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탈시설과 자립생활 운동에 앞장서 온
중증 뇌병변 장애인 활동가, 박영길 씨가
어제(4일) 지병 악화로 숨졌습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25년간 지내다
지난 2014년부터 자립 생활을 해 온 박 씨는
장례를 치를 연고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지역 장애인단체와 활동가들은
직접 장례위원회를 꾸려
광주 천지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추모 문화제를 열었으며,
광주시와 자치구에 실질적인
공영장례 제도 개선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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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