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서 물놀이 하던 형제 숨져..경찰 '감전사' 추정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6-21 16:02:44 수정 2026-06-21 18:36:13 조회수 790

오늘(21) 오후 2시 40분쯤
곡성군 죽곡면 압록유원지 인근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물놀이를 하던
남아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11살·9살 형제는 
순천의 한 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곡성군이 조성한 뒤
민간업체에 위탁운영을 맡긴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시설입니다.

경찰은 수심이 깊지 않았던 만큼
감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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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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