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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부에 쌀 수급 안정 근본 대책 촉구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정부의 45만톤 시장격리 등 쌀값 안정대책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조치라고 밝히고 "쌀 수급 안정화를 위해 항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인 만큼 정부는 쌀 수급 문제를 시장에 맡기지 않고 적극 개입해 해결하겠다는 굳은 의지...
김진선 2022년 09월 27일 -

"쌀값 안정화 위해 시장 격리 더 늘려야"
(앵커) 정부가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45만 톤의 쌀을 시장격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수확기 시장격리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라고 밝혔지만, 농민들은 쌀값 안정화를 위해 시장 격리를 더 늘려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기자)지난해 가을부터 곤두박질치기 시작한 산지 쌀값. 현재 산지 쌀값은 20킬로그...
김진선 2022년 09월 26일 -

민주 서삼석 "올해 쌀농가 손실 1조 8천 억 추산"
올해 국내 쌀 농가의 손실이 1조 8천억 원대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실이 쌀생산자협회의 생산비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쌀값 추이를 감안해 2백평 기준 16만4천원 대의 적자가 발생했고, 이를 국내 전체 쌀 재배면적으로 환산하면 1조 8120억 원의 손실로 확대됐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농...
양현승 2022년 09월 22일 -

쌀값 폭락 대책 촉구..재고쌀 이곡 시작
(앵커) 쌀값이 사상 최대 폭락을 기록하는 가운데,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확기를 앞둔 농촌에서는 지금 보관창고를 마련하지 못해 농협마다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쌀 수확 시기를 10여일 앞두고 전남 해남군에서 열리고 있는 쌀 전업농 축제. 유례...
신광하 2022년 09월 15일 -

'자연재해 책임이 농민에게?', 정부 기조 바꿔야
(앵커) 이번 태풍 힌남노 같은 자연재해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을 지킬 사실상 유일한 안전장치인데도, 여전히 농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비 지원을 확대하는 대신 농민들의 부담으로 재해보험을 지탱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올해 농사가 갓 시작된 해남군의 가을배...
양현승 2022년 09월 07일 -

'백향과'.. 틈새작물로 인생 2모작
(앵커)백가지 향과 맛이 난다는 백향과 ..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 변비 예방에 효능이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같은 고물가 고유가 시대, 난방비와 노동비 때문에 걱정이 많은 농촌에선 틈새 소득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담양 봉산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 .. ...
한신구 2022년 09월 03일 -

남도장터서 농수특산물 최대 50% 특가 판매
추석을 앞두고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쇼핑몰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다음 달 16일까지 과일과 채소, 육류와 건강식품, 전통주 등 370여개의 다양한 지역 농특산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50% 할인은 기본 20% 할인에, ...
조현성 2022년 08월 27일 -

벼랑끝 쌀 산업..붕괴는 막아야
(앵커) 요즘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푸념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유독 쌀만은 바닥세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쌀 수급 문제를 떠나 농정당국의 무관심이 쌀산업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지금까지 3차에 걸쳐 37만 톤의 초과 생산된 쌀을 시장격리...
김진선 2022년 08월 11일 -

쌀값 추락, 백방이 무효..왜 ?
(앵커)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쌀값 하락세가 멈출 기세를 보이지않고 있습니다 . 정부가 초과 생산된 쌀을 사들인 대책도 산지에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농협 하나로마트입니다. 쌀 20킬로그램 한 포대가 4만7천 원에서 4만9천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일년 전과 비교해 만 원 이상 떨어진 ...
문연철 2022년 08월 11일 -

서삼석 의원, 쌀값 폭락 정부 무능 질타
서삼석 국회의원이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온 쌀값 폭락과 관련해 정부의 무능한 대응을 질타했습니다. 서 의원은 국회 농림식품해양수산위 업무 보고에서 시기를 놓친 시장격리와 역공매 방식이 쌀값 폭락을 초래했다며 농협의 현재 쌀 재고량이 역대 최대인 41만 톤에 달하는 등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공부문이 ...
문연철 2022년 08월 01일