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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 투자사기 도운 30대, 구속 영장 신청
광주의 한 현직교사가 동료들을 상대로 투자 사기를 저질렀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를 도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게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세무사 행세를 하며 수익금을 지급하는 등 신뢰를 쌓고 재투자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이 여성을 특정경제범죄가중...
주지은 2026년 09월 02일 -

고 이채원 학생 유족 "경찰 지휘부 조직적 은폐 분노"
광주지검이 장윤기의 살인과 성범죄 사건 분리수사를 지시한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국수본 지휘라인을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해 고 이채원 학생의 유족이 조직적 수사 은폐 전모가 확인됐다며 분노했습니다.유족은 오늘(2) 입장문을 내고 "범행동기 규명을 위해 광산경찰서 수사팀이 병합수사를 수차례 건의...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 -

쓰레기 무단 투기 잡는다… 광주 말바우시장 '실명제' 도입
광주 북구가 쓰레기 무단 투기와 마구잡이 배출을 막기 위해 이른바 '문전배출 실명제'를 시범 운영합니다.이달 말부터 말바우시장 일원에서 시작될 이 사업은 제대로 분리배출했다는 실명 스티커가 붙은 종량제 봉투만 수거하고, 해당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거나 섞어 버리면 수거하지 않는 방식입니다.북구는 말바우시장 ...
주지은 2026년 09월 02일 -

'장윤기 분리수사' 전 국수본부장 등 기소.. "통상 지시" 반박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을 수사한 광주지검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당시 국수본 지휘부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이들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 사건과 이보다 앞서 발생한 이주여성 스토킹·성폭행 사건을 병합 수사하게 해달라는 광주 광산서 수사팀의 건의를 묵...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 -

신임 광주경찰청장에 양영우, 전남경찰청장에 김호승
신임 광주경찰청장에 양영우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이 임명됐습니다.충북 청주 출신인 양 신임 청장은 경찰대 8기로 지난 1992년 경위로 입직해 서울 종암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올해 치안감으로 승진했습니다.신임 전남경찰청장에는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임명됐습니다.김 신임 청장은 대전 출신의 간부후보생 43기...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 -

새벽 광주 쌍촌동 다세대 주택에서 불..20명 대피
오늘(2) 오전 0시 45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으나 입주민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소방당국은 세대 내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 -

보성 공장서 작업 중 안전사고 잇따라..2명 부상
어제(1) 저녁 6시 20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남성이 기계에 오른쪽 팔을 끼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1시 25분쯤에도 보성군 조성면의 한 공장에서 3m 높이 리프트에 올라 용접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소방당국은 두 작업자 모두 ...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 -

'장윤기 사건 기소'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무리한 공소제기 유감"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오늘(2) 검찰이 자신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을 두고 무리한 공소제기 결정이라고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박 전 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여론의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분리수사를 지시했다는 검찰의 논리는 상식적으로 인정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다"며 ...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 -

'장윤기 분리수사' 전 국수본부장 등 기소.. "통상 지시" 반박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을 수사한 광주지검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당시 국수본 지휘부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이들은 지난 5월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 사건과 이보다 앞서 발생한 이주여성 스토킹·성폭행 사건을 병합 수사하게 해달라는 광주 광산서 수사팀의 건의를 묵...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 -

보성 공장서 작업 중 안전사고 잇따라..2명 부상
어제(1) 저녁 6시 20분쯤 보성군 조성면의 한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남성이 기계에 오른쪽 팔을 끼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1시 25분쯤에도 보성군 조성면의 한 공장에서 3m 높이 리프트에 올라 용접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소방당국은 두 작업자 모두 ...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