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아파트 고층에서 아래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5일)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쇠구슬 10여 발을 발사해,
80여미터 떨어진 곳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남성을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된 새총을 압수했으며,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쇠구슬이 잘 발사되는지 시험 삼아 쏴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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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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