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숨졌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그제(18) 오후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특수협박 혐의로
동부경찰서에 현행범 체포된 20대 피의자가
당직실에서 조사 대기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약물을 복용한 피의자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복용한 약물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아닌 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 등에 대한 감찰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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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