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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여름, 짧아진 겨울..광주, 유독 극한기후 취약하다
(앵커)극한 폭염과 극한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광주는 유독 심각한 편인데요.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열이 축적되는 지리적 특성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이상기후를 단순 불편이 아닌 기후 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응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2년, 광주는 극심한 가뭄...
박승환 2026년 09월 09일 -

5·18단체, "개헌 정쟁 도구 안돼.. 대안 논의하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원내 교섭단체 연설에서 "개헌은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5·18 단체는 "5·18 정신 헌법 수록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오늘(9일) 결의안을 내고 "정치권의 이견으로 개헌 합의가 어렵다면 이견이 없는 5·18 정신 수록부터 원포인트 개...
주지은 2026년 09월 09일 -

'골드번호 비위' 광주 서구청 압수수색…경찰 수사 본격화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9일) 이른바 '골드번호' 차량 번호판을 대행업체 등에 부정하게 넘겨주고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서구청 공무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앞서 지난 6월 광주 서구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오늘 서구청 차량등록 업무를 거쳐간 공무원과 공무직 등 10여 명...
주지은 2026년 09월 09일 -

전남 택시요금 인상..기본요금 4천800원 추진
옛 전남지역 22개 시·군의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4천300원에서 4천800원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인상안에는 기본거리를 기존 2킬로미터에서 1.7킬로미터로 줄이는 등 거리와 시간 요금 기준까지 조정해 전체 인상률은 12%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또 심야할증은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30%를 적...
신광하 2026년 09월 09일 -

화순서 상수도관 누수..상가·주택 단수 피해 잇따라
어제(8) 오전 9시쯤 화순군 능주면 천덕리에서 급수공사를 하던 중 직경 300㎜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이 사고로 능주면과 한천면, 춘양면 등에 물 공급이 끊기면서 식당과 미용실 등 상가 9곳이 복구공사가 진행되는 오후 2시 30분까지 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또 같은날 저녁 6시쯤에도 화순군 동면의 한 주택가에서 노...
박승환 2026년 09월 09일 -

담양 식품공장 냉동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어제(8일) 오후 8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식품공장 냉동창고에 불이 나 1시간 4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냉동보관창고 1동이 완전히 불에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지은 2026년 09월 09일 -

소방본부·구례군·화재보험협회 화재취약계층 주거 안전 업무협약 체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와 구례군,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화재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3개 기관은 오늘(9일) '전남광주 화재취약계층 안전강화와 화재안심보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화재에 취약한 노후주택과 전통시장에 안전물품을 지원해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에 함께 나서...
주지은 2026년 09월 09일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美 보잉사 상대 소송 본격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제조사 보잉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53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유가족 측은 미국의 강력한 자료 공개 제도를 활용해 사고 원인인 기체 결함과 설계 문제를 입증할 보잉 내부 자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만얄 미국 재판이 여의치 않을 경우 국내 법원...
주현정 2026년 09월 09일 -

이상기후 대응 방안은?..광주서 학술 토론회 열려
오늘(9) 오후 2시 광주 남구 노대동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강당에서 광주환경보건센터 개소를 기념해 '기후변화와 광주시민의 삶'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이번 토론회는 극한 폭염과 극한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에 대해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참석자들은 미래에는 여...
박승환 2026년 09월 09일 -

'골드번호 비위' 광주 서구청 압수수색…경찰 수사 본격화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9일) 이른바 '골드번호' 차량 번호판을 대행업체 등에 부정하게 넘겨주고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서구청 공무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앞서 지난 6월 광주 서구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오늘 서구청 차량등록 업무를 거쳐간 공무원과 공무직 등 10여 명...
주지은 2026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