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오늘(3일) '학생,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고 이석규 애국지사의 모교인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권 장관은 "내년 1월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보상 범위를 확대해 국가의 책임을 더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항일시위는 이듬해 3월까지 전국 300여개 학교, 5만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독립운동으로 확산됐으며, 3·1운동, 6·10만세운동과 함께 국내 3대 독립운동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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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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