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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주택에서 장기간 방치된 시신 발견
어제(9) 낮 1시 반쯤 영광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집을 방문한 지인이 발견해 신고된 이 남성은발견 당시 시신에 부패가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전해졌습니다.경찰은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정확한 사망 시기 등을 ...
주지은 2026년 03월 10일 -

나주 주택 화목보일러에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어제(9) 저녁 8시 50분쯤나주 다시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4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주택 1동이 완전히 불에 탔지만안에 있던 사람이 대피하면서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소방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다불이 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3월 10일 -

1년 지나도 유해 발견..참사 초기 대응 논란
(앵커)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정부는 사고 발생 보름 만에 '수습이 99%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하며 상황을 매듭지으려 했습니다.그런데 최근 진행된 사고 잔해 재조사에서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이 무더기로 추가 발견되고 있습니다.'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수습했느냐'는 유가족들의 절규가 어제(9) 청와대 앞에...
박종호 2026년 03월 09일 -

강제 출국 시도 적발..."늦장 행정이 문제"
(앵커)임금 착취와 감시 속에 노예처럼 일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중개업자에 의해 강제로 쫓겨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수사 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자 핵심 증언자들을 본국으로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한 건데, 제보가 없었다면 이들은 고통의 기억만 안은 채끌려 나갈 뻔했습니다.법무부 등 당국의 늑장 ...
박현주 2026년 03월 09일 -

광주서 마약 투약 잇단 적발… 판매책 추적 확대
광주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30대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 동료 외국인을 통해 구입한 신종 마약을 투약한카자흐스탄 국적 39살 남성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광주 광산경찰서도 지난해 12월 여자친구 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남성을 ...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 -

[안동]농촌 쓰레기 모아 기부까지… 예천군의 시도
(앵커)농촌에서는 고령층이 생활 쓰레기를 처리하기힘들어 땅에 묻거나 태우는 일도 잦은데요.경북 예천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농촌에 직접 찾아가는 재활용품 수거 차량을 운영하고, 수거량 만큼 적립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이 제도를 3년 넘게 운영해보니,실제 분리 배출량도 크게 늘었습니다.안동문화방송, 김...
김서현 2026년 03월 09일 -

[포항] '천원주택' 2년째‥ "부모 소득 안본다"
(앵커)경북 포항시가 청년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지난해 이른바 '천원주택'을 선보여 많은관심을 모았는데요.2년째를 맞아 올해는 부모 소득을 보지 않고,타지 청년에게 문호를 넓혔다고 합니다.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포항시가 하루 임대료 천원, 월 3만원으로 입주할 수 있는 '천원주택'을 내놨습니다.파격적인 ...
김기영 2026년 03월 09일 -

1년 지나도 유해 발견..참사 초기 대응 논란
(앵커)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정부는 사고 발생 보름 만에 '수습이 99%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하며 상황을 매듭지으려 했습니다.그런데 최근 진행된 사고 잔해 재조사에서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이 무더기로 추가 발견되고 있습니다.'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수습했느냐'는 유가족들의 절규가 오늘(9) 청와대 앞에...
박종호 2026년 03월 09일 -

강제 출국 시도 적발..."늦장 행정이 문제"
(앵커)임금 착취와 감시 속에 노예처럼 일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중개업자에 의해 강제로 쫓겨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수사 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자 핵심 증언자들을 본국으로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한 건데, 제보가 없었다면 이들은 고통의 기억만 안은 채끌려 나갈 뻔했습니다.법무부 등 당국의 늑장 ...
박현주 2026년 03월 09일 -

사우나권 위조해 수 천만원 챙긴 직원 실형
위조한 사우나 이용권을 대량으로 유통해 수천만 원을 챙긴 40대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2형사부 김종석 판사는 지난해 자신이 일하는 사우나에서 동료와 함께 이용권 1만 4천 장을 위조·복제해 판매하고 6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 직원의 항소를 ...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