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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해진 K-김 수출시장..국내 위생 공백은 과제
(앵커)세계 시장 점유율 70%를 자랑하며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우리 김이 해외 국가들의 엄격해진 식품 안전 기준 때문에수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수출용 김은 까다로운 검역을 거치지만 정작 국내 유통되는 마른김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위생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
서일영 2026년 05월 11일 -

검은 반도체의 화려한 변신… 산업으로 거듭나는 해조류
(앵커)우리 바다의 해조류가 이제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탄소 흡수원, 즉 '블루카본'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최근 개막된 해조류 박람회에서는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규모 수출 상담이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지난 2021년 공개한...
최다훈 2026년 05월 06일 -

마른김은 '가공식품' 아니다?..규제 엇박자에 관리 사각지대
(앵커)김 산업의 성장 뒤에 가려진 용수 부족 문제와 위생 관리 실태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논란은 이제 마른 김을 둘러싼 식품 안전 관리 체계 전반으로확산하고 있습니다.마트에서는 가공식품처럼 판매되지만,법적으로는 단순 ‘수산물’로 분류되면서 관리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
서일영 2026년 05월 08일 -

[경남] 대파 값 폭락하자 남해군에서 벌어진 일
(앵커)대파의 전국적인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하면서 생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그런데 경남 남해군에선 대파가 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지역 주민들이 농가 살리기에 직접 나섰기 때문입니다.MBC경남, 서윤식 기자입니다.(기자)남해군 들녘에서 대파 수확이 한창입니다.유난히 따뜻한 봄날에 적당한 비...
서윤식 2026년 05월 04일 -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위생 관리 사각지대
(앵커)김 가공 공장들이 농업용 지하수를 무단으로 끌어 쓰고 있는 실태를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이 물이 어떤 위생 기준으로 관리되는지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인데요.김 가공 과정의 위생 기준은 사실상 없는 상태로 업체들의 자율점검에만의존하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전남 해남의 ...
서일영 2026년 04월 30일 -

함평서 '도심 속 목장 체험' 행사 열려
유아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도심 속에서 목장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어제(3)부터 사흘간 함평 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진행하는'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에는국산 우유로 비누 등을 만들어 보는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산 우유와 유...
박승환 2026년 05월 03일 -

논의 화려한 변신… "벼 대신 배추·콩 심어 소득 2배"
(앵커)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있는농촌 들녘의 풍경이 사뭇 달라지고 있습니다.논에 물을 채우는 대신 밭작물을 가꾸며 새로운 소득원을 찾는 실험이 실시되고 있는건데요.'논에는 벼를 심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리를 택한 현장을 이재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곡성군 오산면의 한 들녘.겉보기에는 평...
이재원 2026년 04월 30일 -

논의 화려한 변신… "벼 대신 배추·콩 심어 소득 2배"
(앵커)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있는농촌 들녘의 풍경이 사뭇 달라지고 있습니다.논에 물을 채우는 대신 밭작물을 가꾸며 새로운 소득원을 찾는 실험이 실시되고 있는건데요.'논에는 벼를 심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리를 택한 현장을 이재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곡성군 오산면의 한 들녘.겉보기에는 평...
이재원 2026년 04월 30일 -

까맣게 타버린 배꽃.. 나주 배 농가 "농업재해로 인정해달라"
(앵커)배 주산지인 나주에서 때아닌 우박과 냉해로 배꽃이 까맣게 타 죽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농민들은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 과수원에 메말라 죽은 배꽃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지난 4월 초, 나주 일대에 우박이 내린 시점...
김영창 2026년 04월 29일 -

"지자체 믿고 입주했는데"..물 없이 공장부터
(앵커)김 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지만,그 이면에서는 구조적 한계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산업 특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유치부터 서두르면서 현장에서는 물 부족과 갈등이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목포 대양산단의 한 김 가공공장.바닷물로 이물질을 제거한 뒤,민물을 투입해 세척과...
서일영 2026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