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장윤기가 일면식 없는 이채원 양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명백한 여성 대상 폭력이자 여성혐오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여성연합은 장윤기가 저지른 범행의 대상이
지속적으로 여성과 청소년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성을 통제 가능한 대상으로 여기는
왜곡된 인식이 범죄 전반에 드러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번 재판은
우리 사회가 여성 대상 폭력을
얼마나 중대하게 인식하는지 보여주는 과정이라며,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한편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22일 오전 광주지법 제201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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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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