대 딸을 폭행하고 협박해 옛 연인을 유인한 뒤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
주지은 2026년 04월 29일 -

[춘천] 벽 뚫고 불길 잡는다.. '무인 파괴 방수차' 도입
(앵커)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건물이나 대형 공장에서 불이 나면,붕괴나 유독가스로 인해 소방관들이 위험에 빠지는 사례 적지 않죠.얼마전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화재 현장도 그런데요.이같은 화재 현장에 소방관보다 먼저 투입되는 '무인 파괴 방수차'가 강원도에도 도입됐습니다.춘천문화방송, 김준겸 기자가 시연...
김준겸 2026년 04월 29일 -

우치동물원서 멸종위기종 '나무늘보' 공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한 나무늘보가광주 우치동물원에서 선보입니다.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 15시간을 넘기는긴 수면시간이 특징인 나무늘보는영화 ...
정용욱 2026년 04월 29일 -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 정책도 통합특별시 기준 맞춰야"
장애인단체가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장애인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어제(29) 광주 서구 유스퀘어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차별없는 이동권 보장과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보,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탈시설 가이드라인 수립...
주지은 2026년 04월 29일 -

홍어, 한 마리에서 한 팩으로… 소비 바뀐다
(앵커)남도의 맛을 대표하는 흑산홍어, 그동안 한 마리를 통째로 사야 하거나 특유의 강한 냄새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 꺼려졌던 게 사실인데요.최근 홍어 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먹기 좋게 부위별로 소포장하는 것은 물론, 냄새를 잡은 친환경 포장법까지 도입하며 소비자 곁으로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
문연철 2026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