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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늦었지만 더 강하다"..농가마다 긴장
(앵커)올해 장마가 시작되자마자 전남 곳곳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평년보다 장마가 늦게 시작된 만큼, 앞으로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커 농작물 침수 등 농업재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영암의 한 대봉감 과수원.전날 내린 비로 나무마다 습기를 가득 머금었...
윤소영 2026년 07월 01일 -

태양광 아래 자유롭게 모내기..."보급 확대"
(앵커)정부가 서남권에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핵심 기반이 될 재생에너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이런 가운데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사도 짓고 전기도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모내기가 한창인 순천의 한 논.이앙...
유민호 2026년 06월 29일 -

도시농업 공간.. 힐링·교육 명소 부각
(앵커)도심 속 쓸모없이 방치된 땅이꽃밭으로 조성돼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했습니다.꽃밭 속에는 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농작물 재배 공간을 따로 만들어시민들의 교육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시 화장동 선사유적공원.5천여제곱미터의 넓은 동산에형형색색의 코...
김종태 2026년 06월 26일 -

극한호우 대응 중.소규모 저수지 치수 능력 강화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규모 저수지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모두 726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중·소규모 저수지의 치수 능력을 확대하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이번 사업은 중·소규모 저수지의 방류 시설을 보강하고 가능최대홍수량 기준...
이재원 2026년 06월 26일 -

송미령 장관, 곡성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내고 있는 곡성군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어제(25) 곡성군 죽곡면과 고달면 일대를 찾은 송 장관은 기본소득 도입 이후 전통시장 매출이 늘고 마을 돌봄 공동체에 활기가 도는 등 선순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주현정 2026년 06월 26일 -

극한호우 대응 중.소규모 저수지 치수 능력 강화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규모 저수지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모두 726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중·소규모 저수지의 치수 능력을 확대하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중·소규모 저수지의 방류 시설을 보강하고 가능최대홍수량 기...
이재원 2026년 06월 26일 -

송미령 장관, 곡성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내고 있는 곡성군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어제(25) 곡성군 죽곡면과 고달면 일대를 찾은 송 장관은 기본소득 도입 이후 전통시장 매출이 늘고 마을 돌봄 공동체에 활기가 도는 등 선순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주현정 2026년 06월 26일 -

생산량 폭증에 가격 반토막… 위기의 보리
(앵커)전남이 주산자인 보리의 수매 가격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지원금으로 당장의 급한 불은 끄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수입산 보리가 무관세로 밀려 들어올 예정이어서 재배 농가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보리를 수매하는 창고 앞으로 이른 아침부터 화물 차량들이...
이재원 2026년 06월 17일 -

햇빛소득마을 관심 확산.."준비가 경쟁력"
(앵커)정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관심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하지만 주민 참여와 사업계획,부지 확보까지 꼼꼼한 준비가 뒷받침돼야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영암군 군서면 죽산마을.350여 명이 살고 있는 이 마을은 최근 정부의 햇빛...
박종호 2026년 06월 18일 -

"씨 뿌리고 수확도 못 했다"…농지은행 '허점'?
(앵커)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정부는 '농지은행'을 통해 땅을 빌려주는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그런데 한국농어촌공사를 믿고 계약한 농지에서 경작 도중 쫓겨나고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기자)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전업농을 준비하던 30대 배 랑 씨.농...
김하은 2026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