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은 수로서 휴대폰으로 딴짓..항해사 등 3명 입건
(앵커)승객 200여 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좌초되면서, 지켜보던 모두가 밤사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이번 충돌 사고의 원인은, 항해 중 휴대전화를 들여다본 일등항해사의 부주의 때문이었습니다.첫소식 먼저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여객선 매점의 상품들이바닥에 쏟아질 ...
윤소영 2025년 11월 20일 -

여객선 섬 돌진 3분간 몰랐다는 관제센터.."여러 선박 관리하느라"
(앵커)여객선이 항로 방향을 바꾸고 좌초될 때까지 약 3분 간의 시간이 있었는데요.해상교통관제센터는 사고 이전은 물론이고신고가 접수될 때까지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해경은 관제센터의 책임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계속해서 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사고가 난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해상입니다.섬들...
박혜진 2025년 11월 20일 -

'5명 사망' 곡성 산사태 공사 관계자들 5년만에 유죄
주민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 공사 관계자들에게 사고 5년만에 유죄가 내려졌습니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판사는지난 2020년 8월 국도 확장 공사를 하며제대로 된 안전조치 등을 하지 않은 시공사와 감리업체 관계자 등 4명에게금고 1년2개월, 벌금 1천만원 등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사건의 결과가 매우 무겁지만...
주현정 2025년 11월 20일 -

'휴대전화 보느라' 여객선 좌초.. 항해사와 조타수 등 2명 긴급체포
어제(19) 저녁 전남 신안 해상에서 267 명을 태우고 운항도중 사고를 낸항해사와 조타수 등 2명 해경에 긴급체포됐습니다.해경은 조사결과 당시 항해를 맡았던 일등 항해사는휴대전화를 보느라 방향 전환 시기를 놓친 채 수동 운항을 해야하는 협수로 해상에서자동항법 장치로 운행하다무인도를 들이받고 좌초된 것으로 조...
박영훈 2025년 11월 20일 -

해경, 선체조사 시작..여객선 운항 23일까지 중단
해경이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퀸제누비아 2호에 대한 선체조사에 나섰습니다.목포해경은 오늘(20) 오후 1시쯤목포 삼학부두에 정박된 여객선의 항로 장치정상 작동 여부와 파손 상황등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또, 선체 내부와 외부를 비추는 CCTV와 항해기록저장장치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한다고 설명했습...
박종호 2025년 11월 20일 -

더현대 광주 착공..."지역 상권 보호 대책 마련하라"
광주 상인연합회 등은 오늘(20)기자회견을 열고 "복합 쇼핑몰 설립 전 지역 상권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단체는 "대기업 복합쇼핑몰인 더현대 광주가 들어서면 지역 상권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광주시에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해왔지만, 최소한의 협의 절차도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주...
천홍희 2025년 11월 20일 -

'5명 사망' 곡성 산사태 공사 관계자들 5년만에 유죄
주민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 공사 관계자들에게 사고 5년만에 유죄가 내려졌습니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판사는지난 2020년 8월 국도 확장 공사를 하며제대로 된 안전조치 등을 하지 않은 시공사와 감리업체 관계자 등 4명에게금고 1년2개월, 벌금 1천만원 등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사건의 결과가 매우 무겁지만...
주현정 2025년 11월 20일 -

'5명 사망' 곡성 산사태 공사 관계자들 5년만에 유죄
주민 5명이 숨진 곡성 산사태 공사 관계자들에게 사고 5년만에 유죄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판사는지난 2020년 8월 국도 확장 공사를 하며제대로 된 안전조치 등을 하지 않은 시공사와 감리업체 관계자 등 4명에게금고 1년2개월, 벌금 1천만원 등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사건의 결과가 매우 무겁지...
주현정 2025년 11월 20일 -

더현대 광주 착공..."지역 상권 보호 대책 마련하라"
광주 상인연합회 등은 오늘(20)기자회견을 열고 "복합 쇼핑몰 설립 전 지역 상권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단체는 "대기업 복합쇼핑몰인 더현대 광주가 들어서면 지역 상권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광주시에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해왔지만, 최소한의 협의 절차도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주...
천홍희 2025년 11월 20일 -

신안에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했지만 모두 구조
어제 저녁 8시 15분쯤 전남 신안해상에서승객과 승무원 267명을 태운 여객선퀸제누비아 2호가 좌초했지만인명피해 없이 모두 구조됐습니다.해경은 가용세력을 동원해 승객 200여 명을 경비정 7척에 나눠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하는 등 3시간여 만에 모두 구조했습니다.사고 당시 충격으로 승객들이 허리와 목을 다치고 2...
김철원 2025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