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5·18 조롱' 논란 대국민 사과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5-24 17:52:57 수정 2026-05-24 17:53:39 조회수 47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의 5.18 조롱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오는 26일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정 회장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5·18 기념일에 맞춰 계엄군 탱크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사용해 공분을 산 이번 사태의
그룹 차원의 자체 진상 조사 결과도
함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 측은 논란 직후 대표이사를 해임했으나
정치권의 질타와 공직사회 전반의 불매 운동,
그리고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른 수사 등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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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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